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머리말 왜 경제를 알아야 하나?
1장 경제, 어떻게 움직이나 경제란 무엇인가?21 경제가 성장·퇴보한다는 말은 무슨 뜻?? 경제 상태는 무엇으로 알아보나? 미시경제와 거시경제, 어떻게 다른가? 미시적 접근과 거시적 접근, 어떻게 다른가? [기사 독해] 김중수 총재 “가계부채 미시적 해법 써야” 국회 업무보고… 실물경제와 금융경제, 어떻게 다른가? 금융이 실물을 살리고 죽인다?? 자본주의와 사회주의, 뭐가 다른가? 시장경제는 어떻게 움직이나? 시장 실패와 정부 실패는 불가피한가? 사회주의는 어떻게 붕괴했나?3 유럽 사민주의는 자본주의와 어떻게 다른가? 2장 경기 ‘경기 좋을 때’란 어떤 때?? 호황 때면 왜 기업 재고가 늘어날까 잘나가던 경기, 어쩌다 꺾이나? 호황과 불황, 언제 오고 언제 가나? 경기 흐름, 무엇으로 알아보나? 경기 좋아지면 왜 금리 오르나 경기 나쁜데도 금리 오를 때는 언제인가? 경기정책은 어떤 정책인가? 중앙은행 금융정책이 경기 살리는 이치는? 재정적자와 흑자, 어떻게 경기 대응책 되나? [기사 독해] “경제위기 재정규모, OECD 회원국 중 4번째로 커” 경기 흐름으로 보는 현대 한국 경제 약사 : ① 1970년대 석유위기로 맞은 불황?| ② 1980~1990년대 3저 호황?76 | ③ 엔 저 불황과 재벌의 몰락?7| ④ 외환위기로 닥친 불황?82 | ⑤ 부동산 투기와 가계 빚에 발목 잡힌 내수 불황? | ⑥ 내수 부양 실패와 해외발 경제위기가 겹친 불황? 경기종합지수로 경기 보는 법? 지금 경기, 어떻게 진단하나 -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로 경기 진단하기 미래 경기는 어떻게 예측하나 - 선행지수 순환변동치로 경기 예측하기? [기사 독해] 생산·소비·투자지표 개선됐지만… ‘경기 바닥’ 판단 아직 일러 경기 나빠지면 재고는 어디로 움직이나? [기사 독해] 7월 재고율 급증은 착시 현상? BSI(기업경기실사지수)로 경기 읽는 법? [기사 독해] 10월 제조업 BSI 전월 대비 하락… 한국은행 발표 3장 물가 수박 값은 어떻게 정해지나? 더 많이 팔 수 있게 값 매기려면? 엿장수가 제 맘대로 값 못 매길 때는 언제? 공정거래위가 불공정행위에 면죄부 준다? [기사 독해] 김동수 위원장 “부당 하도급 징벌적 손해배상 도입” 경기 좋아지면 왜 물가 오르나? 가계 소비가 어떻게 물가를 움직이나? 환율 뛰면 왜 물가도 뛰나? 원유 값 뛰면 왜 물가도 뛰나? 왜 중동 유가가 문제인가? 유가 정치경제학 : ① 미국은 왜 중동에서 싸우나? [기사 독해] 미 중동 전문가 “미국, 빠르면 내년 이란과 전쟁 돌입” 유가 정치경제학 : ② 미국은 왜 아프가니스탄을 침공했나? [기사 독해] 아프간전 11년 만에 발 빼는 미… 홀가분할 판? 마음 졸일 판! 원유 값, 내려도 문제다?? 물가 등락은 뭘 보고 아나? 공식물가와 체감물가, 왜 차이 날까? [기사 독해] 5월 소비자물가 전년비 2.5% 상승… 그러나 물가지수 보면 경기도 보인다?? 인플레이션이란 무엇인가? 인플레이션 때 물가는 얼마나 빨리 오르나? 인플레이션이 어떻게 경기를 추락시키나? 인플레이션이 어떻게 금리 올리나? [기사 독해] 물가가 오르면 금리도 뛴다 인플레이션 때는 왜 부동산과 주식을 조심해야 하나? 인플레이션 심리엔 함정이 숨어 있다?? [기사 독해] ‘깡통 주택’ 보유 하우스푸어 “집 팔고 전세금 돌려주면 거리 나앉을 판” 인플레이션, 왜 서민의 적인가?1 인플레이션, 왜 생기나? 수요 인플레이션, 어떻게 막나? 