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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치는 어떻게 생각할까?
세계 최고의 크리에이티브 집단 양장
김동욱
책읽는수요일 201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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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적사고/두뇌계발 top2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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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인생의 방향과 전략 그리고 크리에이티브라는 세 가지 문제를 한꺼번에 해결해낼 수 있는 것은 ‘컨셉’이라고 믿는다. 현재는 차이 커뮤니케이션의 Insight Lab 본부장으로 있으며 AI로 어떻게 마케팅해야 할지 고민하고 연구하며 개발하는 일을 하고 있다. 컨셉만 들어도 기억나는 광고를 만들자는 마음으로 23년간 광고기획자로 일했더니, 브랜드들에게 큰 도움을 주는 광고를 만들게 되었다. 피키캐스트 ‘우주의 얕은 지식’, 구글 플레이 ‘즐거움을 플레이하세요’, 매일유업 ‘우유 속에 해시태그’ 챌린지, 현대캐피탈 ‘집중에 집중하다’ ‘Buy Bye Hello Lease’, 진에어
인생의 방향과 전략 그리고 크리에이티브라는 세 가지 문제를 한꺼번에 해결해낼 수 있는 것은 ‘컨셉’이라고 믿는다. 현재는 차이 커뮤니케이션의 Insight Lab 본부장으로 있으며 AI로 어떻게 마케팅해야 할지 고민하고 연구하며 개발하는 일을 하고 있다. 컨셉만 들어도 기억나는 광고를 만들자는 마음으로 23년간 광고기획자로 일했더니, 브랜드들에게 큰 도움을 주는 광고를 만들게 되었다.

피키캐스트 ‘우주의 얕은 지식’, 구글 플레이 ‘즐거움을 플레이하세요’, 매일유업 ‘우유 속에 해시태그’ 챌린지, 현대캐피탈 ‘집중에 집중하다’ ‘Buy Bye Hello Lease’, 진에어 ‘Save the air’, 홈플러스 ‘빼는 것이 플러스다’, 데상트 블레이즈 ‘Runner’s Gear’, 우르오스 ‘오라 우르오스의 세계로’ 같은 광고를 만들었다. 아모레퍼시픽 라네즈 ‘스킨의 힘을 믿으세요’ 캠페인으로 대한민국 광고 대상 최우수상을 받았고, 소아암으로 머리카락이 없는 아이들에게 머리카락을 기부하는 캠페인 ‘Share hair’로 칸 크리에이티브 페스티벌 Media 부문 파이널리스트를 수상했다. 저서로는 《결국 컨셉》, 《요즘 애들에게 팝니다》, 역서로는 《사치는 어떻게 생각할까? : 세계 최고의 크리에이티브 집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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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M&C 사치
M&C 사치는 1995년 모리스 사치가 설립한 영국의 마케팅 서비스 기업이다. 트위터, 구글, 소니, P&G, 코카콜라, 비자, 나이키, 하인즈, 포르쉐, 글락소앤스미스 등 글로벌 기업들의 파트너로 활동 중이며 “위험하게 단순한 생각”이라는 하나의 철학 아래, 18개국 26개 지사 1,500여 명의 스태프가 함께 일하고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2월 1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12쪽 | 546g | 180*249*20mm
ISBN13
9788962605174

출판사 리뷰

‘광고계의 구루’ 모리스 사치, ‘현대 미술계의 제왕’ 찰스 사치
영국의 사치 형제, 세계를 사로잡다


1970년 이라크계 유대인 형제 찰스 사치(Charles Saatchi)와 모리스 사치(Maurice Saatchi)는 런던의 작은 광고회사, 사치앤사치를 설립했다. 그들의 회사는 영국에서 가장 큰 광고대행사(1978년)로 성장했고 이내 세계에서 가장 큰 광고대행사(1988년)로 발돋움했다. 찰스는 영국 현대미술의 대표주자 데미안 허스트를 비롯해 사라 루카스, 트레이시 에민, 제이크 채프먼, 개리 흄, 개빈 터크 등 이른바 ‘YBA(영국의 청년작가들)’들의 작품을 사들였다. 2008년에는 더 많은 사람들이 작품을 접할 수 있도록 무료로 사치갤러리를 개방해 다시 한 번 세계인의 주목을 받았다. 1994년 사치앤사치 이사회는 모리스 사치가 지출삭감에 반대한다는 이유로 그를 회장직에서 물러나게 했다. 모리스는 이듬해에 ‘M&C 사치’라는 새로운 광고회사를 세운다. 그리고 불과 창립 5년 만에 M&C 사치는 ‘올해의 광고대행사(Agency of the year)’로 성장했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단순함의 힘

M&C 사치의 파격적인 이미지와 강력한 메시지는 지금까지도 광고계에서 회자된다. 아기를 밴 것처럼 배를 내밀고 있는 남자의 사진과 “임신한 사람이 당신이라면 조금 더 조심하지 않았을까?(Would you be more careful if it was you that got pregnant?)”라는 질문을 함께 내건 공익광고 ≪임신한 남자≫는 당시 사람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또 공공직업안정소 앞에 실업자들이 길게 늘어선 사진과 “노동당은 일하지 않는다.(Labour isn't working.)”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캠페인은 ‘철의 여인’ 마거릿 대처가 집권당이었던 노동당을 누르고 승리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이는 모든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문제의 본질을 거듭 단순화했던 M&C 사치의 방식을 잘 대변해준다.

추천평

크리에이티브하고 위대한 생각들은 언제나 간단하다. 적어도 간단하게 여겨지는 것들이다. 모든 행위에 단순함의 열망을 심고자 하는 구글처럼 M&C 사치의 간단명료한 크리에이티브 매뉴얼은 단순한 생각의 힘을 다시금 상기시켜준다.
톰 어글로우(구글 크리에이티브 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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