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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그림동화 치키치키 치치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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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3

환경의 소중함을 주제로 동화와 극본, 노랫말을 쓰고 있어요. 안무가 출신의 작가라는 독특한 이력으로 어린이뮤지컬 [왕예절박사와 드림머신]의 극본을 쓰며 데뷔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미갈루의 생일파티], [하나의 날개 : 비익조] 등이 있어요. ‘쏭아저씨’의 귀여운 반려견 ‘치치’를 만난 후 어린이들이 동물과 더불어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만들었어요. 지금은 [치키치키 치치]의 교육프로그램 연출도 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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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딩동댕 유치원]의 ‘쏭아저씨’로 어린이들에게 친숙해요. 드라마 [미생], [내 딸 서영이] 등에 출연한 배우이고, [치키치키 치치]의 공동 창작자예요. 아동학을 공부하였고 어린이들에게 ‘인성교육’, ‘생명의 소중함’을 가르치고 있어요. 유튜브 [쏭아저씨와 놀자]에서도 기발하고 엉뚱한 놀이로 만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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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변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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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한국화를 전공했어요. 그림 작가로 활동 중이며 미국 워싱턴 한국문화원 신진작가 3인으로도 선정되었어요. 해맑고 씩씩한 치치를 무척이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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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2월 03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8쪽 | 330g | 200*240*15mm
ISBN13
9791196210885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책 속으로

치치는 친구들이 또 쓰레기를 먹고 아프지 않을까 걱정이 되었어요.
그래서 길에 버려진 나무로 팻말을 만들었어요. 정성껏 앞발로 하나하나 글씨를 써넣었지요.

멋진 팻말이 완성됐어요.
“부탁해요. 쓰레기를 버리지 마세요!”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별 그림동화 치키치키 치치, 두 번째 이야기 『배 아픈 날에』

귀여운 갈색 강아지 치치는 시골 마을 버스정류장에서 살고 있어요. 근처에는 예쁜 숲이 있어 친구들과 물고기도 잡고, 과일도 따서 먹어요.

매일 빈둥거리는 털북숭이 ‘순식이’는 불만이 많았어요. “도시에는 먹을 것이 산처럼 쌓여 있다고. 날 따라오면 더 맛있는 걸 먹게 해주지!” 치치와 작은 꿀벌은 부푼 마음으로 순식이를 따라갔어요.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일까요? “앗! 쓰레기잖아!” 도시에 산처럼 쌓여 있는 것은 먹을 것이 아니라, 바로 쓰레기더미였어요.
허겁지겁 쓰레기를 먹어 치운 순식이는 배가 아파 울기 시작했어요.

마음 착한 우리의 치치 가만히 있을 수 없겠지요! 어릴 적 동물병원에 갔던 일을 떠올리며, 순식이를 낫게 해주겠다고 다짐하는데....

모두 빨리 시골 버스정류장으로 오세요. 좋은 구경거리가 생겼어요. 강아지 의사 치치가 따끔하게 주사 한 방 놔준답니다.

추천평

『배 아픈 날에』는 유기견 치치를 통해 동물들도 사람과 똑같이 느끼고 아파한다는 점을 섬세한 감정으로 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감정은 독자들 마음에 공기처럼 스며들면서 따스한 ‘공감’을 자아낼 것입니다. 공감은 나와 타인을 연결하는 아주 강한 끈입니다.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행복한 공존. 우리가 놓치고 있는 이 부분에 대한 진지한 성찰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 정재응(EBS 유아·어린이부 부장PD)

우리 아이들은 치치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읽어가면서 함께 슬퍼하고, 함께 용기를 내며 당당해지기도 합니다. 나아가 자기 자신의 가치와 소중함에 대해서도 깊이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세상의 모든 생명은 소중하고 존중받아야 할 존재라는 인식을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이 요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인성교육의 핵심입니다.
- 이순영(성결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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