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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_ 사랑하는 이여, 삶이 힘들거든 순수를 만나라
CHAPTER 1. 너도 나처럼 힘들구나. 괜찮아, 순수가 있으니까 사선에 선 인간을 구할 최고의 가치는 순수이다 인생의 프로폴리스, 순수함을 체득하는 길 불순한 시대의 슬픔 거짓은 순수를 병들게 한다 세상을 정화하는 힘을 지닌 순수 맑고 향기로운 사람들의 공통점 다른 이의 아픔에 공명하라 물욕에 사로잡혀 순수함을 잃을 것인가 분별력 있는 사람은 본연의 자신을 지킨다 우리의 순수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CHAPTER 2. 순수와 함께라면 어떤 고난도 두렵지 않아 순수를 만나는 것은 첫사랑처럼 설레는 일이다 포근하게 사람들을 감싸 안아라 결코 절망하지 않기를. 희수, 너는 순수하니까 고고하게 타오르는 생명이란 불꽃 초롱아, 미안해 참된 우정을 지키는 힘 친구가 그 문을 나설 때까지 CHAPTER 3. 역경을 이기는 순수의 힘 인생의 위기가 찾아오면 순수가 지켜줄 것이다 소희 아씨와 참빗 이야기 안개를 헤치고 앞으로 나아가라 괴로울수록 순수를 붙들어라 번쩍이는 황금이 되기보다 순수한 풀꽃이 되어라 순수한 그대가 가장 아름답다 인간의 상처를 치유하는 순수 삶을 아름답게 할 순수로의 회귀 CHAPTER 4. 힘들어도 살아가라, 순수와 함께 왜 포기하려고 하는가, 그대는 이미 완벽한 존재이다 모든 게 다 부질없다, 쓸데없는 욕심을 버려라 인간은 다른 존재를 도울 때 행복을 누린다 운명은 순수하게 노력하는 자의 편이다 희망의 노래를 불러라, 자신을 위해 부정적인 생각을 떨쳐내라 눈물이 흐를 만큼 힘들거든 현명하게 울어라 외로워도 살아가라 억울해도 살아가라 기도하고 소망하라, 꿈이 이루어질 것이다 가끔 하늘을 보고, 또 가끔 풀잎을 보라 가장 행복한 순간은 지금이다 조금만 더 대범해져라 괜찮아, 우리 모두 힘드니까 사랑하는 나를 위해 갖추어야 할 예의 |
장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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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를 지니지 못한 사람의 하루와 순수를 지닌 사람의 하루는 똑같은 시간이 아니다. 그것은 더럽고 눅눅한 옷을 걸치고 사는 사람과 깨끗하고 뽀송뽀송한 옷을 입고 사는 사람과 다를 바 없다. 순수하지 못한 사람은 세상의 온갖 부귀영화를 누리고 살아도 더러운 옷을 입고 생활하는 것과 같고, 순수한 사람은 세상에서 가장 가난하고 열악한 환경에 처해 있어도 스스로 빛을 내는 성자와 같은 거룩한 삶을 살게 될 것이다. 순수는 인간을 악에서 구할 것이며, 순수는 인간을 타락에서 구할 것이며, 순수는 인간을 불의에서 구할 것이며, 순수는 인간을 고독으로부터 구할 것이며, 순수는 인간을 그릇된 욕망에서 구할 것이며, 순수는 인간을 분노와 좌절로부터 구할 것이다. - ‘사선에 선 인간을 구할 최고의 가치가 순수이다’ 中
친구, 직장 동료, 선배, 후배 모두에게 친근한 미소를 나누어주어라. 그리고 그들의 아픔을 헤아려주어라. 이것이 순수가 원하는 인간의 삶이다. 가까이 다가가 그대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고통 속에 있는 그들에게 나누어주면 그들의 운명이 바뀔 수도 있다. 한 사람이 죽음의 수렁에서 빠져나와 생명의 빛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이토록 놀라운 기적을 만들 수 있는 사람이 바로 그대이다. - ‘다른 이의 아픔에 공명하라’ 참된 우정을 지키는 힘은 무엇일까? 우정이란 친구와 내가 함께 지낸 시간 속에서 영근 사랑이란 열매이다. 그 열매가 아무도 먹지 못할 썩은 열매일지, 아니면 만인에게 생명수를 제공해줄 달콤하고 영양가가 듬뿍 포함된 탐스런 열매일지는 바로 참된 우정인지 아닌지에 의해 판가름 난다. 참된 우정이란 순수한 마음에서 비롯된다고 볼 수 있다. 친구를 인간 그 자체만으로 사랑하는 마음이 바로 순수한 마음이다. - ‘참된 우정을 지키는 힘’ 中 인생의 위기가 오면 순수가 지켜줄 것을 믿어라. 순수하게 마음을 가다듬고 살아가노라면 그렇지 못한 이들이 도달하지 못할 인성의 최고점에 오르게 된다. 