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나는 연쇄살인자와 결혼했다
홍선주
BOOKK(부크크) 2019.10.28.
가격
16,900
16,900
YES포인트?
0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 주문 제작 도서로 주문취소 및 변심 반품이 불가하며, 발송까지 7일 정도 소요됩니다.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책소개

목차

1부 아이들이 죽다
2부 피의자신문조서
3부 살인자, 은폐자, 꼭두각시, 조종자
4부 편지

작가의 말

저자 소개 1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으로 등단, 몇 개의 공모전에서 상을 받았고 몇 권의 앤솔리지에 참여하였으며 장편 『나는 연쇄살인자와 결혼했다』, 『심심포차 심심 사건』, 소설집 『푸른 수염의 방』 등을 냈다. 세상의 모든 흥미로운 이야기는 미스터리에 기반을 둔다고 믿고 ‘어떻게?’ 보다는 ‘왜?’를 좇으며, 기억이 인간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우연과 운명의 드라마로 풀어내고 있다.

홍선주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0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87쪽 | 148*210*20mm
ISBN13
9791127285937

책 속으로

#예진의 이야기
내 남편은 살인자다. 아니, 연쇄살인마…라고 하는 게 더 정확할지도 모른다. 성공한 건축가이자 평범한 남자인 그가 살인자라니. 당연히 처음엔 믿을 수 없었다. 하지만 지금은 모든 증거가 그를 향하고 있다, 내 남편인 정수 씨에게로……
(중략)
영석의 아버지인 백지훈이 우리 집에 찾아온 것은 영석이의 장례식이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이었다.
“남편분이 제 아들, 영석이를 죽였습니다.”
“…네?”
(중략)
처음에 난 그렇게 생각했다. 그가 하나뿐인 아들을 잃은 바람에 정신이 좀 이상해졌다고. 그래서 현실을 받아들이기 위해 자신만의 상상을 하게 된 것이라고, 망상일 뿐이라고.


#지훈의 이야기
나는 내 아들을 죽인 범인을 찾아내야 했다. 잡아야 했다. 가능성은 모두 떠나버렸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그것뿐이었으니까.
(중략)
며칠 동안 노트에 적힌 일들을 곱씹으면서, 결국 나는 결론을 내렸다. 이 사건은 나와 관련된 것이 아니다. 나에 대한 원한으로 영석이를 해친 게 아니라면, 다른 상황과 가능성을 찾아야 한다. 현재로서는 막막하기만 한 상황이지만, 해내야 한다. 내가 찾아내겠다, 네 놈을.
(중략)
그 길 너머를 바라봤을 때, 직선거리로 저택 하나가 눈에 들어왔다. 눈에 익은 집이라 한눈에 알아볼 수 있었다. 영석이가 피아노를 배우러 드나들던 집이, 그곳에 있었다.

--- 본문 중에서

줄거리

주인공 예진은 은퇴한 피아니스트로 강원도 인근의 작은 마을에서 건축가인 남편(정수)과 함께 산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이 피아노를 가르치던 아이가 살해당하게 되고, 아이의 아버지(지훈)가 찾아와 정수가 자신의 아들을 죽였다며, 증거를 찾도록 도와달라고 한다. 처음엔 믿지 않던 예진이지만, 증거가 하나 둘 드러나면서 정수에 대한 의심이 커진다.

지훈은 과거 보험조사원을 했던 경험을 살려 아들을 죽인 살인범을 추적한다. 정수를 살인자라 확신한 그는, 그가 이전에 다른 아이들도 죽였다는 사실을 알아내고 더 이상의 희생자가 생기지 않도록 예진을 설득해 증거를 모은다. 하지만 그러는 사이 추가 살인이 일어나고, 지훈이 경찰에 증거를 전달하려 하지만, 이를 눈치 챈 정수는 교통사고를 위장, 지훈을 죽이려고 하는데...

리뷰/한줄평2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