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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온 우주가 만든 생명이야
양장
신동경김일경 그림
풀빛 2019.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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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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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춘천에서 태어났습니다. 서울대학교 독어교육과를 졸업하고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공부했습니다. 출판사에서 어린이책 편집자로 일하며 과학 그림책과 자연 생태 그림책을 여러 권 만들었습니다. 지금은 과학책을 읽으며 느낀 즐거움과 감동을 어린이들에게 전하는 글을 쓰며 지냅니다. 쓴 책으로 『나는 138억 살』 『나의 집은 우주시 태양계구 지구로』 『나는 태양의 아이』 『공정 무역, 카카오 농장 이야기』 『물은 어디서 왔을까? 』 『찌릿찌릿 전자랑 달려 봐』 『공룡 X를 찾아라』 『여름이의 개울 관찰 일기』 『더위야, 썩 물렀거라!』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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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김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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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그림책 작업을 비롯해 문구, 팬시 용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러스트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어린이 교양지 [고래가 그랬어], 『응가 말놀이』, 『방귀 말놀이』, 『나는 온 우주가 만든 생명이야』, 『우주 토끼의 뱅뱅 도는 지구 여행』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현재 디자인스튜디오 ‘겨울엔 토스트가 좋아-LIMPA LIMPA’를 공동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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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2월 13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6쪽 | 410g | 220*270*15mm
ISBN13
9791161721743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나라는 생명이 있기까지의 여정을 만나 보세요

한 생명이 있으려면 무엇이 있어야 할까요?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에너지가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에너지를 얻기 위해 살아 있는 다른 생명체를 먹습니다. 우리가 먹은 생명체는 한때는 살아 있던 생명이지요. 그 생명은 또 다른 생명을 먹어 생명을 유지합니다. 사람의 생명은 다른 생명에 기대지 않고는 존재하지 못합니다.

이러한 생명의 연쇄는 현재에 그치지 않습니다. 나라는 생명이 있기까지는 나를 낳아 준 부모와 그 위로 거슬러 올라가는 또 한 편의 역사가 있습니다. 우리의 조상을 찾아 먼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면 첫 생명체가 나옵니다. 지금 사는 어느 생명이든 첫 생명체의 후손이지요. 우리는 첫 생명체의 유전자를 나누어 가진 형제자매입니다. 나와 형제자매들이 물려받은 유전자는 아직은 태어나지 않은 다음 세대로 이어질 것입니다. 이렇듯 한 생명은 세대를 거듭하면서, 또 생태계라는 시스템 안에서 끊임없이 이어집니다. 혼자 사는 생명은 아무도 없습니다.

솜씨 좋은 설명과 경쾌한 그림으로
생명의 의미를 일깨우는 그림책!


『나는 온 우주가 만든 생명이야』는 우리가 속한 생명의 연쇄를 이야기한 그림책입니다. 생명의 연쇄는 낯설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미 알고 있는 개념입니다. 우리는 모두 무수히 많은 생명과 태양, 물, 공기와 같은 무생물이 만든 먹이와 에너지 연쇄에 포함되어 있으니까요. 이 책은 심장 소리를 듣는 것으로 시작해 생명의 특성을 재미있고 빠르게 그려 냅니다. 입에 찰싹 붙는 문장들을 읽어 나가다 보면 어느새 내가 속한 생명의 세계와 에너지 시스템을 익히게 됩니다. 여기에 사랑스럽고 귀여운 그림을 더해 생명을 둘러싼 이야기를 경쾌하게 풀어냈습니다. 『나는 온 우주가 만든 생명이야』를 통해 알고는 있지만 제대로는 몰랐던 생명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겨 보기 바랍니다.

추천평

한 생명이 존재하려면 수많은 다른 생명과 태양, 물, 공기가 만든 에너지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에너지를 공급받아야 삶을 계속할 수 있으니까요. 이게 다가 아닙니다. 한 생명이 태어나려면 조상이 있어야 하고, 이 생명은 아직 태어나지 않은 다음 세대로 이어지지요. 이것이 바로 생명의 연쇄입니다. 『나는 온 우주가 만든 생명이야』는 심장 소리에서 시작하여 생명의 나무까지 생명의 연쇄를 종횡으로 풀어냈습니다. 모두가 알고 있지만 제대로는 모르는 생명의 의미를 일깨워 주는 고마운 그림책입니다.
- 이정모 (서울시립과학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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