비용 인플레이션, 어떻게 막나? 디플레이션은 뭐가 문제인가? [기사 독해] 경제지표·리더십 부재 닮은꼴… 미·유럽 ‘일본식 장기불황’ 우려 원자재 시세는 누가 보나? [기사 독해] [원자재 시황] 원유·금 상승 반전… 곡물·비철 하락 원자재 선물, 어떻게 거래하나? 원자재 시세 읽는 법 원유 시세는 어떻게 정해지나? [기사 독해] 두바이유 배럴당 108.98달러로 반등 석유 값 뛰면 왜 구리 값까지 오르나? [기사 독해] 비철금속 가격, 세계 경기 둔화로 전반적 약세 전망 금값은 어떻게 움직이나? 곡물 시세는 어떻게 움직이나 [기사 독해] CBOT 주요 곡물, 남미지역 건조한 날씨 우려에 상승 4장 금융 금융이란 무엇인가? 돈, 막 찍어 쓰면 왜 안 되나? 왜 통화정책이 중요한가? 금리정책은 금융의 흐름을 어떻게 바꾸나? 한은 기준금리는 누가 정할까? [기사 독해] 한은, 기준금리 동결… “인하 효과 지켜보자” 통화정책, 어떻게 작동하나 ― 공개시장 조작 / 한은 대출 / 지급준비율 조정? [기사 독해] 한은 총액한도대출금리 3년 8개월 만 0.25%p 인하 [기사 독해] 정성호, “한국은행 총액한도대출, 은행들 배만 불려” 금융이 긴축되면 경제는 어디로 움직이나? 금융이 완화되면 경제는 어디로 움직이나? [기사 독해] 중, 4년 만에 첫 금리 인하… 경기 부양 ‘올인’ 금융기관, 어떤 곳들이 있나? 금융지주회사는 어떤 회사인가? [기사 독해] 4대 금융지주, 하이닉스 매각ㆍ외환은행 인수로 ‘실적 잔치’ 신용카드사와 캐피탈회사는 어떻게 돈 버나? 단기금융시장, 어떻게 돌아가나? [기사 독해] 180억 땅 30년간 미등기… 자녀 CD계좌로 70회 돈세탁… CD 투자, 얼마나 수익 날까?2 ‘CD 금리’는 두 가지? [기사 독해] CD91일물 2.94%로 큰 폭 하락… ‘금리 인하 여파’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어떻게 움직이나? [기사 독해] 시중은행 예대 금리도 내주 줄줄이 인하 전망 CMA는 뭐가 좋은가? [기사 독해] 종금형 CMA 인기 여전… ‘안정성이 최고’ 장기금융시장·자본시장·증권시장, 어떻게 다른가? 직접금융시장과 간접금융시장, 어떻게 다른가? 공금리와 실세금리, 어떻게 다른가? [기사 독해] 은행 정기예금 금리 소폭 인하… 3%대 초반 대세 시장금리 움직임, 뭘 보면 알 수 있나? 회사채와 국고채 금리 차 보면 어째서 경제가 보일까? 금리 올리고 내리는 것은 무엇인가? 돈값은 몸놀림이 자유로워야 싸다?? 장·단기 금리 역전되면 왜 경기 전망 흐려질까? [기사 독해] 장·단기 금리 역전 기현상 7개월여 만에 마감… 장기금리 정상화됐다 금리는 경기를 어떻게 조절하나? 금리 낮아도 투자 늘지 않을 때는 언제?? 경기 나빠도 기준금리 안 내릴 때는 언제?? [기사 독해] 기준금리 동결 배경은? 저금리 때 재테크, 부동산과 주식 중 어느 것이 낫나? 예금이자 실수익, 왜 명목이자보다 적을까? [기사 독해] 2013년에도 수익형부동산 상승세 지속 전망 복리로 계산하면 왜 이자가 더 많나? 은행은 왜 예대마진에만 기대면 안 되나? [기사 독해] 은행 수익성 악화… 예대금리차 급감 등 때문 [기사 독해] 은행, 수익원 다변화 ‘시급’ 국제 금융시장, 어떻게 돌아가나? 국제 금리를 정하는 기준은 뭘까? [기사 독해] SK하이닉스, 차환용 해외채권 1억달러 발행 완료 신용평가, 누가 어떻게 하나? [기사 독해] 두산중공업, 2000억 규모 회사채 발행… 신용등급 ‘A+’ 신용평가는 어떻게 나라경제 좌우하나? [기사 독해] S&P “인도 등급 강등될 가능성 높다” 경고 사채 시장은 어떻게 돌아가나? [기사 독해] 연 2100% 이자 물린 부산 사채폭력조직 검거 지하경제는 왜 나쁜가? [기사 독해] 한국 지하경제 규모 올 346조원… 남유럽 재정위기국과 비슷 5장 증권 증권이란 무엇인가? 