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Phil Vischer
Justin Gerard
정모세의 다른 상품
|
노먼이 어렸을 때, 선생님들은 노먼을 아주 예뻐했습니다. 그리고 어른이 된 지금, 노먼은 회사에서 사장님의 신임을 듬뿍 받고 있습니다. 노먼은 하나님도 자기를 아주 좋아하시리라 확신했지요. 어쨌든 노먼은 정말로 착하고 훌륭한 돼지였으니까요.
--- p.8 왼쪽 집에 사는 돼지는 시드니였습니다. 시드니에게는 술술 풀리는 일이 별로 없었습니다. 규칙이라든가 제도라든가 일정이라든가 하는 것들을 따라잡기란 그리 만만치 않았지요. 어떤 때는 제법 잘해 나가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금세 ‘이런! 또 실수를 했네’ 하고 실망할 때가 많았습니다. --- p.10 누가 편지를 보냈는지 궁금해진 두 돼지는 서둘러 봉투를 열어 보았습니다. 노먼은 “노먼에게”라고 편지 첫머리를 읽었고, 시드니는 “시드니에게”라고 읽었습니다. 그다음에는 이런 내용이 있었어요. “다음 주 화요일 편한 시간에 엘름가 77번지로 나를 만나러 와 주길 바란다.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단다.” 노먼과 시드니는 편지의 아랫부분을 빤히 쳐다보았습니다. 거기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습니다. “마음을 담아, 하나님이.” 시드니와 노먼은 자신이 편지를 제대로 읽었는지 확인하려고 그 초대장을 읽고 또 읽었습니다. ‘하나님이 내게 하실 말씀이 있다고? 화요일에? 엘름가에서?’ --- p.14 하나님은 책상을 돌아서 걸어오시더니, 기대감에 부풀어 있는 노먼에게 미소를 지으셨습니다. “네가 와 줘서 기쁘구나.” 하나님은 따뜻하게 말씀하셨지요. “너에게 몇 가지 하고 싶은 말이 있단다.” --- p.22 |
|
‘착하고 훌륭한’ 노먼과 실수 연발 시드니,
두 돼지의 이야기를 통해 중요한 기독교 진리를 전달하는 어린이와 어른, 모든 그리스도인을 위한 그림책 언제나 말끔하고 유능하며 어디 하나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해 보이는 노먼. 그리고 항상 어수선하고 실수투성이에 사고뭉치인 시드니. 양복을 입고 출근을 하는 두 돼지 시드니와 노먼의 이야기는 우리 자신의 이야기다. 우리는 둘 중 어느 한쪽에 더 가깝다. 그리고 자신의 그런 모습 때문에 칭찬을 받거나 원망을 듣다 보면, 우리 존재의 가치가 우리 능력이나 성취에 따라 결정된다는 생각에 점차 익숙해진다. 하나님은 그런 우리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며 초청하신다. 우리가 마음으로 들어야 할 하나님의 중요한 메시지는 무엇일까? 기독교 신앙이 담긴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탁월한 스토리텔러인 필 비셔는 미국 전역에서 6천 5백만 부 이상 판매된 어린이 기독교 교육의 핵심 콘텐츠 “야채 극장”(Veggie Tales) 시리즈를 만든 장본인으로, 이 책에는 자신과 아내의 이야기를 담았다. 본문 뒤에 실린 “이 책에 관하여”와 “이 책을 자녀들에게 읽어 주려면”에서는 두 돼지 이야기의 여운을 삶의 현실에서 이어 가기 바라는 저자의 진솔하고 애정 어린 메시지를 읽을 수 있다. 특징 - 어린이와 어른 모두를 위한 그림책 - 하나님의 조건 없는 사랑에 관한 진리를 되새기게 하는 따뜻한 이야기 - 기독교 진리를 담아 낸 현대적 우화 - 어린이 독서 교육 및 성인 대상 소그룹 교재로 활용할 수 있는 적절한 주제와 분량 대상 독자 - 하나님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고 싶은 유아 및 어린이 - 자녀에게 하나님 닮은 사랑을 보여 주고 싶은 부모 - 행위나 성과에 관계없이 하나님이 사랑하신다는 진리를 마음에 새기고 싶은 그리스도인 - 자기 자신과 다른 이들을 하나님의 눈으로 바라보기 원하는 그리스도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