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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동이와 영팔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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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만화 걸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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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글,그림 : 방영진
1939년 서울 종로 출생. 제화점을 하던 집안의 아홉남매 중 여섯 째로 태어났다. 학창시절(1952~57년) 중학생 시절 김용환, 김성환의 작품을 보며 만화가의 꿈을 키웠다. 고등학교 1학년때 평생의 지병인 류머티스 관절염이 발병했다. 고등학교 시절엔 밴드부원으로 활동했다. 이 시절 나중에 만화가로 같이 활동하게 되는 노석규, 이우헌을 만나 오랫동안 교류한다. 1958년 당대 이름높은 만화가인 신동헌이 연 만화연구소에서 1년간 만화를 배웠다. 신능파(넬슨 신), 이우헌, 이재학, 황정희 등과 함께 배웠다. 《칠천국》에 탐정만화 〈오복이〉 를 발표, 1959년엔 〈투명인간〉발표. 《새벗》, 《칠천국》 등에 연재했다. 1960~62년 추리만화 〈명탐정 약동이〉 시리즈로 큰 인기를 끌었으며 〈약동이와 거미단〉 〈약동이와 검독수리〉 〈탐정일기〉 등을 발표 했다. 1962~64년 〈약동이와 영팔이〉, 〈만세〉 등 발표했다. 〈약동이와 영팔이〉는 네명의 시골학생들이 서울에 올라와 고학을 하면서도 진정한 우정을 나누며 성장하는 학생만화로, 종래에 없던 사실적 표현과 더불어 참을 수 없는 웃음과 감동 스토리를 주며 전 국의 만화팬들을 열광시켰다. 그러나 방영진 작가의 병세는 더욱 악화됐다. 거동을 제대로 못하는 것은 물론 만화를 그리기 위해선 몸을 어딘가에 지탱시 켜야 할 정도였다. 작가는 1964년 2월, 2부 20권을 낸 후 절필하고 말았다. 1970년대 월간《여학생》지에 학생들이 주인공인 중반 〈미니 행진곡〉을 시작하여 12회를 연재했으나 완성하지 못하고 다시 절필했다. 절필이후 ‘진영방’이라는 이름으로 음악 활동. 어린이 창작동요를 작곡하다 1997년 향년 58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2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16쪽 | 145*205*30mm
ISBN13
9788968180064

출판사 리뷰

◆ 이번에 복간한 〈약동이와 영팔이〉는 1962년부터 1964년까지 1부 20권, 2부 20권으로 총 40권이 발간된 원작 중 1부 20권을 먼저 복간한 것이다. 당시 발간된 만화책은 한권의 분량이 74쪽 가량이어서 4권씩 묶어 총 5권으로 발행하게 되었다.

추천평

〈약동이와 영팔이〉는 시골 중학교 아이들이 서울로 전학해 와서 벌이는 생활과 우정을 그린 것으로, 라이파이 이후 최고의 인기를 누린 만화였다. 또한 우리 아 버지가 가장 좋아한 만화였다. 나중에 아버지가 만화가게를 정리하실 때 다른 것 은 몽땅 팔아치우면서도 이 한 질만은 남겨두셨다. 식빵장사, 신문배달, 가정교 사, 땅콩장사 등으로 자취생활을 하며 나누는 사랑과 다른 유학생패들과의 갈등 등 으로 엮어지는 그야말로 건강하고 재미있으며 가장 우리 것다운 작품이었다.
18년 만화가게에서 뽑은 최고의 작품인 셈이다.
박재동(만화가,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약동이와 영팔이〉는 지금도 기억나는 장면이 많다. 선생님이 좀 더 작품생활을 오래 하셨다면 큰 족적을 남기셨을 것이다.
허영만(만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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