순수하다는 것은 선(善)하다는 것과 같다. 선이 무엇인가. 구체적으로 파고들면 선한 사람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타인을 희생시키지 않는 것이고, 정의를 추구하며, 생명을 존중하고, 올바른 가치관과 정직한 사명감을 가지고 꿈을 실현하고자 하는 사람이다. - ‘인생의 위기가 찾아오면 순수가 지켜줄 것이다’ 中 어려운 과제일수록 그 과제를 풀고 나면 성취감이 극에 달한다. 쉬운 문제야 눈 깜짝할 사이에 풀어버리고 의기양양해하지만, 성취도에서는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고 난 후에 얻는 만족감을 따라갈 수가 없다. 그러므로 인생이 힘겹고 고단할수록 그대에게 더 큰 행복이 찾아올 것을 믿어도 좋다. 역경이 끔찍할 만큼 처절하고 괴로운 것일수록 편안한 삶을 살아온 사람이 얻지 못할 지혜를 얻을 수 있다는 것도 진리이다. - ‘안개를 헤치고 앞으로 나아가라’ 中 순수한 사람의 사랑은 아주 작은 사랑이라도 타인에게 깊고 넓은 감동의 물결을 불러일으킨다. 순수한 사람의 이해는 아주 조그만 이해라 해도 주변 사람들을 편안하게 만들어준다. 순수한 사람의 감사는 주위의 모든 것들은 물론이고, 지상의 모든 것들에까지 긍정적 에너지를 퍼뜨리기에 충분하다. 순수한 사람의 용서라는 것은 죄지은 사람이나 죄에 근접한 잘못을 저지른 사람에게 자신을 되돌아보고 다시는 그러한 과오를 저지르지 않고 바르게 살아갈 수 있도록 따뜻한 가르침을 준다. 이 모든 것들을 가능하게 만드는 사람이 누구인가. 바로 순수한 사람이다. - ‘괴로울수록 순수를 붙들어라’ 中 조금은 손해 보는 것 같아도 양보하면서 살라. 자신의 이익을 먼저 추구하기에 앞서 다른 사람에게 티클 만큼이라도 손해를 끼치지 않을까를 염려하라. 그런 마음으로 사는 것이, 머릿속에 든 지식은 별것도 없으면서 아주 박식한 사람처럼 그럴듯한 언어들로 자신을 과대 포장하고 미화하는 불순한 사람들보다 훨씬 성공한 인생이다. - ‘순수한 그대가 가장 아름답다’ 中 “모든 게 다 부질없다네. 쓸데없는 욕심을 버리게나. 자꾸만 채우려고만 하지 말고 이제는 그만 비워내기 위해 노력해보는 건 어떤가. 겸손하게 마음을 비우고 진짜 부자가 되어보는 거지. 진짜 부자란 물질적으로 가진 것이 많은 사람이 아니라 줄 것이 많은 사람이라네. 자네 안에 가득 사랑과 희망과 순수 그리고 긍정을 채워서 그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나눠주게. 그렇게 한다면 지금 자네가 겪고 있는 고통의 절반은 줄어들 것이니까.” - ‘모든 게 다 부질없다, 쓸 데 없는 욕심을 버려라’ 中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부자가 될까, 성공할까, 행복해질까를 고민한다. 어머니는 그런 고민을 하지 않았다. 다만 어떻게 하면 다른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어줄까를 고민했다. 바로 그 마음이 자신이 행복해지는 비결이라는 것을 나는 비로소 깨닫는다. 다른 존재를 도와라. 다른 존재를 기쁘게 하라. 다른 존재가 행복해지도록 노력하라. 그러면 부자가 되는 것도 성공하는 것도 그리 어렵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될 것이다. - ‘인간은 다른 존재를 도울 때 행복을 누릴 것이다’ 中 그대가 행복해지고 싶다면 지금 이 순간 행복하다고 여기면 된다. 행복을 향해서 달려가지 말라. 행복한 내일이란 없다. 행복한 지금이 없다면 행복한 내일은 기약할 수 없는 것이다. 그대가 지금 이 순간 행복하다면 굳이 내일 행복해질 것을 염려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 ‘가장 행복한 순간은 지금이다’中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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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의 모든 상처받은 영혼들을 위로하고 다독이는 말,
너도 많이 힘들구나. 너도 나처럼 아프구나. 내 마음을 알아주는 작가, 백정미의 셀프 치유 에세이 결정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