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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사랑에 빠진 산타클로스
제2장 너에게 진심을 제3장 당신에게 보내는 이야기 역자 후기 |
Keisuke Uyama,うやま けいすけ,宇山 佳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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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는 존재하는 건가요?”
이다는 잠시 고민하다 “그 말이 맞아”라고 턱을 목덜미에 갖다붙이다시피 하고 고개를 끄덕였다. --- p.9 “세계 각국의 백화점, 장난감 회사, 게임 회사 등은 매해 크리스마스 상품 판매 경쟁으로 벌어들인 수입원의 3퍼센트를 산타클로스 가에 납부하고 있어.” --- p.12 고유키가 말한 대로다. 나는 늘 도망치기만 한다. 연애에서도 인생에서도 꿈에서도. --- p.30 “나, 나는 당신의 모든 것이 사랑스러워! 잠버릇이 그대로 남아 있는 그 얼굴도, 눈 아래의 새까만 어둠 같은 다크서클도, 무화과를 딱 반으로 쪼갰을 때 한가운데에 있는 기분 나쁜 알갱이 같은 코 피지도! 그 모든 걸 ? .” “저기요!!” --- p.50 “그림책요?” “네. 저 어떤 그림책을 찾고 있어요.” “어떤 그림책인가요?”라며 세이야는 자세를 바로 했다. “산타클로스 그림책이에요.” --- p.72 “산타클로스란 기적을 일으키는 사람입니다. 설령 사람은 그게 불가능할지라도 산타클로스는 가능할지도 모릅니다.” --- p.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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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이의 말
“우리가 일으킨 작은 기적은 상대의 마음에 큰 파문을 일으킬 것이고 어쩌면 인생까지 바꿔놓을지도 모른다. 이 작품에 등장하는 이부키와 세이야처럼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