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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EPUB
eBook 가장 낮은 데서 피는 꽃
쓰레기마을 톤도에서 발견한 희망의 교육 EPUB
문학동네 201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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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프롤로그_믿을 수 없는 기적 같은 변화가 일어나다

제1부 꽃은 자신이 피어날 곳을 선택하지 않는다

승천하지 않는 용이 가득한 마을
대한민국 교육은 붕괴되도록 설계되었다
공부란, 인간 다음의 일이다
사람을 만드는 톤도 교육센터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을 사랑하다: 그와 그녀의 이야기

제2부 아이의 꿈을 열어주는 진짜 교육법
톤도를 꿈의 도시로 만든 여섯 가지 꿈의 철학
내 아이를 세상의 중심에 설 리더로 만드는 톤도의 리더 양성법
톤도 교육의 심장, 가치관 교육
톤도 교육센터의 열한 가지 가치관
가치관 교육을 완성하는 네 가지 교육법
가치관 교육이 아이와 부모를 변화시켰다

제3부 사랑은 최고의 교사입니다
교육이란,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
사랑으로 모두가 행복한 교실
강남 최고 학원보다 강력한 톤도 밥상머리 교육의 비밀
서툰 눈높이 사랑이 아이를 망친다
기적을 만드는 한국식 마주보기 교육

제4부 가장 낮은 곳에서 세상을 바꿀 리더를 양성하다

톤도 교육센터의 사랑은 어디에서 오는가?
매주 일요일, 아이의 하루를 사랑으로 영광스럽게 만들라
지옥 같은 필리핀 톤도 가정의 현실

에필로그
모든 순간이 행복하다_이지성
다시 오르막길을 오르며_김종원
내 사진이 아이들 가슴에 희망으로 살아주기를_유별남

저자 소개 3

“인생은 하나의 커다란 학교이며, 우리의 일상은 끝없는 배움의 여정이다.” 평생 성장을 반복하는 지성인에게는 어떤 특징이 있을까? 지난 30년 동안 매일 이 질문을 반복하며, 결국 사랑이 모든 것을 완성하고 인생은 짧으니 후회 없이 살아야 한다는 진리를 깨달았다. 인생이 학교라면, 일상은 배움의 나날이어야 한다. 이에 ‘김종원의 세계철학전집’을 구상했고, 괴테를 시작으로 그 농밀한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 저서로는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글은 어떻게 삶이 되는가》, 《인간은 노력하는 한 방황한다》, 《내 언어의 한계는 내 세계의 한계이다》, 《나의 현재만이 나의 유
“인생은 하나의 커다란 학교이며, 우리의 일상은 끝없는 배움의 여정이다.”
평생 성장을 반복하는 지성인에게는 어떤 특징이 있을까? 지난 30년 동안 매일 이 질문을 반복하며, 결국 사랑이 모든 것을 완성하고 인생은 짧으니 후회 없이 살아야 한다는 진리를 깨달았다. 인생이 학교라면, 일상은 배움의 나날이어야 한다. 이에 ‘김종원의 세계철학전집’을 구상했고, 괴테를 시작으로 그 농밀한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
저서로는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글은 어떻게 삶이 되는가》, 《인간은 노력하는 한 방황한다》, 《내 언어의 한계는 내 세계의 한계이다》, 《나의 현재만이 나의 유일한 진실이다》, 《있다고 다 보여주지 말고 안다고 다 말하지 마라》, 《철학이 삶의 언어가 될 때》 등 130여 권이 있다.
더불어 다양한 온라인 채널과 강연 그리고 매일 한 편 이상 인문학적 영감을 일깨워주는 글을 통해 독자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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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다. 교육, 자기계발,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른 권 넘는 책을 출간했다. 대표작으로 『꿈꾸는 다락방』, 『리딩으로 리드하라』, 『에이트』, 『에이트:씽크』, 『생각하는 인문학』, 『스무 살, 절대 지지 않기를』, 『일독』, 『이독』 등이 있다. 주요 저서들은 미국, 중국, 대만,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스무 살 3월, 작가가 되고 싶다는 꿈을 꾸었다. 주변에서 모두 무시하고 비웃을 때 도서관의 책들은 그 꿈을 응원해주었다. 꿈이 이루어진다고 믿으면 반드시 현실이 된다고 말해주었다. 그로부터 14년 뒤, 꿈을
1993년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다. 교육, 자기계발,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른 권 넘는 책을 출간했다. 대표작으로 『꿈꾸는 다락방』, 『리딩으로 리드하라』, 『에이트』, 『에이트:씽크』, 『생각하는 인문학』, 『스무 살, 절대 지지 않기를』, 『일독』, 『이독』 등이 있다. 주요 저서들은 미국, 중국, 대만,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스무 살 3월, 작가가 되고 싶다는 꿈을 꾸었다. 주변에서 모두 무시하고 비웃을 때 도서관의 책들은 그 꿈을 응원해주었다. 꿈이 이루어진다고 믿으면 반드시 현실이 된다고 말해주었다. 그로부터 14년 뒤, 꿈을 이룬 사람들의 공통점인 R=VD를 세상에 알리기 위해 『꿈꾸는 다락방』을 썼다. 베스트셀러에서 스테디셀러로 꾸준히 읽히고 있지만 처음부터 그런 것은 아니었다. 그럼에도 절대 포기하지 않았다. 오히려 더욱 생생하게 꿈꾸었다. 그러자 놀라운 속도로 베스트셀러의 꿈이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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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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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에서 조각으로 미술학 학사, 상명문화예술 대학원에서 포토저널리즘으로 예술학 석사를 취득했다. 2018년 갤러리 ‘류가헌’에서 제주도의 4·3사건을 소재로 한 사진전 [빗개]를 열었고, 7여 회의 개인전과 다수의 단체전을 가졌다. EBS [세계테마기행]에 10여 회 출연했고, 사진집 『never stop』, 에세이집 『길에서 별을 만나다』, 『중동의 붉은 꽃 요르단』 등이 있다. 인간들이 갈망하는 세상의 조각들을 자연과 인간을 통해 작가의 역사가 녹아든 시선으로 수집하고 있으며 세계 속에서 체득한 사진을 전시회와 출판, 교육 활동을 통해 세상에 풀어 놓고 있다. 또
동국대학교에서 조각으로 미술학 학사, 상명문화예술 대학원에서 포토저널리즘으로 예술학 석사를 취득했다. 2018년 갤러리 ‘류가헌’에서 제주도의 4·3사건을 소재로 한 사진전 [빗개]를 열었고, 7여 회의 개인전과 다수의 단체전을 가졌다. EBS [세계테마기행]에 10여 회 출연했고, 사진집 『never stop』, 에세이집 『길에서 별을 만나다』, 『중동의 붉은 꽃 요르단』 등이 있다.