주식이란 무엇인가? 주식 발행이 어떻게 회사 키우나 맨 처음 주가는 얼마?? 주가 오르면 누가 득 보나? 주식 매매, 누가 어디서 어떻게 하나?3 장외시장은 어떤 시장인가? 주식 매매 주문, 어떻게 하나? 매매 조건 안 맞는 주문은 어떻게 처리하나? 거래 체결엔 어떤 원칙 적용하나? 매매계약 완성엔 왜 사흘이 걸리나? 거래비용은 얼마나 드나? 주식시세표, 어떻게 읽나? [기사 독해] 종목명, 코드, 종가, 등락, 시가, 고가, 저가, PER란? 상·하한가 제한은 왜 두나? 코스피지수 보면 뭘 알 수 있나? [기사 독해] [55분시황] 코스피, 상승폭 축소… 1960선도 흔들 다우지수와 나스닥지수는 왜 보나? [기사 독해] 뉴욕증시, 하락 마감… 다우 98.99P↓ 주가와 금리는 어떤 관계인가? 경기 나쁜데도 주가가 뛰는 이유는 무엇인가?330 핫머니는 뭐가 문제인가? [기사 독해] 외국인 12일새 5.3조 순매수, “또 핫머니?” 물가 오르면 주가는 어디로 가나? 선거는 주가를 어떻게 움직이나? [기사 독해] 거품 빠진 대선 테마주 결국 ‘제자리’… 예고된 몰락? 가치주와 성장주, 어느 쪽을 살까? [기사 독해] 원일특강, 가치주 평가… 매수 몰리며 장중 급등 배당이란 무엇인가?3 작전주는 왜 위험한가? [기사 독해] 악재성 미공개 정보 이용 내부자 거래 는다 공시, 너무 믿지 말라고?? [기사 독해] 선도소프트,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23일 거래정지 채권이란 무엇인가? 채권 수익은 어떻게 계산하나? 채권은 언제 사고 언제 팔까? 채권 시세와 금리, 경기는 서로 어떻게 움직이나?349 채권은 어떤 게 있나? 회사채는 어떤 게 있나? [기사 독해] 차입금 상환목적 회사채 발행 잇따라 특수사채는 무엇이 특수한가? [기사 독해] [마켓in] 작년 회사채 117조 발행… 전년비 3.4%↓ 채권은 어디서 사나?3 펀드 투자, 어떻게 하나? 적립식 펀드로 투자하면 안 잃는다고??3 [기사 독해] 시장 상황 안 좋을 때, 투자 대안은 펀드 환매가 왜 주가 흔드나?3 [기사 독해] 코스피 발목잡은 펀드환매… “2,080에 쌓여있다” 펀드에 ‘만기 됐다’는 건 무슨 뜻?? [기사 독해] 손실 만회한 펀드, 너도나도 ‘팔자’… 환매 전략 살펴보니 6장 외환 환율 하면 왜 으레 달러 환율일까? 환율은 어떻게 표시하나? 환율 변하면 원화 시세는 어디로 가나? 환율, 어디서 어떻게 정하나 [기사 독해] 달러-위안, 기준환율 6.2931위안… 0.0018위안↑ 외환 시세도 나라 힘만큼 강해진다? 외환 시세표, 어떻게 읽나? ‘원 저’ 때는 왜 수출 잘되나? ‘원 저’ 때는 왜 물가 오르나? ‘원 저’ 때 왜 수출이 어려워지나? ‘원 저’ 때 왜 주가가 떨어지나? 경기 좋아지면 왜 원화 시세가 오르나 ‘원 고’ 때 왜 수출이 줄어드나? ‘원 고’ 불황 이길 방법 없나? [기사 독해] 현대차 해외생산, 국내보다 많아졌다 일본은 ‘엔 고’를 어떻게 이겨냈나? ‘엔 저’는 왜 우리 수출에 빨간불인가 ‘엔 고 함정’이란 무엇인가? 