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세계노동운동사 3
김금수
후마니타스 2013.01.10.
베스트
세계사/세계문화 top100 15주
가격
30,000
10 27,000
YES포인트?
300원 (1%)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이 상품의 시리즈 8

이 상품의 시리즈 알림신청
뷰타입 변경

이 상품의 특별 구성

책소개

목차

제15부┃1920~30년대 식민지?종속 국가에서 전개된 노동운동
1. 아시아
2. 라틴아메리카
3. 아프리카

제16부┃러시아에서 추진된 사회주의 건설과 코민테른 활동
1. 최초의 사회주의사회 건설
2. 자본주의의 부분적 안정과 소련 사회주의 건설 시기의 코민테른

제17부┃1929~33년 세계경제공황과 노동자투쟁
1. 대공황과 노동자투쟁
2. 공황 극복을 위한 주요 자본주의국가의 정책

제18부┃파시즘과 전쟁 위협에 대한 노동자계급 투쟁
1. 파시즘의 위협과 그에 대한 대응
2. 독일과 오스트리아에서 전개된 반파시즘 투쟁
3. 프랑스에서 전개된 인민전선 운동
4. 에스파냐 제2공화정의 출범과 국내 전쟁
5. 그 밖의 유럽 국가들에서 전개된 파시즘의 공세와 반동에 대한 투쟁
6. 미국 캐나다 일본에서 전개된 노동자투쟁
7. 반파시즘 투쟁의 전략과 전술

제19부┃제2차 세계대전과 반파시즘 투쟁
1. 제2차 세계대전의 기원
2. ‘대조국전쟁’ 시기 소련 노동자계급의 역할
3. 제2차 세계대전과 코민테른
4. 파시스트 침략자에 대한 유럽 피점령국 인민의 저항 투쟁
5. 파시스트 블록 국가들에서 전개된 반파시즘 운동
6. 반파시즘 연합국가와 유럽 중립국의 노동자계급 저항 투쟁
7. 아시아 국가 인민의 해방 투쟁
8. 라틴아메리카 국가들에서 전개된 전쟁 반대와 반파시즘 해방 투쟁
9. 아프리카 국가의 인민 저항과 해방 투쟁

부록┃세계노동운동사 연표

저자 소개 1

1937년 경남 밀양에서 태어나 부산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해방 이듬해 초등학생이었던 그는 소작이나 머슴일 하던 농민들이 ‘농민에게 땅을 달라’며 시위를 하다 지서(파출소)에 잡혀가 반죽음이 되도록 맞는 것을 보면서 잠재적 사회의식을 키웠고 고교 2학년 때 <암장>이라는 독서 모임을 만들어 사회과학 서적들을 독파했다. 대학 졸업 후 ‘민주민족청년동맹’ 등 진보적인 청년 단체에서 일하던 그는 1964년 ‘인혁당 사건’으로 중앙정보부에 잡혀가 모진 고문을 당한 끝에 구속됐으나 6개월 만에 1심 재판에서 무죄로 풀려나오기도 했다. 1976년부터 1985년까지 한국노
1937년 경남 밀양에서 태어나 부산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해방 이듬해 초등학생이었던 그는 소작이나 머슴일 하던 농민들이 ‘농민에게 땅을 달라’며 시위를 하다 지서(파출소)에 잡혀가 반죽음이 되도록 맞는 것을 보면서 잠재적 사회의식을 키웠고 고교 2학년 때 <암장>이라는 독서 모임을 만들어 사회과학 서적들을 독파했다. 대학 졸업 후 ‘민주민족청년동맹’ 등 진보적인 청년 단체에서 일하던 그는 1964년 ‘인혁당 사건’으로 중앙정보부에 잡혀가 모진 고문을 당한 끝에 구속됐으나 6개월 만에 1심 재판에서 무죄로 풀려나오기도 했다. 1976년부터 1985년까지 한국노총에서 연구위원, 정책연구실장 등을 맡았던 그는 한국노총을 나온 뒤 함께 해고됐던 후배들과 1986년 ‘한국노동교육협회’를 만들어 노조 간부들에 대한 교육 활동을 벌였다. 1988년부터 10여 년간 『한겨레』 노동 담당 논설위원을 지냈으며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이사장, 한국비정규직노동센터 이사장, 중앙노동위원회 공익위원, 민주노총 지도위원,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 위원장, 한국방송공사 이사장을 역임했다. 현재에는 한국노동사회연구소 명예이사장으로 있다.
주요 저서로 『한국 노동문제의 상황과 인식』, 『노동의 자유와 미래』, 『노동운동론』, 『한국노동운동사: 민주화 이행기의 노동운동(1987~1997)』 등이 있다.

