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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에서 얻는 지혜

책소개

목차


가인박명/가정맹어호/각주구검/간담상조/개과천선/거안제미/건곤일척/격물치지/견토지쟁/결초보은/경국지색/경원/계구우후/계륵/계명구도/고복격양/고침안면/곡학아세/공중누각/과유불급/과이불개/과전이하/관견/관포지교/괄목상대/광일지구/교언영색/교주고슬/교칠지심/교토삼굴/구밀복검/구상유취/구우일모/국사무쌍/군계일학/군맹무상/군자삼락/권선징악/권토중래/금상첨화/금성탕지/금의야행/기인지우/기호지세/기화가거


낙양지귀/난형난제/남가일몽/남귤북지/남상/낭중지추/내우외환/노마지지/녹림/농단/누란지위/능서불택필


다기망양/다다익선/단장/당랑거철/대기만성/대동사회/대의멸친/도외시/도원결의/도원경/도청도설/독서망양/독안룡/동가식서가숙/동병상련/동호지필/두주불사/득롱망촉/등용문


마부작침/마이동풍/막역지우/만가/만사휴의/망국지음/망양지탄/맥수지탄/맹모단기/맹모삼천/명경지수/모순/무산지몽/무양/무용지용/무위이화/묵자지수/문경지교/문일지십/문전성시/문전작라/물부충생/미봉/미생지신


반근착절/반식재상/발본색원/방악무인/배반낭자/배수지진/배중사영/백구과극/백년하청/백면서생/백문불여일견/백미/백발삼천장/백아절현/백안시/백전백승/백주지조/백중지세/병입고황/복수불반분/부마/분서갱유/불구대천지수/불수진/불입호혈부득호자/불혹/붕정만리/비육지탄/빈자일등/빙탄불상용


사면초가/사불급설/사이비/사족/살신성인/삼고초려/삼년불비불명/삼인성호/삼일천하/상가지구/상전벽해/새옹지마/서시빈목/서제막급/선시어외/선즉제인/성하지맹/성혜/소년이로학난성/송양지인/수서양단/수석침류/수어지교/수적천석/수주대토/수즉다욕/수청무대어/순망치한/술이부작/시오설/신출귀몰/실사구시/심원의마/십년한창/십보방초


안거위사/안서/안중지정/암중모색/앙급지어/양금택목/양두구육/양상군자/양약고구/양포지구/어부지리/엄이도령/여도지죄/역린/역자교지/연목구어/오리무중/오손공주/오십보백보/오월동주/오합지중/옥하/온고지신/와각지쟁/와신상담/완벽/요동지시/요원/욕속부달/용두사미/우공이산/우전탄금/우화등선/원수불구근화/월단평/월조대포/월화빙인/위편삼절/유능제강/유도여지/유비무환/유성죽흉/융준용안/은감불원/읍참마속/의심암귀/이목지신/이신전심/인생조로/일가지언/일거양득/일망타진/일엽지추/일의대수/일이관지/일자사/일자천금/일침견혈


자포자기/장야지음/전거복철/전전긍긍/전화위복/절차탁마/정중지와/조강지처/조명시리/조삼모사/좌단/주지육림/죽마고우/준조절충/중과부적/중석몰촉/중원축록/지록위마/지어지앙/지피지기백전불태/징갱취제


창업수성/천고마비/천려일실/천리안/천의무봉/천재일우/철면피/청담/청운지지/청천백일/청천벽력/청출어람/촌철살인/축록자불견산/치인설몽/칠거지악/칠보지재


타산지석/타초경사/태산북두/토사구팽/퇴고


파과지년/파죽지세/포락지형/포호빙하/표사유피/풍성학려/필부지용


학철부어/한단지몽/한단지보/한우충동/형설지공/호가호위/호연지기/호접지몽/홍일점/화룡점정/화서지몽/화씨지벽/화호유구/환골탈태/후생가외

부록
고사성어 일람
중국 역대 왕위 계승표
참고사항 색인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12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411쪽 | 148*210*30mm
ISBN13
9788996810759

책 속으로

중석몰촉(中石沒鏃)
쏜 화살이 돌에 깊이 박혔다, 즉 전력을 다하면 성공할 수 있다.

전한(前漢)때 이광(李廣)이라는 용맹스런 장군이 있었다. 그는 주변의 오랑캐들을 토벌하는 데 혁혁한 공을 세워 주변국이었던 흉노는 그를 가리켜 '비장군(飛將軍)'이라 부르며 무서워했다.
어느 날, 이광이 황혼 녘에 들판을 지나다가 어둠 속에 몸을 웅크리고 있는 물체를 발견했다. 그것을 호랑이라고 생각한 이광은 정신을 집중하고 활시위를 당겼다. 그런데 분명히 활은 목표에 명중해 깊이 박혔는데 물체는 조금도 꿈틀거리지 않았다. 그래서 가까이 가 확인해 보니 목표였던 물체는 호랑이가 아니라 큰 바위였다. 이광은 놀라 처음의 자리로 돌아와 다시 활을 쏘아보았지만 화살은 돌에 부딪히는 순간 튕겨 나갔다. 아까처럼 정신을 집중해서 활을 당기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이 말은 「한시외전(韓詩外傳)」에도 실려있는데, 초(楚)나라의 웅거자(雄渠子)라는 자가 호랑이인 줄 알고 쏜 화살이 화살 깃까지 묻힐 정도로 돌에 깊이 박혔다(射石飮羽)는 이야기가 그것이다.

[풀이] 쏜 화살이 돌에 깊이 박힌다는 뜻으로, 집중해서 전력하면 필히 이룰 수 있다는 말이다. (中 : 가운데 중, 石 : 돌 석, 沒 : 잠길 몰, 鏃 : 화살촉)
[원말] 사중석몰촉(射中石沒鏃)
[동의어] 사석몰금음우(射石沒金飮羽)
[유의어] 일념통암(一念通巖), 정신일도하사불성(精神一到何事不成)
[출전] 「사기(史記)」[이장군전(李將軍傳)], 「한시외전(韓詩外傳)」

---「㉨」 중에서

출판사 리뷰

짧은 말에서 얻는 커다란 지혜와 감동!!
고사(古事)와 성어(成語)의 차이는, 고사는 실재했던 일화를 가지고 있는 말이지만,
성어는 옛사람이나 현대인이 만들어 낸 말이라 할 수 있다. 비록 네 글자의 짧은 경구(警句)라도 교훈으로 삼을 만한 이야기들이 적지 않다.

오랜 옛날부터 한자 문화권에서 살아온 우리는 일상의 생활 속에서나 정신의 깊숙한 곳에까지 알게 모르게 한자가 스며들어 있다.
특히 고사성어(故事成語)의 경우에는 그것이 풍자적이고 우의적인 경우가 대부분이라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제대로 알지 못하면 그 진의(眞意)를 파악하기 어렵다.
이 책을 엮게 된 목적은 여러 고전(古典)이나 고서(古書)에 들어 있는 고사를 추려서, 그 뜻을 파악하기 위해서다.

고사성어는 네 글자로 이루어져 있는 것이 대부분이다. 이 책의 제목도 그러한 이유에서 나왔는데, 그 참뜻을 익히고, 그 속에 담긴 지혜를 바로 알고자 한 것이다. 비록 네 글자로 이루어진 짧은 경구이지만 교훈으로 삼을 만한 이야기들이어서 유용하게 읽힐 수 있는 것들이다.
입시를 앞둔 학생들의 논술시험, 교양을 함양한다는 측면에서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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