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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당국가체제는 어디로 가는가
혁명과 현대화의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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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중국연구총서

책소개

목차

한국어판 저자 서문
역자 서문

들어가는 말

제1장 혁명과 현대화 사이―당치국가의 형성과 혁신
제2장 혁명당·통치당·집정당―정당 및 그 혁신에 대한 단어정리
제3장 당치국가: 이유, 형태와 한계?중국 현대국가 건설에 대한 논의
제4장 ‘혁명’, ‘통치’ 그리고 ‘집정’에 대한 재논의?정당변혁에 관한 두 가지 명제에 대한 토론
제5장 중국정치제도의 가치구조: 충돌과 조화
제6장 주류이데올로기의 적응

끝내는 말
참고문헌

저자 소개 4

陳明明

푸단대학 국제정치학과 정치학 박사이며, 푸단대학 국제관계 및 공공사무학원 교수, 박사생지도교수로서, 정치학이론, 정당과 정치발전이론, 중국정부와 정치, 당대중국정치사 등을 주로 가르치고 연구하고 있다. 또한 현재 푸단대학 정치학과 주임이며, 푸단대학 정치학과 박사후 연수기관장을 역임하고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중국정치를 전공하고 동대학원에서 중국정치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중국 베이징대 아태연구센터 교환연구원과 지린성 사회과학원 객원교수, 워싱턴대 방문교수를 역임했다. 한신대학교 교수를 거쳐 거쳐 현재 성균관대 정외과 교수·성균중국연구소 소장으로 있다. 저서로 『중국의 국가대전략 연구』,『중국의 새로운 사회주의 모색』, 공저서로 『동북아공동체를 향하여』,『전환기의 중국사회』,『현대중국정치론』,『한반도 평화체제의 모색』,『동북아시대와 중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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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원광대학교 한중관계연구원 동북아시아인문사회연구소 HK+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성균관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서 학사·석사 학위를 받고, 동 대학 동아시아학과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한 후, 중국청화대학교 철학과에서 중국철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발표한 논문으로는 「〈묵자〉에 대한 량치차오의 이해」(2011), 「손문의 중화주의적 민족주의의 본질과 한계」(2014), 「중국 근대제자학의 출현과 그 성격」(2015), 「공적 정치의 회복을 위한 왕부지 정치개혁사상」(2016), 「강유위의 대동사상의 사상적 함의와 중국적 사회주의의 현대화의 연관성」(2017), 「근대 동아시아에서의 서구
현재 원광대학교 한중관계연구원 동북아시아인문사회연구소 HK+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성균관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서 학사·석사 학위를 받고, 동 대학 동아시아학과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한 후, 중국청화대학교 철학과에서 중국철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발표한 논문으로는 「〈묵자〉에 대한 량치차오의 이해」(2011), 「손문의 중화주의적 민족주의의 본질과 한계」(2014), 「중국 근대제자학의 출현과 그 성격」(2015), 「공적 정치의 회복을 위한 왕부지 정치개혁사상」(2016), 「강유위의 대동사상의 사상적 함의와 중국적 사회주의의 현대화의 연관성」(2017), 「근대 동아시아에서의 서구사상 수용에 있어서 유가사상의 역할 고찰」(2017), 「헌정의 ‘중국성(Chineseness)’이 갖는 이데올로기적 성격」(2018), 「중화질서의 해체와 그에 대한 청 정부의 대응」(2019), 「만국공법에 대한 청말 지식인의 인식과 현실과의 괴리」(2020) 등등이 있다. 저서로는 『춘추전국시대의 고민: 양주·묵자·법가의 제안』(2021)이 있으며, 역저로는 천밍밍의 『중국의 당국가체제는 어디로 가는가: 혁명과 현대화의 경계』(2019)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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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성균중국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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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계를 대표하는 중국 연구소. 주요 중국 이슈마다 국내 및 중화권 언론에서 취재에 나설 정도의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중국방안’, ‘복합차이나리스크’, ‘한중 거버넌스’, ‘중국모델’, ‘중국의 변화와 미중관계’ 등을 주제로 한 국제학술회의를 통해 새로운 학문 어젠다를 발굴했고, 이를 정책영역에 제공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러한 연구 성과는 국·중문 계간지인 ≪성균차이나브리프≫와 ≪成均中國觀察≫에 소개되어 아시아권 중국 연구자들과 오피니언 리더들에게 많은 호평을 얻고 있다. 다양한 연구 활동을 인정받아 2017년 이후 매년 ≪한경 Business≫에서 꼽은 대한민국
학계를 대표하는 중국 연구소. 주요 중국 이슈마다 국내 및 중화권 언론에서 취재에 나설 정도의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중국방안’, ‘복합차이나리스크’, ‘한중 거버넌스’, ‘중국모델’, ‘중국의 변화와 미중관계’ 등을 주제로 한 국제학술회의를 통해 새로운 학문 어젠다를 발굴했고, 이를 정책영역에 제공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러한 연구 성과는 국·중문 계간지인 ≪성균차이나브리프≫와 ≪成均中國觀察≫에 소개되어 아시아권 중국 연구자들과 오피니언 리더들에게 많은 호평을 얻고 있다. 다양한 연구 활동을 인정받아 2017년 이후 매년 ≪한경 Business≫에서 꼽은 대한민국 외교안보 싱크탱크 중 중국 연구기관으로 유일하게 선정되고 있다.

