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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크리스탈 아이들
크리스탈 아이 레나가 들려주는 사랑, 신뢰, 기쁨의 메시지
레나윤혜정
샨티 2013.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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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책머리에

외부에서 본 크리스탈 아이들
크리스탈 파동
레나와 함께 살기
부모의 눈에 비친 레나

내부에서 본 크리스탈 아이들
크리스탈 아이들의 기본 태도
크리스탈 차원
크리스탈 아이들
지구에서의 어려운 점
오해들
자주 하는 질문들

나의 삶, 나의 길
내가 크리스탈 아이라는 것을 어떻게 알게 되었나
내 자신의 길을 찾고 그 길을 가기로 결심하다

우리의 메시지
가장 중요한 메시지는 사랑

책을 마치며
옮긴이의 말

저자 소개 2

Lena

레나는 1986년 독일에서 태어났고 첫 크리스탈 아이들 중의 하나이다. 레나는 평범한 공립 학교를 졸업했다. 하지만 항상 혼자이고 이해받지 못한다고 느꼈다. 김나지움 졸업 시험을 마치고 자신이 누구인지 기억해 냈고, 자신의 할 일을 발견했으며, 이제 그 일을 실천하고 있다. 현재 레나는 크리스탈 아이들과 관련해 여러 곳에서 강연도 하고 세미나도 개최하고 있다. 그런 자리에서 레나는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더 행복해질 수 있는지 알려주고 있으며, 사랑과 기쁨을 사람들에게 전하며 세상을 환히 밝히고 있다. 레나는 스스로 이렇게 말한다. “저는 사랑과 기쁨을 가져오기 위해 이곳에 있어요
레나는 1986년 독일에서 태어났고 첫 크리스탈 아이들 중의 하나이다. 레나는 평범한 공립 학교를 졸업했다. 하지만 항상 혼자이고 이해받지 못한다고 느꼈다. 김나지움 졸업 시험을 마치고 자신이 누구인지 기억해 냈고, 자신의 할 일을 발견했으며, 이제 그 일을 실천하고 있다. 현재 레나는 크리스탈 아이들과 관련해 여러 곳에서 강연도 하고 세미나도 개최하고 있다. 그런 자리에서 레나는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더 행복해질 수 있는지 알려주고 있으며, 사랑과 기쁨을 사람들에게 전하며 세상을 환히 밝히고 있다. 레나는 스스로 이렇게 말한다. “저는 사랑과 기쁨을 가져오기 위해 이곳에 있어요. *우리는 빛이에요* Let's have a party!” 레나와 크리스탈 아이들에 관한 더 많은 정보는 www.lena.ch에 들어가면 볼 수 있다.
독일에서 심리학과 독일어를 공부하고 지금은 독일 책을 우리나라에 소개하고 번역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배송 완료: 택배가 우리 집에 오기까지』 『세상에서 가장 시끄러운 그림책』 『우유 한 컵이 우리 집에 오기까지』 『나의 첫 질문 책』 『아니카와 겁을 먹고 자라는 돼지』 『에디슨 바닷속으로 사라진 생쥐의 보물』 등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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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1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192쪽 | 262g | 128*188*20mm
ISBN13
9788991075801

책 속으로

우리 크리스탈 아이들은 ‘All is well’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요. 우린 모든 것이 마땅히 되어야 하는 대로 되며, 우리가 바란 대로 된다는 것을 알아요. 모든 것은 완벽해요. 모든 것은 우리가 그렇게 바랐기 때문에, 우리가 우리를 위해 그렇게 계획했기 때문에 일어나는 것뿐이에요. --- 본문 중에서

우리는 그런 억압된 감정을 사랑으로 반사해요. 우리가 그 사람을 그 감정과 직면하게 하고, 그래서 어쩌면 크게 상처를 준다 해도 말이에요. 그런 감정 상태에 계속 있거나 외면하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으니까요. 우리는 그런 두려움의 틀 속에서 사는 것은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요. ---p. 61

우리 크리스탈 아이들이 가진 능력은 모든 인간이 내면에 지니고 있어요. 대부분의 사람들의 경우 그 능력이 사라지고, 잊혀지고, 감춰지거나 숨겨졌죠. 틀과 두려움, 근심 걱정이 그 능력과 재능과 느낌으로 가는 통로와 가슴으로 가는 통로를 막고 있어요. 크리스탈 아이들이나 그들의 영혼은 아주 많은 빛과 사랑을 지니고 있고 또 만들어낼 수 있기에 그런 것을 아직 기억하고 있는 것이죠. ---p. 84

무엇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어디로 가야 하며, 어때야 한다고 사람들은 항상 말합니다. 하지만 그건 각자 혼자만이 아는 거예요. 다른 누구도 나의 길을 알지 못합니다. 우리에게는 우리 모습 그대로 순수하게 살 때, 그리고 외부로부터 계속해서 영향을 받거나 적응해야 하는 일 없이 살 때가 가장 좋답니다. 우리 자신만이 우리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가슴속 깊이 아주 정확하게 알고 있어요. 우리는 우리 자신과, 가슴과 잘 연결되어 있답니다. ---p. 92

