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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양들의 특별한 밤소풍
아기의 탄생을 축하하러 가요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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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3

울리히 후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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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년 튀빙겐에서 태어나 함부르크 음악공연예술대학에서 연기를 공부했다. 그 후 감독으로 일하며 시나리오와 어린이책을 집필했고, 베스트셀러인 『8시에 만나!』로 명성을 얻었다. 현재 그는 베를린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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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외르크 뮐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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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태어나 오펜바흐와 파리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어린이책 작가들이 만든 아틀리에 공동체 ‘라보어’의 회원으로, 그림책, 잡지, 어린이책 등 다양한 매체에서 활동하고 있다. 독일 서점협회 최고의 그림책으로 선정된 《토끼를 재워 줘!》를 비롯해 《토끼를 씻겨 줘!》, 《토끼를 달래 줘!》 등 <토끼> 시리즈로 전 세계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그림을 그린 《안녕, 나는 기린이야. 너는?》으로 독일 아동청소년문학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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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독문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아동 도서에서부터 인문, 교양과학, 사회과학, 에세이, 기독교 도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번역 작업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더 클럽』, 『삶이라는 동물원』, 『안녕히 주무셨어요?』, 『부분과 전체』, 『소행성 적인가 친구인가』, 『지금 지구에 소행성이 돌진해 온다면』,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감정 사용 설명서』, 『인간은 유전자를 어떻게 조종할 수 있을까』, 『내 몸에 이로운 식사를 하고 있습니까?』, 『엄마, 나는 자라고 있어요』, 『여자와 책』, 『평정심, 나를 지켜내는 힘』
연세대학교 독문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아동 도서에서부터 인문, 교양과학, 사회과학, 에세이, 기독교 도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번역 작업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더 클럽』, 『삶이라는 동물원』, 『안녕히 주무셨어요?』, 『부분과 전체』, 『소행성 적인가 친구인가』, 『지금 지구에 소행성이 돌진해 온다면』,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감정 사용 설명서』, 『인간은 유전자를 어떻게 조종할 수 있을까』, 『내 몸에 이로운 식사를 하고 있습니까?』, 『엄마, 나는 자라고 있어요』, 『여자와 책』, 『평정심, 나를 지켜내는 힘』, 『나는 왜 나를 사랑하지 못할까』 등이 있다. 2001년 『스파게티에서 발견한 수학의 세계』 로 과학기술부 인증 우수과학도서 번역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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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1월 2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72쪽 | 274g | 155*210*15mm
ISBN13
9788958077381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양들의 모험을 통해 ‘함께’의 의미를 유쾌하게 풀어 낸 동화를 소개합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양들은 개성이 분명합니다.


뒤섞여도 금방 알아볼 수 있을 만큼 각자 특별한 점을 하나씩 갖고 있습니다. 늘 콧물을 흘리고 코맹맹이 소리를 내는 양, 한쪽 눈에 안대를 한 양, 치아 교정기를 달고 다니는 양, 한쪽으로 가르마를 탄 양, 모자를 쓰고 쉰 소리를 내는 양, 다리에 깁스를 한 양 등등……. 모습도 성격도 제각각에 어딘가 부족한 구석도 있고 완벽하지 않은 모습이 꼭 우리와 닮은 것도 같습니다. 이렇게 개성이 뚜렷한 양들이 함께 떠났으니 우여곡절도 많습니다. 얼음같이 찬 물속을 헤엄쳐 건너다가 양 한 마리를 잃어버릴 뻔하고, 혼자만 똑똑하다 생각하고 무리를 이탈했다가 늑대의 위협을 받습니다. 아기가 있다는 곳을 향해 열심히 걷지만, 반대쪽으로 가고 있다는 충격적인 사실도 접하게 됩니다. 그래도 양들은 서로를 탓하며 나무라기보다는 함께하자며 손을 내밀고 다독입니다. 늘 함께하라는 양치기들의 가르침을 기억하고 실천하려고 애쓰는 귀여운 양들의 모습에 웃음이 납니다.

양들이 찾아가는 곳은 사람들이 아주 오랫동안 기다려 온 아기가 탄생했다는 외양간입니다. 구체적인 성경 구절이나 인물의 이름이 나오지 않지만, 크리스마스 기원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음을 금방 알아차릴 수 있습니다. 작가는 누구나 알고 있는 유명한 사실을 바탕으로,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따뜻하고 유쾌한 이야기를 만들어 냈습니다.

양들이 전하는 메시지는 크리스마스가 생긴 이유와 같습니다.

잘난 이와 부족한 이를 가르지 않고, 서로의 존재를 인정하며, 이웃과 함께하는 세상을 위해 생긴 날. 그게 바로 크리스마스가 아닐까요? 이 책을 읽으며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되새기고 함께하는 사람들의 소중함을 깨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이나 크리스마스에 대해 잘 모르더라도 이 책은 충분히 재미있습니다. 알면 아는 대로 모르면 모르는 대로 즐길 수 있는 책입니다. 양 한 마리 한 마리가 모두 사랑스러운 데다, 양들이 고비를 넘기며 목적지를 향해 가는 여정에서 만나는 여러 동물들도 모두 매력이 넘치기 때문입니다. 이들의 행동 하나, 대사 하나가 유머러스해서 어느새 책장이 쑥쑥 넘어갑니다. 캐릭터가 다양하고 대사가 많아서 소리 내어 읽거나 역할극을 하기에도 알맞습니다. 아이 혼자, 아이와 어른이 함께, 친구들이 함께, 학생들과 선생님이 함께 읽어도 좋습니다. ‘나는 어떤 양과 비슷할까?’ ‘그 동물의 말은 어떤 뜻이었을까?’ ‘아기의 탄생이 기쁜 소식인 이유가 뭘까?’ 재미있게 읽은 뒤에는 이렇게 제법 진지한 질문을 던져 보아도 좋을 것입니다.

이야기의 마지막에는 반전 아닌 반전이 독자들을 기다립니다. 양들은 모두 몇 마리였을까요? 책을 읽으면서 여러분도 한번 생각해 보세요.

리뷰/한줄평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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