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그림 : 김원빈
1935년 중국 하얼빈 출생. 학창시절(1942~1953) 중학시절 같은 반 친구인 김윤명의 소개로, 당대 인기작가인 김윤항을 만난 후 만화가가 되기로 결심하였다. 1953년 고교시절 친분이 있던 과학선생님의 제안으로 SF장르 인〈태백산맥의 비밀〉로 데뷔하였으며 1956년 [소년시보]에 4컷 만화 〈깍동이〉, 〈차돌이〉 등을 시작으로 1958년 〈주먹대장〉, 1960년 〈제3제국〉, 1961년 〈태풍소년〉, 1964년 〈먹거미〉, 1965년 〈주먹대장〉 (2차, 제일문고 / 1968년, 오성문고), 〈아기포졸〉, 1966년 [소년조선일보]에 〈별소년〉 연재, 〈검은댕기〉, 1973년~82년 [어깨동무]에 〈주먹대장〉 (3차), 1985년 [어깨동무]에 〈초록동〉, [소년중앙]에 〈번개동자〉 연재, 1990년 [일간스포츠]에 〈미스터주〉 연재, 1992년 [코믹점프]에 〈주먹대장〉 (4차) 등을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이어왔다. 고우영, 김기율, 박기당, 유세종, 이종진과 함께 ‘오성문고’를 창립하기도 하였으며 한국만화가협회상, 2001년 황금펜촉상, 2004년 대한민국만화대상 공로상 등을 수상하였다. 2012년 향년 77년의 일기로 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