가장 좋은 것은 분노와 싸움을 개인적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것, 분노가 우리에게 접근하지 못하게 하고, 단순하게 그냥 관찰하는 것입니다. 분노는 그들에게 머물러 있어야 해요. 왜냐하면 그건 우리와는 전혀 관련이 없기 때문입니다. 부모님이나 다른 사람들은 우리가 그들을 화나게 했다고, 신경이 곤두서게 만들었다고, 슬프게 만들었다고 말하곤 해요. 하지만 그건 맞지 않아요. 자기 자신 외에 누구도 그런 상황을 만든 사람은 없으니까요. ---p. 110

저는 늘 비난과 책망, 투사와 마주쳐왔어요. 우리 인간은 아주 자주 자신의 상처와 틀, 결점과 두려움을 다른 사람에게 전가합니다. 그건 우리가 그것을 부끄러워하거나 그래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우리는 이상한 도덕 규범을 가졌어요. 하지만 모든 것은 오케이에요. 어떤 두려움이든 어떤 결점이든 있어도 돼요. 그리고 그것을 받아들여도 돼요. 만일 우리가 우리의 상처와 틀을 그냥 수용하고 관찰하고 용인한다면 훨씬 더 좋을 거예요.그것들은 거기 있어요. 거기 있어도 돼요. 그리고 우린 신성해요. 그야말로 신성해요.
크리스탈 아이들이 자주 받는 이 모든 오해와 비난을 정화하기 위해, 이 말을 쓸게요. - 즐기세요Have fun!^^

---p. 121~122

출판사 리뷰

새로운 에너지를 지닌 아이들이 태어나고 있다
‘크리스탈 아이’를 설명하기 위해 인류의 진화사에서 새로운 유형의 아이들이 태어나고 있음을 먼저 이야기해야 할 것 같다. 1980년대 태생 이후의 아이들 중 ‘인디고 아이들indigo children’이라 불리는 존재들이 대거 태어났다. 사람들은 저마다의 오라aura를 지니고 있는데 인디고 아이들은 인디고 빛(남빛)의 오라를 띠고 있어 이런 이름이 붙여졌다. 남색은 우리 인체의 일곱 차크라(에너지 센터) 중 제3의 눈에 해당하는 색깔이기도 한데, 인디고 아이들은 제3의 눈이 이미 열렸거나 열릴 가능성이 많은 채로 태어난다고 한다.(샨티에서는 2003년 《인디고 아이들》을 출간한 바 있다.)
이들 인디고 아이들은 지구의 수천 년 된 낡은 관념의 잣대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낯선 삶의 방식을 보이기도 한다. 그래서 문제아로 보이기도 하고, 주의력 결핍(ADD)이나 과다활동장애(ADHD)로 진단되기도 하는데, 인디고 아이들을 알아보는 어른들은 이들이 오히려 ‘오래된 지혜로운 영혼’이라고 입을 모은다. 어느 신학자의 말처럼 인간의 진화가 단지 신체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영화靈化에까지 이르는 여정이라고 한다면, 우리 아이들이 부모 세대보다 영적으로 진화된 존재라는 것은 당연한 이치일 것이다. 미국에는 현재 인디고 아이들에 관련된 사이트만 3만 개가 넘는다.(대표 사이트 www.indigochild.com) 그만큼 아이들을 바라보는 관점을 달리한 사람들이 많다는 이야기일 것이다.
이런 인디고 아이에 이어 또 다른 에너지를 지닌 아이들이 태어나고 있는데, 이들이 바로 ‘크리스탈 아이들’이다. 크리스탈 아이들이 태어나기 시작한 시기는 1990년대 말로 알려져 있으나, 《우리는 크리스탈 아이들》을 쓴 저자 레나는 자신이 ‘선발 주자 혹은 개척자’이며, “의도적으로 조금 더 일찍 와서 이곳 지구의 모든 것을 함께 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한다. 인디고 아이들이 기존의 권위에 정면으로 대항하는 ‘투사’의 에너지를 지녔다면, 그 후에 태어난 크리스탈 아이들은 기질적으로 동정심이 넘치고 평화로운 성격을 지녔다고 한다.

