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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단원 프랑스군을 물리친 양헌수
82단원 체질에 맞는 치료법을 찾은 이제마 83단원 녹두장군 전봉준 84단원 조선을 개혁한 흥선대원군 85단원 빛나는 외교가 명성황후 86단원 개화파를 이끈 박영효와 김옥균 87단원 목을 자를지언정 머리털은 자를 수 없다 최익현 88단원 스스로 근대화를 이루려고 한 고종황제 89단원 조국이 근대화되기를 꿈꾼, 유길준 90단원 일제에 맞선 민족혼 안중근 91단원 한글을 쓰기 편하게 만든 주시경 92단원 대한독립만세를 부른 유관순 93단원 서릿발 같은 기상 뜨거운 조국애 한용운 94단원 청산리전투에서 승리한 김좌진 95단원 어린이를 사랑한 방정환 96단원 모든 재산을 독립운동이 바친 이회영과 형제들 97단원 독립을 위해 폭탄을 던진 이봉창 98단원 조국 독립을 위해 불꽃이 된 윤봉길 99단원 역사로 민족을 깨운 신채호 100단원 민족을 이끈 스승 안창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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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쉽게, 아주 가볍게.’
역사를 배우려는 아이들은 늘 어렵다고 한다. 역사! 라고 하면 ‘머리 아파요’ ‘힘들어요’ ‘어려워요’ 라고 한다. 모난돌역사논술모임은 이런 아이들 생각을 단번에 뒤집을 아주 쉬운 역사책을 만들자고 모인 사람들이다. 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사람들이어서 아이들에게 어떻게 하면 역사를 쉽게 가르칠 수 있을지도 잘 안다. “역사가 무조건 쉬워야 해요.” 모난돌역사논술모임 저자들은 이 말을 가장 우선에 두고 이 책을 만들었다고 한다. 아이들에게 새로운 지식을 억지로 알려주려고 덤비지 않았다. 전문역사용어 때문에 막히지 않도록, ‘환웅은 바람을 다스리는 풍백과 비를 다스리는 우사, 구름을 다스리는 운사, 이렇게 신하 세 명과......’ 이렇게 풀이와 함께 써서 어려운 말도 쉽게 이해하도록 만들었다. 인물은 먼저 알고 그 시대를 알고, 그리고 이 시대도 안다 ‘1 처음으로 나라를 세운 단군왕검 인물 이야기 처음으로 나라를 세운 단군왕검 그때 사람들은 신석기시대에서 청동기시대로 요즘 사람들은 우리보다 조금 더 검은 친구‘ 먼저 인물 소개를 했다. 인물이름은 들어본 경우가 대부분일 테니까 인물이 어떻게 살았는지 먼저 읽고 단군을 알고 단군 신화를 알게 되면 단군에 대해서 친숙함이 생기고 낯설지 않게 된다. 그런 다음에 그 인물이 살았던 시대인 신석기 시대와 청동기 시대를 배우도록 했다. 청동기문화를 가지고 환웅이 들어와서 원래 살던 신석기 시대 사람들과 하나가 되어서 나라를 세웠다는 이야기를 알게 되면 요즘에도 외국에서 들어온 사람이나 외국인과 결혼한 사람이 우리 둘레에 많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될 것이다. 책 말미에는 그 책에서 다룬 인물이 살았던 시대 역사를 정리하고 가는 ‘역사를 짚고 가요’가 마련되어 있어서 역사도 깔끔하게 정리하고 마무리 할 수 있다. 읽기로 시작해서 쓰기로 마무리한다. 책을 읽고 나서 자기 생각을 써 보는 것으로 마무리 하는 것이 역사공부에서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살아있는 인물 열어가는 역사에서 다룬 120명을 한명씩 따라가면서 공부하는 워크북인 ‘따라공부’나 일년 만에 압축해서 배우는 ‘일년공부’로 읽은 내용을 정리해나가면 더욱 단단한 역사공부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