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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의 말_ 좋은 사람, 좋은 기억, 행복한 추억1장 모모전파사창기네 식육식당제창이네 집신작로_서부정류장숭산댁네숙이네 뒤안미근 이모네용범이네 집현일이네 집병렬이네 사랑방결화네 집호우네 사랑방창우네 집동희네 집우리 할매 집안금 뒷산달호형네 집동례마을강진이네 집모모전파사동봉이네 집2장 만기네 집율리만기네 집종재네 집용당소 자전거빵용진이형네 집신작로_삼흥소리사천일상회경숙이와 재명이네 집명자네 집인범이네 집남도네 집문호네 집성진이네 집희수형네 집순민이네 집구야네 뒤안자하마을동덕이형네 집재영이네 집큰이모네 3장 신작로_쌍쌍식당신작로_쌍쌍식당몽석리의 가을양지담마을동철이형네 집동록이네 집제균이네 집생초 진열이네 집신작로_현대건재사연희네 집대초리경숙이네 집현숙이네 집안담 동영이네 집금대네 집안금 동용이네내촌댁네은아네 집진구형네 집안담마을가조상회4장 우리 외할매 집수월리성구형네 집숭실다방창림이네 방앗간홍이네 집중현이네 집샛담마을도산 종석이네 집재욱이네 집주야네 집만기네 광신작로_첫 번째 이야기경환이네 집기와골집원규네 집화신당 약방뒷집 또선이네영환이네 집기정이네 집미양이네 집우리 외할매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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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그림 100여 점과 함께 떠나는 추억여행!도시화가 진행되면서 고향의 의미가 많이 퇴색되었지만 고향은 우리에게 여전히 특별하다. 이 책을 넘기다 보면 돌아가신 외할머니가 문 열고 나오실 것만 같고, 이제는 세상을 떠난 그 친구가 내 이름을 부를 것만 같고, 슈퍼 앞에서 친구들과 뛰어놀던 건강하고 행복했던 예전의 나로 돌아간 듯할 것이다. 나이 먹어가며 이런저런 일들로 힘들고 지쳐 있다면 그를 안정시켜주고 편안하게 만들어줄 공간으로 어린 시절 고향만 한 곳이 없다. 저자와 비슷한 추억을 가지고 있는 40대 이상의 독자들에게도, 저자의 추억거리가 신기하게 들릴 10~30대의 독자들에게도 이 책은 값진 힐링의 시간을 선물할 것이다.좋은 사람, 좋은 기억은 행복한 추억이 되어 한 사람과 평생을 함께한다. 누군가에게 나의 어린 시절 행복한 이야기를 들려줄 때 내 곁에 누가 자리하고 있는지, 내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 깨닫게 된다. 이 책에 등장하는 저자의 ‘외할매’ 이야기에 마음 한구석이 아려왔다면, 은하수가 쏟아지는 밤하늘이 보고 싶어졌다면, 친구들과 만들어 먹던 밀껌의 맛이 궁금해졌다면 이 책의 모든 이야기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가 될 수도 있다. 행복한 기억은 우리를 성장하게 하는 좋은 밑거름이 된다. 이 책을 통해 잠시나마 당신을 행복하게 해주는 모든 것들을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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