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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사
김현광 박사_ 한국성서대학교 대학원장, 신약학 교수
이장렬(John Lee) 박사_ 미국 미드웨스턴침례신학대학원 신약학 교수
허주 박사_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신약학 교수
윌리엄 D. 마운스(William D. Mounce) 박사 외 3인

저자 서문
역자 서문
약어표

제1장 궁극적인 목표를 시야에서 놓치지 말라
제2장 게으른 자여! 개미에게 배우라
제3장 복습하고 또 복습하라!
제4장 당신의 기억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라
제5장 헬라어를 매일 활용하라
제6장 자료를 지혜롭게 활용하라
제7장 당신의 방학을 낭비하지 말라
제8장 어떻게 다시 회복할 수 있을까?

헬라어 신약성경 독자들의 서약
미주

저자 소개 3

벤자민 L. 머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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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 L. 머클(Benjamin L. Merkle) 박사는 2008년부터 노스캐롤라이나주 웨이크포레스트에 위치한 Southeastern Baptist Theological eminary에서 신약학과 헬라어를 가르치고 있다. 이곳으로 오기 전에 그는 말레이시아 침례신학교에서 7년간 가르쳤다. 장로와 집사에 관한 40가지 질문』 (CLC刊, 2012)을 포함하여 다수의 책을 저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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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L. 플러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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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ert L. Plummer

미국 남침례신학교(The South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같은 대학에서 신약해석학을 가르치고 있다. 중국, 이스라엘, 말레이시아, 터키 등에서 선교사로도 활동하였다. 저서로는 《바울의 선교 방법들》 《성경을 여는 40가지 질문》《헬라어 성경 읽기 가이드》(이상 CLC)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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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학교(B.A, M. Div)를 졸업하였으며, 도미하여 휘튼대학교 대학원(Wheaton College Graduate School)에서 성경주석학으로 문학석사(M. A) 과정을 수료한 후, 서든침례신학교(South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신학석사(Th. M) 학위를 취득하였다. 그리고 남아프리카공화국 스텔른보쉬대학교(Stellenbosch University)에서 신약학(데살로니가전서 전공)으로 철학박사(Ph. D) 학위를 취득한 후, 현재 안양대학교 신학대학원 겸임 교수로 섬기고 있다. 역서로는 제임스 톰슨의 『바울의 교회론: 그리스도
총신대학교(B.A, M. Div)를 졸업하였으며, 도미하여 휘튼대학교 대학원(Wheaton College Graduate School)에서 성경주석학으로 문학석사(M. A) 과정을 수료한 후, 서든침례신학교(South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신학석사(Th. M) 학위를 취득하였다. 그리고 남아프리카공화국 스텔른보쉬대학교(Stellenbosch University)에서 신약학(데살로니가전서 전공)으로 철학박사(Ph. D) 학위를 취득한 후, 현재 안양대학교 신학대학원 겸임 교수로 섬기고 있다. 역서로는 제임스 톰슨의 『바울의 교회론: 그리스도를 닮은 공동체 재발견하기』(CLC 刊, 2019)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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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2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144*215*20mm
ISBN13
9788934120537

책 속으로

헬라어 공부 그 자체가 우리의 목표는 아니다. 헬라어를 공부하는 최종 목적은 말씀을 통하여 당신을 드러내신 하나님을 아는 것이다. 하나님은 사도들과 선지자들을 통하여 택하신 백성에게 자기 뜻을 전하기 위하여 헬라어를 사용하기로 작정하셨다. 헬라어(또는 히브리어) 학습의 목표는 회중과 친구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면서 자신의 지식을 자랑하는 것이 아니다. 헬라어를 배우는 목표는 다른 그 무엇보다, 아무런 제약을 받지 않는 최고의 장관(the grandest sight) 그 자체이신, 하나님을 바라보고자 하는 열망으로부터 나온다.
--- p.21-22

이렇게 갑작스럽게 전화로 문의받는 경우처럼, 우리는 복음의 사역자로서 그러한 질문들에 대답할 수 있기를 원한다. 만일 그 남자가 당신에게 이러한 문의를 했을 때, 헬라어를 모른다면 어떻게 답변할 수 있을 것인가? 당신은 그저 “오! 그들이 성경 내용을 바꿔버렸네요! 쇠스랑과 횃불을 집어들고서 그 성경 출판사 앞에서 시위합시다!”라고 말할 것인가? 우리가 그러한 질문들에 책임감 있게 대답하고 혼란을 해소할 수 있도록 헬라어 문법에 대한 미묘한 차이를 아는 지식으로 무장하자!
--- p.49