정부는 왜 외환시장에 개입하나? [기사 독해] 환율 급락… 외환 당국 ‘속수무책’ 시장개입이 효과 없을 때는 언제? [기사 독해] 정부, 외환시장 구두 개입하자 환율 수직 상승 외환보유액은 얼마나 필요한가? [기사 독해] 외환보유액 넉 달 연속 ‘사상최대’ ‘원 고’ 때는 어떤 업종이 환차손 크게 보나? [기사 독해] 환율 1,100선 붕괴… 수출 업계 타격 ‘빨간불’ 기업이 환위험 피하려면 어떤 방책 써야 하나? [기사 독해] 무역보험공사 ‘환변동보험’ 있어 든든 키코의 함정 - 선물환 이용하면 환위험 피할 수 있다?? [기사 독해] “우량 중소기업 110곳 키코로 부실화”… 외환은행 거래기업 최다 환율이 움직일 때 금리는 어디로 가나? 금리가 움직일 때 환율은 어디로 가나? 미 금리 오르면 왜 우리 주가가 떨어지나 미 금리 내리면 왜 우리 주가가 오르나? 헤지펀드와 핫머니는 왜 조세피난처를 찾아다니나? [기사 독해] 국내 증시에 핫머니 대거 유입 캐리 트레이드가 뭔데 증시 흔드나? [기사 독해] ‘엔 캐리 트레이드’가 돌아왔다 미국과 중국은 왜 통화전쟁 벌이나? [기사 독해] G2 새 권력도 통화전쟁 조짐 위안 시세 오르면 경제에 어떤 영향 미칠까? [기사 독해] 중국 위안화 내년 2~3% 평가 절상 전망 7장 국제수지와 무역 국제수지, 왜 보나? 국제수지, 뭘 집계하나? 국제수지표 구성, 뭐가 달라졌나? 국제수지 집계하면 언제나 ‘0’이다?? [기사 독해] 싸이 ‘강남스타일’ 한국 국제수지 흑자로 돌려놨다 ‘무시무시한 저력’ 경상수지는 뭘 집계하나? [기사 독해] 11월 경상수지 사상 최대 흑자… 68억8천만달러(종합) 상품수지 흑자일 때 무역수지는 왜 적자 보나? [기사 독해] 9월 경상흑자 60.7억불 ‘불황형 흑자 속 반등한 수출’ 왜 경상수지가 중요한가? [기사 독해] 물가 오르고 성장률 떨어지고… 경상수지 적자 우려 경상수지 적자 나도 좋을 때 있다고?? 경상적자, 어떻게 외환위기 부르나? 외채 적어도 외환위기 맞는다?? 우리나라 서비스수지는 왜 늘 적자만 보나? 우리 무역, 어디쯤 와 있을까? 어디서 무엇을 얼마나 팔고 사나? 무역은 왜 단골 고객만 찾으면 안 되나 한국 무역은 왜 일본을 넘어서야 하나? [기사 독해] 만성적인 대일 적자 개선되나 한·중·일 삼각무역의 이점, 이떻게 키울까 경제를 위해 무역에 너무 기대진 말자?? [기사 독해] 한국, 무역의존도 G20중 ‘1위’… 내수비중은 ‘17위’ 시장개방 되면 뭐가 달라지나? 우리나라의 시장개방, 어디쯤 왔나? 미국발 글로벌 금융위기, 어떻게 발생했나? 유럽 재정위기, 어떻게 발생했나? 유럽 재정위기 확산, 어째서 막지 못했을까? 8장 경제지표 경제지표, 어떻게 만드나?5 경제지표 기사에선 왜 ‘기준’을 봐야 하나? [기사 독해] IMF, 올해와 내년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 3.0%대로 낮춰 %와 %포인트, 뭐가 다를까? [기사 독해] 4월 실업률 3.5%… 전년동월비 0.2%p 하락 경제 크기는 무엇으로 재나 [기사 독해] 지난해 경제규모 1조1300억달러 기록 경제가 GDP만큼 커지지 않는 이유 경제성장 속도는 뭘로 재나? 우리 경제는 왜 갈수록 성장 속도가 떨어지나? GDP와 GNP, 뭐가 다른가? 국민소득 크기는 왜 GNI로 잴까? [기사 독해] 2분기 실질 국민총소득(GNI), 전기 대비 1.2% ↑ 우리나라 국민소득, 얼마나 높아졌나 GDP 알면 물가도 보인다고?? [기사 독해] 1분기 일 경제 연율 4.1% 성장 “기대 이상” 소비자물가지수와 GDP 디플레이터, 뭐가 다를까? [기사 독해] 경제 전반 물가상승률 5년 최저… 소비자물가와 큰 폭 괴리 실업률과 체감 실업, 왜 다른가? [기사 독해] 현대경제연 “체감실업률, 공식통계의 3배” 부가가치란 무엇인가? [기사 독해] “FTA 시대 농업 위기를 기회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해야” 부가가치는 어떻게 높일까 왜 거시지표가 중요한가 부록 경제 기사 독해 테크닉 경제 기사, 왜 읽는가 경제 기사를 술술 읽어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경제 기사 독해 테크닉 14가지 |