이희옥(李熙玉) : 성균관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성균중국연구소 소장
장영희(張榮熙) : 성균중국연구소 연구교수
이율빈(李聿彬) : 성균중국연구소 책임연구원
김미래(金美來) : 푸단대학 국제관계와 공공사무학원 박사생
김도경 한국교원대학교 중국어교육과 부교수
김재덕 산업연구원 동향분석실 부연구위원
김현주 성균관대학교 성균중국연구소 연구교수
남대엽 계명대학교 중국학전공 조교수
리우잉(劉鷹) 칭화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박소영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 수석연구원
백서인 과학기술정책연구원 글로벌혁신전략연구본부 부연구위원
서봉교 동덕여자대학교 중국학과 교수
안유화 중국증권행정연구원 원장
양갑용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책임연구위원
양철 강원연구원 책임연구원
이왕휘 아주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이정화 성균관대학교 성균중국연구소 연구원
이지윤 성균관대학교 성균중국연구소 연구원
조은교 산업연구원 동북아산업실 부연구위원
조철 산업연구원 산업통상연구본부 본부장
징린보(荊林波) 중국사회과학원 중국사회과학평가센터 주임
최의현 영남대학교 경제금융학부 교수
표민찬 서울시립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홍성범 과학기술정책연구원 한?상해 글로벌혁신센터 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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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2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456쪽 | 802g | 152*225*30mm
ISBN13
9791155503508

출판사 리뷰

중국 공산당의 “혁명당”, “통치당”, “집정당”으로의 전환과정 소개
당국가체제 형성의 이유, 형태, 한계에 대한 문답
향후 당국가체제의 현대화 개혁의 방향과 과제


중국의 강력한 당국가체제는 어떻게 형성되었는가?

중국 수립 이전 강력한 일당체제인 국민당에 맞서기 위해 중국공산당은 그와 유사한 강력한 집권체제의 형성이라는 역설적이지만 불가피한 선택을 했다. 이렇게 형성된 고도 집권체제는 신중국 수립 이후에 혁명당에서 통치당으로 전환되었고, 이른바 당과 국가가 일체화된 당치국가를 완성하게 된다. 개혁 개방 이전 당치국가를 필두로 현대화를 시도했던 공산당의 노력이 무산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중국의 당국가체제는 새로운 도전에 어떻게 대처하고자 하는가?

중국의 개혁개방은 경제적으로는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성공이라고 여겨지지만, 중국공산당에게는 당국가체제의 존립에 대한 혁명적 도전이며 위기였다. 시대가 180도 달라진 만큼 당국가체제는 그러한 변화에 적응해야만 하는 과제를 안게 되었다. 필자는 그것을 중국 정치제도의 가치구조의 충돌과 조화로 설명하고자 한다. 환경의 변화에 대해 구조적 조정을 하기 위해 당내민주와 집정방식의 개혁이라는 카드를 내세운 중국 공산당의 현대화 노력이 반영되어 있다.

중국 공산당은 어떻게 혁신에 성공할 것인가?

중국 공산당이 혁명당에서 통치당으로, 통치당에서 집정당으로 변신을 하고자 하는 것은 개혁개방 이후의 사회적 변화를 의식한 때문이다. 국가와 사회의 권력이 고도로 집중되었던 당치국가는 이제 변해야 한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어떻게 변해야 하는가의 문제에 대한 공산당 스스로의 고민을 담고 있다. 그러한 고민들이 책은 역사적 사례들과 함께 스스로의 과거로부터 미래의 청사진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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