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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알고 싶은 영어의 비밀 Nominalism
유지훈
투나미스 2019.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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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1장 노미널리즘의 원리와 원칙

동사의 성질은 그대로 남아있다
왜 명사로 만드는가?
노미널리즘과 시그널
아무리 어려운 영어문장도 아이디어는 단순하고 쉽다
선입견을 버려라
학교에서 배운 노미널리즘

원포인트 레슨_헷갈리는 영어 논리 1

2장 주어를 암시하는 시그널

of
's
on the part of
between / among
by
Practice
원포인트 레슨_ 헷갈리는 영어 논리 2

3장 목적어를 암시하는 시그널

of
noun+noun
on
others
Practice
원포인트 레슨_Grammar IN Use?

4장 필요 없는 어구는 과감히 제거하라

문장이 길어지는 이유
원포인트 레슨_너랑 나랑? 나랑 너랑?

5장 적용하기

에필로그_처음 이해한 게티즈버그 연설

저자 소개 1

1인 출판 대표이자 전문번역가. 수원에서 초·중·고·대(영문학 전공)를 졸업했다. 영어를 가르치다 첫 번역서를 계기로 전업했고, 번역회사에서의 실무 경험을 토대로 출판사를 설립했다. 영어와 디자인을 함께 공부하며 프리랜서와 조직을 오가며 실력을 다졌다. 저서로 『남의 글을 내 글처럼』, 『창세기의 미스터리』가 있고, 역서로 『가이 포크스 트릴로지』, 『꼭지가 확 돌아버리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좋은 사람 콤플렉스』, 『탈무드_피르케이 아보트』, 『왜 세계는 가난한 나라를 돕는가?』, 『전방위 지배』, 『퓨처 오브 레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 정보기관의 글로벌 트렌
1인 출판 대표이자 전문번역가. 수원에서 초·중·고·대(영문학 전공)를 졸업했다. 영어를 가르치다 첫 번역서를 계기로 전업했고, 번역회사에서의 실무 경험을 토대로 출판사를 설립했다. 영어와 디자인을 함께 공부하며 프리랜서와 조직을 오가며 실력을 다졌다. 저서로 『남의 글을 내 글처럼』, 『창세기의 미스터리』가 있고, 역서로 『가이 포크스 트릴로지』, 『꼭지가 확 돌아버리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좋은 사람 콤플렉스』, 『탈무드_피르케이 아보트』, 『왜 세계는 가난한 나라를 돕는가?』, 『전방위 지배』, 『퓨처 오브 레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 정보기관의 글로벌 트렌드 2025』, 『걸어서 길이 되는 곳, 산티아고』, 『베이직 비블리칼 히브리어』, 『팀장님, 회의 진행이 예술이네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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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2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16쪽 | 368g | 148*210*13mm
ISBN13
9791187632870

책 속으로

노미널리제이션Nominalization?
십 수 년 전 노미널리즘을 공부하며 링컨의 명언(“that government of the people, by the people for the people”)을 재해석했을 때 나는 전율했다. 영어의 ‘빛’을 보았다고나 할까.

지금까지 20년을 기다려왔지만 이 개념을 특정해서 소개하거나 깊이 들어간 책은 단 한 종도 볼 수 없었다. 그 밖의 개념은 기존 영어책 에서 웬만큼은 다 다루고 있지만 말이다.

대학원 영어학개론에서나 나올성싶은 생소한 개념이라 몰라도 그 만인 것 같지만 의외로 만나는 빈도가 잦다. 물론 문어체에 특화된 개념인지라 구어체 영어만 보고 쓰겠다거나, 원서나 독해책 혹은 신문이 나 잡지 등은 구경할 일이 전혀 없다면 몰라도 된다.

글을 읽을 사람이라면 딱히 해결책이 없어 발만 동동 구르거나 어물쩍 넘어가는 일이 벌어질 것이다. 노미널리즘이 필요한 문장은 숟가락 귀신처럼 잊을만하면 어김없이 나타난다.

노미널리즘과 안면을 트는 데 가장 적절한 예문으로 ‘게티즈버그 연설’에 나온 링컨의 명언을 꼽는다. 필자는 이를 자주 인용한다. 진의를 알면 정말 가슴이 뭉클해지는 글이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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