郭海銑
곽해선의 다른 상품
|
디플레이션은 뭐가 문제인가
[경제 기사] 경제지표·리더십 부재 닮은꼴… 미·유럽 ‘일본식 장기불황’ 우려 크리스틴 라가르드(Lagarde)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지난 9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국제금융포럼에서 세계경제가 일본식 ‘잃어버린 10년’에 빠질 위험에 직면했다고 경고했다. … 그리스·이탈리아 등 유로존 국가의 부도 가능성이 점점 커지면서 세계 경제의 양대 축인 미국·유럽도 앞으로 장기간 디플레이션(경기침체 속 물가 하락)의 수렁에 빠질 수 있다는 분석이 속속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조선일보 2011.11.15 이 기사는 세계가 장기 디플레이션에 빠질 수 있다고 전하고 있다. 디플레이션(deflation)이란 뭘까? 수요가 공급에 훨씬 미치지 못해 판매가 위축되면서 물가가 계속 떨어지는 경제 상태다. 인플레이션과 정반대 현상이다. 물가가 떨어지면 소비자에게 좋을 것 같지만 디플레이션 때 물가 하락은 그렇지만은 않다. 수요와 소비가 공급을 크게 밑돈다는 것은 국민경제 차원에서 공급력에 비해 구매력이 떨어진다는 뜻이다. 이런 상태가 지속되면 중장기적으로 생산·고용·투자의 규모가 줄어 국민경제의 성장 능력이 약해진다. 디플레이션 때는 상품 판매가 시원찮아지므로 기업이 판매가를 잇달아 내린다. 그런데도 소비자는 물가가 계속 떨어질 것이며 나중에 살수록 이익이라고 생각해 소비를 미룬다. 그럴수록 기업은 판매 부진이 심해져 제품 값을 더 내려야 한다. 결국 제품 값 하락과 소비 부진이 되풀이되지만 기업들로서는 어떻게든 수익성 하락과 경쟁을 견뎌내야 한다. 만약 그러지 못하고 상품 판매가를 올리거나 상품 품질을 떨어뜨리면 시장에서 외면당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디플레이션 때는 상품이 싸도 팔리지 않으니 기업들이 공장설비와 인원을 줄일 수밖에 없다. 그럼 실업자가 늘어나므로 가계 구매력은 더 떨어진다. 가계 소비도 더 줄고 제품 판매가도 더 떨어지며 실업이 늘어나는 악순환이 이어진다. 주식과 부동산 같은 실물자산도 수요가 적어 거래가 부진해지므로 시세가 하락할 수밖에 없다. 디플레이션 때는 이른바 절약의 역설(paradox of thrift)이 나타난다. 정상적인 경우 가계가 번 돈을 아껴 쓰고 모으면 나중엔 더 잘살게 되어야 마땅하다. 그러나 가계가 돈을 아껴 쓸수록 소비가 부진해져 상품 값이 떨어지고 판매 실적과 투자·생산·고용의 규모가 위축되므로 국민경제나 가계 살림살이는 갈수록 나빠진다. 절약하는데도 형편은 더 나빠지는 것이다. 디플레이션 때의 소비 부진은 더 심한 소비 부진을 부른다. 소비 부진→판매 및 거래 부진→투자 및 생산 침체→고용 감소와 실업 증가→소비 부진으로 악순환이 이어진다. 어디선가 악순환의 고리가 끊어지지 않는 한 경기는 불황으로 빠져들 수밖에 없다. 그러나 어떤 이유로든 가계가 소비를 늘린다면 경기가 되살아날 길이 열린다. 