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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묘비명 기쁜 날 남겨진 것 억울한 사연 귀찮은 일 이불 테크닉 필살기 아침 식겁 뀨름이 1+1 변명 베테랑 아침인사 크리스마스 슥슥슥 개부심 능멸과 존중과 위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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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누적 조회 수 500만 돌파!
웹툰에선 만날 수 없었던, 『노견일기 2』만의 특별함 하나. 『노견일기 2』에는 단행본 단독 프롤로그 편이 수록됐으며, 연말연시를 맞아 새로운 아이템을 장착한 풋코의 앞·뒷모습이 표지 안쪽에 삽입됐다. ‘풋코 컬렉션’은 단행본 콘셉트에 따라 매번 달라질 예정이니 풋코의 귀여운 모습을 모으는 쏠쏠한 재미도 놓치지 마시길. 둘. 모든 에피소드 말미에는 각 화의 내용과 연관된 풋코의 실사가 담겨 있다. 작가가 직접 찍은 풋코의 ‘엉뚱발랄’한 모습은 연재 웹툰에선 공개된 적 없는 사진들로, 매 에피소드가 끝날 때마다 독자들의 은은한 미소를 유발한다. 셋. 1권과 마찬가지로, 이야기를 다 읽은 후에도 소소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노견일기 2』 내지 우측 하단에 ‘플립북’ 그림을 삽입했다. ‘파라락~’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기면 이리저리 살아 움직이는, 풋코의 사랑스런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노견’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애잔한 생각들 늙은 개와 산다는 건, 마냥 슬프기만 한 일일까? “어어, 풋코 그랬어?” 때론 달콤하지만 때론 한없이 슬프고 가슴 먹먹할 수 있는 늙은 개와의 매일을, 작가는 특유의 유머와 재치로 담담하게 풀어낸다. 새해를 맞이하는 지금, 『노견일기2』에 담긴 작가의 진심어린 이야기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이들에겐 공감의 웃음을, 반려동물과의 이별을 두려워하는 이들에겐 따뜻한 토닥임을 건네준다. 노견 풋코와 함께 또 다른 한 해의 겨울을 보내며, 작가는 간절히 바란다. 나이든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모든 이들이 매 순간을 아름답고 따뜻하게 즐기며 살아갈 수 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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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아기 같은 내 개가 어느 순간 보채지 않고 무조건 내달리지 않을 때 내 개도 중년으로 접어들었구나, 싶었다. 이후, 눈빛이 탁해지고 자주 병원에 가야 할 때가 왔을 때 내 개가 이제 노견이 되었구나, 싶었다. 외출 후 내가 현관문을 열고 들어섰을 때에 마냥 반갑다고 흔들어대던 꼬리보다 ‘오늘 하루도 별일 없었어?’ 라고 묻는 듯한 눈빛이 먼저 보인다면, 그 때 우리는 알 수 있다. 풋코의 말처럼 “나이 든 개는 모든 것을 알고 있다”라고. - 이영진 (배우, 반려견 ‘크림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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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덤덤하게도 그리셨다. 노견을 키운다는 게 매번 덤덤하기도 힘들 텐데 말이다. 참 예쁘게도 키우신다. 한 생명을 고이고이 너무나도 예쁘게 키우신다. 우리 아이들도 언젠가 노견이 되어 몸이 노쇠할 때가 올 때 나 역시 덤덤하고 강인하길 바라며, 강아지를 키우시는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 이성우 (밴드 노브레인 보컬, 반려견 ‘두부’와 ‘넨네’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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