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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용서하고 선교할 때입니다
박청민
가나북스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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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PROLOGUE

제1부 나는 한, 일 혼혈인입니다
01. 나는 한국인인가? 일본인인가? … 14
02. 마음의 상처와 회복 … 27
03. 과연 가족이란 무엇일까? … 40
04. 일본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 54

제2부 일본을 용서하고 선교할 때입니다 67

01. 일본에 대한 주님의 마음 … 68
02. 일본을 품은 사람들 … 81
03. 한국과 일본의 징검다리 … 92
04. 예수님과 친밀한 동행 … 107

제3부 일본선교의 사명 115

01. 일본 교회 … 116
02. 일본 신학 … 127
03. 일본 그리스도인 … 139
04. 일본 단기선교 … 153

제4부 일본 유학생활 165

01. 일본문화 … 166
02. 일본생활 … 177
03. 일본인의 관계 … 190
04. 일본에서의 깨달음 … 201

제5부 일본 선교사 217

01. 믿음의 훈련 … 218
02. 영혼의 어두운 밤 … 232
03. 절망에서 시작되는 감사 … 245
04. 일본선교의 한줄기의 빛 …

저자 소개 1

저자는 일본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가정에 무책임했던 아버지에 대한 상처와 미움은 일본과 일본인 전체에 대한 반감으로 이어졌다. 그러던 중 2005년 9월, 아버지가 살고 있던 오사카로 유학을 떠나게 되면서 비로소 일본어를 배우기 시작했다. 당시 일본 유학 생활은 하루하루를 버텨내야 하는 여정이었다. 생활비와 학비를 스스로 마련하기 위해 일본식당, 한국식당, 신문배달, 맥도날드, 편의점, 박스공장, 요시노야, 이자카야, 식품 배달 등 닥치는 대로 일했다. 또한 오사카 KOTRA와 한국 중소기업 박람회에서 번역·통역 업무를 맡았고, 무역 중개와 가이드 활동도
저자는 일본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가정에 무책임했던 아버지에 대한 상처와 미움은 일본과 일본인 전체에 대한 반감으로 이어졌다. 그러던 중 2005년 9월, 아버지가 살고 있던 오사카로 유학을 떠나게 되면서 비로소 일본어를 배우기 시작했다. 당시 일본 유학 생활은 하루하루를 버텨내야 하는 여정이었다. 생활비와 학비를 스스로 마련하기 위해 일본식당, 한국식당, 신문배달, 맥도날드, 편의점, 박스공장, 요시노야, 이자카야, 식품 배달 등 닥치는 대로 일했다. 또한 오사카 KOTRA와 한국 중소기업 박람회에서 번역·통역 업무를 맡았고, 무역 중개와 가이드 활동도 병행하였다.

고된 유학 생활이었지만, 저자는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다. 그 결과 일본어학교 스피치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고,대학에서는 문부성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장학금을 받으며 학업을 이어갔다. 또한 일본 경제산업성의 아시아 인재 유학생 육성사업 프로그램에도 선발되어 전문 교육을 받았다. 대학 졸업 후에는 후나이 종합연구소에서 경영 컨설턴트로 일했으며, 이후 주식회사 miaru를 설립하며 창업에 도전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PTSD(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가 찾아왔다. 공황장애, 우울증, 대인기피증과 함께 하반신 마비 증상까지 나타났고, 약 1년 동안 깊은 좌절과 방황, 극심한 고통의 시간을 보내야 했다.

하지만 그 시간을 버티게 해준 것은 믿음의 동역자들의 기도와 섬김이었다. 또한 복잡한 내면의 갈등과 상처를 일기로 기록하는 과정을 통해 조금씩 회복하게 되었고, 언제나 함께 계신 예수님과 친밀히 동행하는 신앙의 전환점을 맞이하게 되었다. 이후 일본 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하게 되었고, 일본 선교에 대한 하나님의 부르심을 확인하며 선교사로 헌신하였다. 현재는 알타이 선교회 소속 일본 선교사로서 니시후쿠오카 그리스도교회에서 사역하고 있다.

저서/번역서
주요 저서로는 『일본을 용서하고 선교할 때입니다』, 『일본 선교의 징검다리』, 『일본 선교의 그루터기』, 일본어 저서 『主イエスと共に?む旅路』가 있으며, 번역서로는 『당신을 포기할 수 없다』(후지야부 요이치, 한국어판), 『내 인생에 찾아온 헤세드』(이규현 목사, 일본어판 『私の人生に訪れたヘセド』),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사람』(유기성 목사, 일본어판 『主と共に死に、主と共に生きる』) 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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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1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314g | 140*200*20mm
ISBN13
9791164460113