소비가 늘어나면 제품 값과 물가가 오르더라도 생산·투자·고용을 자극해서 경기가 좋은 사이클을 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경기가 나쁠 때는 정부가 주식과 부동산 시장을 활성화하는 정책을 펴곤 한다. 주식과 부동산 시세가 올라 득 보는 사람이 늘면 소비 의욕이 높아져서 실제 소비가 늘어나는 부의 효과(wealth effect)가 생기기 때문이다. 다만 경기가 좋지 않을 때는 정부가 인위적으로 시장을 띄워도 일시적으로만 활발해질 뿐 곧 한계에 부딪히기 쉽다. 투자자들도 그런 이치를 알기 때문에 정부가 경기부양책을 쓴다고 선뜻 편승하지 않는다. 그렇다 보니 정부의 경기부양책이 시장에 먹히기도 어렵다. 현대사에서 디플레이션이 불황을 부른 사례로는 1929년에 시작된 세계 대공황이 유명하다. 당시 미국에서는 주가 대폭락을 시작으로 물가가 3년여에 걸쳐 약 27% 하락했다. 실업자가 1,000만 명 이상 늘고 경제 규모가 3분의 2로 축소되었다. 경제가 불황에 빠지면 돈 수요가 줄어 금리가 떨어지고 각종 상거래에서 거래자 간 신용이 흔들려 사회가 불안해진다. 디플레이션으로 빚어지는 경제 거래의 불안이 사회와 정치 불안까지 불러오는 것이다. 그래서 각국 정부와 중앙은행은 디플레이션 징후가 보이면 사태가 더 진전되지 않도록 대응책 마련에 부심한다. 2008년 가을 미국에서 경제위기가 발생해 글로벌 디플레이션 조짐을 보였을 때는 국제 공조도 이루어졌다. 선진국을 중심으로 주요국이 일제히 정책금리를 낮추고 정부 재정을 풀어 소비·투자·고용을 진작시킴으로써 위기가 심화하는 사태를 막을 수 있었다. ---161~164쪽 3장 물가 중에서 위안 시세 오르면 경제에 어떤 영향 미칠까 [기사 독해] 중국 위안화 내년 2~3% 평가 절상 전망 중국 위안화가 내년에도 지속적인 평가 절상(환율 하락) 압력을 받아 화폐가치가 추가 상승할 전망이다. 중국 금융기관과 전문가들은 위안화가 올해 들어 달러화에 대비해 상당폭 평가 절상된 가운데 내년에도 연간 2~3% 화폐가치 상승이 진행될 것으로 내다본다고 증권시보 등 중국 매체들이 15일 전했다. 위안화의 달러대비 환율(중간가격 기준)은 지난해 말 6.3009 위안에서 지난 14일 6.2923 위안으로 하락했다. 그만큼 평가 절상된 셈이다. - 연합뉴스 2012.12.15 위안화 시세가 오르리라는 전망을 전한 기사다. 위안 시세가 오르면 중국과 세계, 우리나라 경제엔 어떤 영향이 올까? 위안화 시세가 오르면 중국에서는 수입품 가격을 위안화로 환산해 치를 때 전보다 돈이 덜 들기 때문에 인플레이션 압력이 줄어든다. 반면 중국산 수출품은 가격이 비싸지므로 무역흑자가 줄어들 것이다. 무역흑자가 줄어드는 만큼 경제성장이 위축되면 고용과 투자가 줄어들어 경기가 나빠질 수 있다. 중국의 무역흑자가 줄어드는 대신 중국과 교역하는 미국 등 선진국은 무역수지 적자를 줄일 수 있다. 그 결과 중국만 일방적으로 무역흑자를 쌓고 상대국들은 무역적자가 누적되는 글로벌 불균형이 개선될 수 있을 것이다. 글로벌 불균형 시정에 기여하는 만큼 중국은 나머지 세계에서 무역 불균형을 초래한다는 비난을 덜 듣고, 세계경제의 성장 동력 역할을 계 속할 수 있을 것이다. 선진국도 무역수지가 개선되면서 경기가 나아질 테니 위안화 시세 인상은 세계경기에 두루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위안화 시세 인상은 우리 기업에도 글로벌 수출 여건을 좋게 만들어준다. 위안화 시세가 오르는 만큼 중국은 글로벌 수출에서 가격경쟁력이 떨어지고, 우리 수출기업은 상대적으로 가격경쟁력이 올라가기 때문이다. 