맑고, 투명하고, 눈부신 에너지를 지닌 크리스탈 아이들
크리스탈 아이들은 크리스탈처럼 환하게 반짝거리며 파스텔톤 색으로 빛나는 ‘크리스탈 행성’에서 지구로 온 존재들이다. 크리스탈이라는 낯선 이름의 행성에서 지구로 왔다는 사실을 믿기 어려워하는 사람도 적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이들은 지구를, 가깝게는 우리 주위를 사랑의 에너지로 환하게 밝히고 있는 존재라는 것이다. 치유사이자 인디고 아이들과 관련된 책을 다수 쓴 카롤리나 헤헨캄프는 크리스탈 아이들의 모습에 대해 “그들이 커다란 눈망울로 누군가를 바라보면, 마치 영혼에 직접 말을 거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고 말한다.
《우리는 크리스탈 아이들》에서 저자 레나는 크리스탈 행성에서 지구로 오기까지의 과정, 지구에 살면서 부딪혔던 갈등과 혼란, 그리고 그 모든 과정이 자신의 선택이었음을 깨달은 일련의 과정들을 편안하면서도 유쾌하게 풀고 있다.
이 책은 총 네 부분으로 나뉘어 있는데, 1부에서는 카롤리나 헤헨캄프와 레나의 부모, 초등학교 교사이자 ‘빛의 일꾼’인 아레네 포르트만이 자신들의 경험을 토대로 크리스탈 아이 레나가 지닌 특성과 성향을 설명한다.
2부에서는 레나가 ‘크리스탈 차원’은 어떤 것인지, 크리스탈 아이들이 삶을 대하는 기본적 태도는 무엇이고, 크리스탈 아이들이 지구에 적응하기까지 겪는 어려운 점들은 어떤 것들인지 직설적이면서도 경쾌한 문체로 풀어내고 있다. 또한 사람들이 크리스탈 아이들에 대해 갖는 오해와 질문들에 답한다.
3부에서는 레나 자신이 크리스탈 아이임을 깨닫게 된 과정, 자신의 길을 찾고 그 길을 가기로 선택한 과정을 적고 있고, 4부에서는 크리스탈 아이들이 지구에 전하고자 하는 ‘사랑’의 메시지를 강조하며, 자신들은 이 사랑의 에너지로 지구를 환하게 밝히는 역할을 수행하는 것임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레나는 자신과 같은 크리스탈 아이들이 절대 특별하거나 우월한 존재가 아님을 여러 차례 강조한다. 다만 대다수의 사람들이 자신을 신성시하는 태도를 잊고 있는 반면 자신은 이를 기억해 냈다는 차이가 있을 뿐이라고 말한다.
레나는 이 책을 통해 크리스탈 아이들이 어떤 존재인지를 알릴 뿐 아니라 자신이 크리스탈 아이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자기가 누구인지 깨닫지 못해 힘들어하고 있는 같은 또래의 아이들에게 ‘깨어남’을 선물하고 있다. 또한 우리 모두가 얼마나 아름답고 특별한 존재인지, 또 삶을 즐기고 사랑하고 삶에 스스로를 내어맡겨도 좋다는 사랑과 신뢰, 기쁨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크리스탈 아이들이 지구로 온 까닭
크리스탈 아이들은 부정적인 에너지를 긍정의 에너지로 바꾸는 감정의 치유사이며, 자신들이 가진 사랑을 주변에 뿌리고, 나아가 다른 이들의 아픔이나 고통에도 민감하게 반응한다. 그들은 다른 차원에 비해 상대적으로 진동수가 낮은 지구에서 살아가면서 부정적인 감정을 정화하고 자신들이 가진 사랑의 에너지를 나누는 역할을 하기 위해 지구별에 오는 것을 택했다. 이 때문에 크리스탈 아이들은 지구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혼란을 겪기도 한다. 환한 빛과 사랑만으로 가득한 크리스탈 행성과 달리 지구는 자신이 이해할 수 없는 감정(두려움, 질투 등)들로 가득한 곳이며, 스스로를 온전한 존재로 여기지 않는 사람들이 대다수이기 때문이라고 레나는 말한다.
그럼에도 이들은 우리에게 특정한 삶의 방식을 요구하거나 가르치려 하지 않는다. 다만 평화로움과 충만함 속에서 사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행동으로 직접 보여주고 있을 뿐이다. 이것이 크리스탈 아이들을 ‘진정한 치유사’라고 부르는 이유이다. 그들은 자폐아도 아니고, 사회 부적응자도 아니다. 지구에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어 주고, 환한 빛과 사랑을 불어넣어 줄 아이들인 것이다.
20세기가 경쟁, 폭력, 죽임의 원리가 지배한 시대였다고 한다면, 21세기는 사랑과 평화, 상생의 원리가 회복되는 시대이다. 바로 이러한 시대의 기운 속에서 인디고 아이들에 이어 크리스탈 아이들이 우리 곁에 존재하기로 선택했다면 우리는 이들의 선택을 반가워하고 기꺼워해야 할 것이다. 나이가 어리다고 어른들이 가르치고 훈육해야 한다거나 기존의 낡은 체제 안에 우겨넣어야 할 존재로만 보아서는 안 된다. 오히려 친구이자 도반으로, 나와 함께 고향으로 돌아갈 한 영혼으로 바라봐야 한다는 것을 우리는 책을 통해 알 수 있다.
그렇게 기존의 틀과 낡은 눈을 버리고 그들을 바라볼 때, 낯설기 때문에 밀어내고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호기심과 배움의 자세로 그들을 바라볼 때, 비로소 크리스탈 아이들이 전하려고 하는 사랑과 신뢰, 기쁨과 허용이 무엇인지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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