추천평

한국과 일본은 가깝지만 얼마나 다른가. 둘의 관계는 자주 갈등과 미움으로 불타오른다. 저자 박청민은 태어날 때부터 두 민족 가운데 있었다. 아버지는 일본인이고 어머니는 한국인이다. 지금은 일본인 아내와 어린 예쁜 딸과 함께 살고 있다. 그는 화목의 사신의 삶이 어떤지를 보여주고 있다. 이 책에는 깊은 통찰력과 주옥같은 글들로 가득하다. 큰 만족이 있을 것이다. 기쁘게 일독을 권한다. - 유기남 (선교사, 알타이선교회 대표)
한 사람의 기구한 운명을 듣는 것은 가슴 아픈 일이다. 아픔을 딛고 성공한 이야기를 듣는 것은 부러운 일이다. 하지만 아픈 과거를 딛고 아픔을 주었던 이들을 사랑하며 주님의 마음을 갖고 사는 이의 이야기를 듣는 것은 가슴 벅찬 감격이다. 저자 박청민은 벅찬 사람이다. 인생이 벅찬 사람이고, 가슴이 벅찬 사람이고, 삶이 벅찬 사람이다. 역사적 당위성이나 신앙적 성숙으로는 말할 수 없는 일본 선교를 숙명적 사랑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이다. 한국인 어머니와 일본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나 상처 많은 어린 시절과 사춘기를 보내고, 누가 봐도 쉽지 않을 것 같았던 그의 인생 스토리 속에 하나님이 걸어가신 발자국이 보인다. 하나님이 일본도 사랑하셨다는 흔적들...... 함께 일본 사역을 하면서 그가 느끼는 일본에 대한 사랑과 태도는 그야말로 일본 선교를 논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게 했다. 한국보다 더 많은 순교자의 피가 뿌려졌음에도 아직도 부흥이 없는 유일한 땅 일본, 이 책은 일본을 사랑하는 이야기다. ‘원수를 사랑하라’ 하신 주님의 말씀 앞에 머리 숙인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추천한다. - 김상권 (목사, 남양주 평화교회)
일본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 태어나 방황하던 그가 밉고 껄끄럽던 아버지의 나라 일본에 갔다. 거기서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고 아버지를 용서하고 화해하자 일본 선교에 대한 소명의 문이 열렸다. 그가 한국과 일본 사이를 잇는 복음과 평화의 가교로 받은 소명에 따라 어려움을 극복하며 선교사로 서 가는 일상의 모습과 묵상들이 친근히 다가오는 영성 일기를 공개했다. 꾸밈없이 소탈하게 자기 삶을 나누는 데엔 용기와 확신이 필요하다. 선교사 박청민이 나누는 이 글에 대해 일독을 권하고 싶다. - 박창수 (선교사, 니가타성서학원 전임강사)
이 책은 하나님께서 일본선교를 위해 박청민 선교사를 택하시고 부르시고 다듬어 가시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일본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를 두고 태어난 저자의 정체성 고민과 어린 시절의 아픔과 상처, 일본에서의 유학생활과 이후 선교사로 부르심을 받은 자신의 삶을 담담하면서도 정직하게 성찰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인생과 선교를 향한 하나님의 오묘한 섭리와 주권을 발견하게 된다. 그 어느 때보다 한일 간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이때에 자전적 믿음의 고백을 담고 있는 이 책이 일본 선교의 긴요한 징검다리가 되어 지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 이동준 (푸른나무교회 담임목사)
예수님은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가로막힌 죄의 담을 헐어주신 용서와 화해의 징검다리이셨다. 이처럼 저자도 한국과 일본 사이에서 징검다리의 역할을 감당하고자 한다. 이 책은 그런 징검다리가 되고 있음은 분명하다. - 이사야 선교사 (CSL Mission 대표)
일본을 선교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특히 한국인이 일본을 선교하는 것에는 넘어야 할 장애물들이 너무 많다. 역사적으로 일본에게 큰 피해를 입었다는 의식이 한국인들 안에 깊이 박혀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이유로 인해 한국의 그리스도인들이 일본을 선교하는 일은 더 중요하다. 왜냐하면 이 길은 예수님께서 가신 십자가의 길, 용서의 길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의 경험과 통찰을 통해 한국이 일본을 용서하며 선교해야 한다고 매우 설득력 있게 말하고 있다. 부디 이 책을 통해 한국의 그리스도인들이 일본에 대한 악감정에서 벗어나 용서와 화해, 더 나아가 복음으로 두 민족이 하나 되는 가교 역할을 감당하게 되길 바란다. - 양영모 (목사, 수영로교회 청년부)
지금 이 시대는 하루의 시작을 스마트폰으로 시작하고, 하루의 끝을 스마트폰으로 마무리한다. 스마트폰 시대에 예수 그리스도와 동행하기가 쉽지 않다. 나는 박청민 선교사를 통해 일기를 시작하였다. 현재 매일 일기를 쓰며 13년 만에 재발한 암을 극복하고 있다. 이제는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주님 생각을 한다. 잠자리에 들 때도 내일 아침에 제일 먼저 스마트폰을 보는 것이 아닌 주님 생각을 먼저 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 하루 중 예수님을 생각했던 순간을 기록하고, 그 순간을 지속적으로 늘려가고 있다. 박청민 선교사의 선교일기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함께하는 가족과 공동체가 구원받는 이적이 일어날 것이다. 이 책이 한국과 일본의 사이가 예수 그리스도로 회복되는 도구로 쓰이고, 선교의 지경을 넓히는 작은 씨앗이 되기를 소망한다. - 기성준 (작가, 미라클드림북스 대표, 한국강사신문 부산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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