두뇌는 수많은 양의 새로운 정보를 한꺼번에 흡수할 수 없다. 연구에 따르면, 15-30분 정도 공부를 한 후에 휴식을 취하는 것이 제일 좋다. 만약 우리가 30분 후에도 공부를 계속한다면, 생산성은 상당 부분 떨어지게 될 것이다. 예를 들어, 뽀모도로 기법(Pomodoro technique)은 25분 정도 일을 하거나 공부한 후에, 5분 동안 휴식을 취해야 한다고 제안한다. 게다가 공부할 때 두 시간마다 여러분은 15-30분 정도 쉬어야 한다. 이와 유사한 방법이 있는데, 기억법 코치 도미닉 오브라이언(Dominic O’Brien)은 다음과 같이 주장한다. “규칙적인 휴식을 취하는 것은 중요하다. 휴식을 취하기 전에 두 시간 내내 집중하려고 노력하는 것보다 당신의 시간을 20분씩 6회로 나누어 학습 내용에 집중하는 편이 훨씬 낫다.”
--- p.82

하루에 30분씩이면 일평생 동안 투자할 가치가 있지 않은가? 헬라어 본문을 읽는 동안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무엇보다 문법에 주의를 기울이면서, 모든 동사와 필요하다면 다른 품사들을 분석해 보기를 제안한다. 구문 분석을 빨리 하고 나서(아마도 6달 후에) 조금 더 긴 분량을 읽을 수 있도록 집중해야 한다. 헬라어 본문을 읽으면서, 우리는 구문 분석과 문법(그리고 나중에는 구문론)에 집중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거룩하고 영감 된 말씀을 읽고 있다는 사실 역시 기억해야 한다. 메이천(Machen)은 다음의 사실을 우리에게 상기시켜 준다. “헬라어 성경은 경건을 목적으로 읽어야 한다. 헬라어 성경은 거룩한 책이며, 헬라어 성경 읽기는 곧바로 기쁨과 능력의 원천이 될 것이다.”
--- p.148-149

① Daily Dose of Greek 웹페이지(www.dailydoseofgreek.com)에 가입해서 이메일, 트위터, 또는 페이스북을 통해서 헬라어 강의 영상을 시청할 수 있도록 매일 알림 기능을 설정하라. 매일 짧은 헬라어 강의 영상을 시청하기 전에는 이메일이나 트위터를 확인하지 않도록 하라.

② 특정 도서 읽기 또는 학습 계획에 전념한 후에,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중요한 장소에 당신의 성과에 대한 기록을 붙여놓아라. 만약에 내가 아내와 아이들에게 하루에 한 번씩만 후식을 먹을 것이고, 매일 먹은 사탕 개수가 적힌 메모지를 냉장고에 붙여 놓으면, 나는 그날 두 번째 파이 조각을 먹을지에 대해서 한 번 더 생각해 볼 것이다(나는 아마도 크게 한 조각을 덜어서 먹을지도 모르겠다). 다른 사람들이 그 냉장고에 붙어 있는 메모지를 볼 것이라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그 메모지를 보는 것은 나에게 도움이 된다.

--- p.204-205

추천평

신학교를 졸업한 후 헬라어를 잃어버린 분에게 이 책은 새로운 자극이 될 것이다. 이 책을 서재의 가까운 곳에 꽂아두고 헬라어에 대한 열정이 식을 때마다 펼쳐보며 계속해서 헬라어 성경과 함께하길 바란다. 본문에 충실한 설교로 한국교회의 강단을 풍성하게 하는 일에 이 책이 소중한 도구로 사용되기를 기도한다. 훌륭하게 번역해 주신 이기운 박사님과 아름다운 책으로 출판해 주신 기독교문서선교회(CLC)에 감사드린다. - 김현광 (박사, 한국성서대학교 대학원장, 신약학 교수)
이와 같이 헬라어 나라로 입국을 준비하는 자, 이 나라에 도착해서 이곳저곳을 기웃거리고 있는 자, 이 나라를 방문하고 이미 출국한 지 오래된 자, 이 모두의 손에 나는 이 책을 ‘가이드북’으로 꼭 건네주고 싶다. 헬라어 신약성경 나라로 진격하는 용기와 감동이 불일 듯 다시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 허주 (박사,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신약학 교수)
이 책은 어떤 형태든 간에 신약 헬라어와 엮인 인생을 사는 모든 이가 읽어야 할 필독서다! 헬라어를 배우며 자책, 좌절하고 있는 이들이나 헬라어를 제법 잘 배워놓고도 ‘장롱에 고이 모셔 놓은’ 이들이 새롭게 시작할 수 있도록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도움을 제공해주는, 어머니처럼 자상한 책이다. 헬라어 수업 시간을 주름잡으며 교수를 ‘위협’하는 유망한 학생들에게 성큼 더 진보할 수 있는 풍성한 정보와 예리한 통찰을 선사하고, 헬라어를 가르치는 이들에게는 자신의 교수법을 업그레이드할 기회를 제공하는, 아버지처럼 든든한 책이다. - 이장렬 (John Lee, 박사, 미국 미드웨스턴침례신학대학원 신약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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