김금수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1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716쪽 | 968g | 165*220*40mm
ISBN13
9788964371671

출판사 리뷰

1. 현장의 노동자들과 함께 이루어 낸 연구 성과

이 책은 평생을 한국 노동운동과 함께해 온 저자가, 지난 10여 년간 현장의 노동운동가들과 함께 진행해 온 세계노동운동사에 대한 학습과 토론의 결과이자, 그 연구 성과다. “역사는 과거와의 끊임없는 대화”라는 E. H. 카의 지적처럼, 이 책의 집필 과정은 세계노동운동사와 한국의 노동운동, 1848년 혁명과 촛불운동, 이념 논쟁과 진보정당의 분열, 파시즘 성격 논쟁과 한국 사회 사이의 끝없는 대화의 과정이었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세계노동운동사에 대한 연구는 매우 피상적인 수준에 머물렀거나, 주요 몇 개국의 특정 사건을 중심으로 전개되어 왔다. 세계노동운동사에 대한 번역서 역시 약사(略史) 정도에 지나지 않아 세계노동운동의 전개 과정을 비교적인 차원에서는 물론, 통사적인 차원에서도 제대로 연구되지 않았다. 이 점에서, 이 책은 한편으로는 세계노동운동사 연구에 대한 현장 노동자들과 노동운동 연구자들의 필요에 부응하고자 하는 목적에서 집필되었으며, 다른 한편으로는, 이를 기반으로 좀 더 심화된 세계노동운동사 연구를 촉구하는 의도를 담고 있다.

2. 역사적 서술과 이론적 쟁점의 종합

이 책은 한편으로는 세계노동운동사의 주요 흐름들을 역사적 맥락에서 개괄하고 있다. 특히 기존의 국내 연구들이 주요 자본주의국가의 노동운동사를 중심으로 전개되어 왔다면, 이 책은 주요 선진 자본주의 국가는 물론, 세계노동운동사라는 책의 의도에 걸맞게 동유럽과 라틴아메리카는 물론 아시아와 아프리카 등 전 세계적 차원에서 노동운동의 주요 역사적 과정을 담고 있으며, 그런 흐름 속에서 한국의 노동운동사 역시 개괄하고 있다.
다른 한편, 이 책은 세계노동운동사에 대한 역사적 서술을 기반으로, 이를 둘러싼 당대의 논쟁은 물론, 현재의 주요 이론적 논쟁들 역시 포괄하고 있다. 예컨대 마르크스와 엥겔스의 계급론은 물론, 노동계급 형성 이론을 둘러싸고 전개된 에드워드 팔머 톰슨과 에릭 홉스봄 사이의 논쟁, 이후 구조주의적 마르크스주의와 분석적 마르크스주의의 입장에서 이를 비판적으로 계승한 니코스 풀란차스, 아담 쉐보르스키, 에릭 올린 라이트 등을 거치며 전개된 현대 계급론의 흐름, 파시즘의 형성을 둘러싼 풀란차스와 라클라우 등의 논쟁 등은 이 책이 세계노동운동사에 대한 흐름뿐만 아니라, 이를 둘러싼 기존의 이론적 성과를 오롯이 담아내고 있음을 보여 준다.

3. 노동운동 없이 민주주의의 심화와 확장 없다!

이 책은 다시 한 번 우리에게 노동운동 없이 민주주의 없다는, 노동운동 없이 민주주의의 확장과 심화는 없다는 점을 일깨우고 있다. 노동자계급이 작업 현장에서 요구해 왔던 다양한 경제 투쟁들과 선거권 쟁취 투쟁을 비롯한 정치투쟁은 그 자체로 자본주의 체제 및 제도의 개혁을 넘어 민주주의를 확장해 온 과정이었으며, 바로 이와 같은 노동운동의 투쟁을 통해 민주주의는 오늘날과 같은 포괄성과 내용성을 가지게 되었다는 점을 이 책을 통해, 그리고 노동운동의 역사를 통해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우리는 국가 전복 세력, 좌경 용공 집단, 집단 이기주의 세력 등으로 매도되어 왔던 한국의 노동운동이 세계노동운동사에 못지않은 장구한 역사적 전통과 정당성을 갖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다른 한편, 이 책은 비록 노동운동이 일시적으로 침체와 패배를 겪기도 하지만, 자본주의 체제가 유지되는 한 끊임없이 재도약과 승리의 역사를 가져 왔음을 확인할 수 있다. 세계노동운동사의 역사는 자본주의 체제가 유지되는 한, 노동운동은 어떤 형태로든 끊임없이 자본주의의 개혁과 변혁을 끊임없이 추구할 수밖에 없음을 보여 준다.

