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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임금은 임금답게, 신하는 신하답게, 백성은 백성다운 나라를 만들려 한 조광조
62 현명한 어머니이고 뛰어난 예술가인 신사임당 63 의적 임꺽정 64 백성을 구제한 기인 이지함 65 성리학을 발전시킨 이황과 이이 66 병정놀이를 좋아한 소년, 김시민 67 나라를 구한 이순신 68 홍의장군 곽재우/조헌과 칠백의사 69 의학을 발전시킨 허준 70 천재 허균 71 현명한 임금 광해군 72 척화파 김상헌과 주화파 최명길 73 청을 배우려 했던 소현세자와 청을 미워했던 봉림대군 74 울릉도와 독도를 지킨 안용복 75 단원 김홍도, 혜원 신윤복, 오원 장승업 76 백성을 편하게 살게 한 정조 대왕 77 처음으로 세례를 받은 이승훈 78 학문과 백성을 사랑한 정약용 79 새로운 세상을 꿈꾼 홍경래 80 지도 만드는 데 평생을 바친 김정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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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쉽게, 아주 가볍게.’
역사를 배우려는 아이들은 늘 어렵다고 한다. 역사! 라고 하면 ‘머리 아파요’ ‘힘들어요’ ‘어려워요’ 라고 한다. 모난돌역사논술모임은 이런 아이들 생각을 단번에 뒤집을 아주 쉬운 역사책을 만들자고 모인 사람들이다. 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사람들이어서 아이들에게 어떻게 하면 역사를 쉽게 가르칠 수 있을지도 잘 안다. “역사가 무조건 쉬워야 해요.” 모난돌역사논술모임 저자들은 이 말을 가장 우선에 두고 이 책을 만들었다고 한다. 아이들에게 새로운 지식을 억지로 알려주려고 덤비지 않았다. 전문역사용어 때문에 막히지 않도록, ‘환웅은 바람을 다스리는 풍백과 비를 다스리는 우사, 구름을 다스리는 운사, 이렇게 신하 세 명과......’ 이렇게 풀이와 함께 써서 어려운 말도 쉽게 이해하도록 만들었다. 인물은 먼저 알고 그 시대를 알고, 그리고 이 시대도 안다 ‘1 처음으로 나라를 세운 단군왕검 인물 이야기 처음으로 나라를 세운 단군왕검 그때 사람들은 신석기시대에서 청동기시대로 요즘 사람들은 우리보다 조금 더 검은 친구‘ 먼저 인물 소개를 했다. 인물이름은 들어본 경우가 대부분일 테니까 인물이 어떻게 살았는지 먼저 읽고 단군을 알고 단군 신화를 알게 되면 단군에 대해서 친숙함이 생기고 낯설지 않게 된다. 그런 다음에 그 인물이 살았던 시대인 신석기 시대와 청동기 시대를 배우도록 했다. 청동기문화를 가지고 환웅이 들어와서 원래 살던 신석기 시대 사람들과 하나가 되어서 나라를 세웠다는 이야기를 알게 되면 요즘에도 외국에서 들어온 사람이나 외국인과 결혼한 사람이 우리 둘레에 많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될 것이다. 책 말미에는 그 책에서 다룬 인물이 살았던 시대 역사를 정리하고 가는 ‘역사를 짚고 가요’가 마련되어 있어서 역사도 깔끔하게 정리하고 마무리 할 수 있다. 읽기로 시작해서 쓰기로 마무리한다. 책을 읽고 나서 자기 생각을 써 보는 것으로 마무리 하는 것이 역사공부에서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살아있는 인물 열어가는 역사에서 다룬 120명을 한명씩 따라가면서 공부하는 워크북인 ‘따라공부’나 일년 만에 압축해서 배우는 ‘일년공부’로 읽은 내용을 정리해나가면 더욱 단단한 역사공부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