중국 내수시장을 상대로 해서도 우리 기업의 수출에 유리한 여건이 조성된다. 위안화 시세가 오르면 중국에서는 수입 해외상품 값이 싸지므로 내수가 커지기 쉽고, 그럼 우리나라도 대중 완제품 수출을 늘릴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위안화 시세 상승이 가져오는 부정적 영향도 있다. 위안 시세가 오르면 중국산 수출품 값이 오르므로 세계의 물가가 뛴다. 위안화가 강세를 띠면 달러 시세는 상대적으로 약해지는데, 그럴수록 달러로 대금을 치르는 원유 등 국제 원자재는 달러 약세를 보상받기 위해 판매가를 올릴 것이다. 이에 투기 수요까지 가세하면 원자재가가 뛸 수 있다. 원자재가 인상이 중국산 수출품 값 인상과 맞물리면 글로벌 인플레이션 압력이 극적으로 높아질 수도 있다. 글로벌 원자재가 인상과 더불어 우리나라가 수입하는 중국산 제품의 가격 인상도 우리나라 물가를 자극할 가능성이 높다. 위안화 강세로 달러 시세가 떨어지면 상대적으로 원화도 강세를 띠게 되므로 우리 기업의 글로벌 수출 채산성이 불리해지는 측면도 있다. ---pp.448~449, 6장 외환 중에서 |
|
100쇄 돌파, 국민 경제교과서
30만 독자가 인정한 경제 부문 초장기 베스트셀러! “경제를 꿰뚫어 보는 힘이 생긴다!” 자본주의 사회의 승자로 살고 싶은 교양인을 위한 실용경제학 특강 호황과 불황은 언제 어떻게 올까/ 유럽 재정위기는 왜 어떻게 발생했나 채권 시세와 금리, 경기는 서로 어떻게 움직일까/ 일본은 ‘엔 고’를 어떻게 이겨냈나 경기 나쁜데도 주가가 뛰는 이유는 무엇일까 11번 개정으로 더욱 단단해진 국민 경제교과서 『경제기사 궁금증 300문 300답』은 1998년 초판 출간 이래 14년 넘게 증쇄를 거듭하며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은 실용경제학 분야의 고전이다. 변화의 속도가 빠른 경제 분야에서는 정보의 유효 기간 또한 매우 짧다. 하지만 이 책은 경제 트렌드에 나타나는 수많은 변화를 반영해서 2년에 한번씩 새로운 정보와 지식을 더하고 큰 폭의 수정을 가하여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다. 이번 12판은 11번째 개정을 맞아 전면적인 수정과 함께 더욱 단단해진 ‘국민 경제교과서’의 면모를 보인다. 경제에 대한 개괄에서부터 경기―물가―금융―증권―외환―국제수지―경제지표까지, 각 항목들 간의 연관성을 설명하는 이 책은 경제에 대한 개괄과 각론을 유기적으로 연결해서 독자들에게 숲과 나무를 동시에 보는 눈을 키워준다. 경제 흐름을 예측하는 경제기사 독해 테크닉 14가지 실물 경제의 핵심은 경제기사 속에 있다는데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경제 사건은 연중 비슷한 일이 주기적으로 반복되므로 사건의 앞뒤를 짚어보는 경험을 쌓을수록 더 세련되게 경제 예측을 할 수 있다. 어제의 경제기사로 내일의 경제 흐름을 예측할 수 있는 이유다. 이처럼 경제기사를 꾸준히 읽다보면, ‘금리가 오르는 추세이니 앞으로 주가가 떨어지겠구나.’ 또는 ‘엔저로 돌아섰으니 수출 관련 주가가 영향을 받겠구나.’ 하는 식으로 경제 흐름을 예측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 『경제기사 궁금증 300문 300답』은 부록으로 이런 힘을 길러주는 14가지 실전 테크닉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