추천평

평생을 노동운동에 헌신해 온 김금수 선생이 현장의 노동운동가들과 함께 만들어 낸 이 책은 세계노동운동사의 새로운 장을 열어 주고 있다. 노동운동의 심층을 관통하는 이론적 탐구와 각국의 수많은 실천적 사례를 빠짐없이 접목시키고 있는 이른바 이론과 실천의 살아 있는 교재이며, 역사와 현실을 통틀어 성찰하게 하는 귀중한 교범이다. 바야흐로 노동 중심성을 회복하고 변혁의 틀을 새롭게 짜야 하는 오늘의 현실에서 근본과 원칙을 제시함으로써 노동운동이 과연 역사의 동맥임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주는 귀중한 교훈으로 다가온다.
신영복(성공회대학교 석좌교수)
1930년대와 같은 끔찍한 현재의 세계대공황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단결력 강한 수많은 노동자계급이 자본가계급에 의한 생산수단의 독점을 타파하고 생산수단을 모든 주민의 필요와 욕구를 충족시키는 것에 사용해야만 한다. 노동운동에 평생을 바친 김금수 선생의 이 책이 바로 노동자계급이 어떻게 이 과제를 달성할 수 있을까에 해답을 주고 있다. 이 책은 자본주의가 시작하던 시기부터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는 시기까지 동양과 서양의 노동운동사를 크고 작은 사건을 중심으로 꼼꼼하게 이론과 실천의 양면에서 해명하고 있다.
김수행(성공회대학교 석좌교수)
이 책은 한국 노동운동계의 대선배인 김금수 선생이 세계노동운동 전개 과정에 관한 학습과 토론 교재로 쓴 책이다. 서술의 대상은 자본주의 발생과 노동자계급의 형성에서부터 1945년 제2차 세계대전 종료 시기까지의 세계노동운동 전개 과정이다. 장기간에 걸친 세계노동운동의 전개 과정에서 발생한 수많은 사건 및 다양한 형태의 운동 이념과 정치 노선 등을 시대의 변화 양상과 관련시켜 대가다운 안목으로 추적하고 있다. 이 책의 도움을 받아 노동자 대중이 쟁취하고자 투쟁해온 노동자 대중의 ‘오래된’ 미래를 우리의 것으로 만들어 보자.
김세균(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교수)
이 책은 영국의 산업혁명으로부터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는 1945년에 이르는 약 2세기 동안의 세계노동운동의 발자취를 추적한다. 출발은 아무래도 ‘근대성’의 발원지인 구미 세계에서 비롯하나, 이미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에 이르면 아시아, 아메리카, 아프리카 등지의 움직임이 ‘세계 노동자계급’의 형성을 알린다. 이 과정에서 러다이트운동, 1848년의 6월 봉기, 파리코뮌 등의 창조설화는 사회주의 건설, 제국주의에 대한 민족해방투쟁, 전 세계에 걸친 반파시즘 투쟁의 큰 싸움판으로 이어진다. 참으로 노동운동은 무엇보다도 ‘밥을 위한 투쟁’이지만, 이를 통한 자본의 착취에 맞섬은 곧 인간해방의 가장 중요한 계기였음을 이 책은 웅변한다. 먼저 세계노동운동사는 ‘써졌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성과다. 더욱이 이 책은 세계 사회주의 건설이라는 일관된 관점과 유럽, 러시아, 아시아, 아메리카, 아프리카 등지의 구체상의 파노라마를 함께 묶고, 유럽 중심의 발생사와 세계적 차원의 현장성을 아울러 보여 주는 역작이다. 저자가 분명한 공동 작업, 저본(底本)의 취지를 살리면서도 우리 학계의 성과를 반영시킨 노력 등, 화해시키기 어려운 두 요구를 하나로 살려 낸 것도 이 책의 특장(特長)이다. 이는 필시 이 책이, 노동운동이 그렇듯 사회적 연대와 개인의 자유로운 발전을 아우르는 상생의 작업의 소산이기 때문일 것이다.
최갑수(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 교수)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선택한 상품
27,000
1 27,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