인간들이 갈망하는 세상의 조각들을 자연과 인간을 통해 작가의 역사가 녹아든 시선으로 수집하고 있으며 세계 속에서 체득한 사진을 전시회와 출판, 교육 활동을 통해 세상에 풀어 놓고 있다. 또한 많은 다큐멘터리 방송에 출연해 사진가의 영역을 한층 더 넓히는 데 앞장서고 있다. 『신의 뜻대로』, 『튀니지』, 『너의 눈에서 희망을 본다』, 『가장 낮은 데서 피는 꽃』, 『두 번 째 사랑이 온다면』, 등의 책에 사진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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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3월 25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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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2.68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3.4만자, 약 4.3만 단어, A4 약 84쪽 ?
ISBN13
9788954619639

책 속으로

“우리가 톤도에서 찾은 교육법은 작게는 지역, 크게는 나라의 운명까지도 바꿀 성공 모델이고, 그 안에 정서와 인성, 성격, 지능, 자존감 등 아이들에게 필요한 모든 역량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내용이 담겨 있기 때문에 더욱 특별합니다.” _이지성

“이 책 한 권을 쓰는 동안, 내 자신의 가치관이 바뀌었다. 내 삶의 중요한 가치가 바뀌었고, 내 삶을 바꿔놓았다. 당신도 이 책을 읽는 동안, 아름다운 가치가 무엇인지 알게 될 것이고 바뀌게 될 것이다.” _김종원

--- 저자의 말 중에서

출판사 리뷰

인문고전 독서 교육을 넘어, 이제는 가치관 교육이다!
가치관 교육으로 리드하라
나와 세상을 바꾸는 가치관은 무엇인가?

『리딩으로 리드하라』 이지성이 제안하는 가치관 교육
우리 아이에게 어떤 가치관을 심어줄 것인가
그리고 어떻게 그것을 가르칠 것인가!

세계 3대 빈민 도시 필리핀 톤도에 가다


세계 3대 빈민 도시, 필리핀 톤도의 파롤라 마을. 이곳은 한눈에 다 들어오지 않을 정도의 거대한 쓰레기산이 마을 전체를 뒤덮고 있어 ‘쓰레기마을’이라고 불린다. 필리핀 정부마저도 방치한 이곳에는 약 1미터도 안 되는 좁은 골목을 사이에 두고 3만여 채의 판잣집이 도열해 있다. 인구의 80퍼센트가 빈민층인 필리핀에서도 가장 못사는 극빈층과 흉악범 들이 모여 사는 곳이 이곳 톤도다. 쥐와 벌레가 들끓고 여기저기 썩은 물이 고여 있는 곳에서는 검푸른 이끼가 올라와 보기에도 끔찍할 정도로 불결한 톤도는, 마세계 3대 빈민 도시 필리핀 톤도에 가다

세계 3대 빈민 도시, 필리핀 톤도의 파롤라 마을. 이곳은 한눈에 다 들어오지 않을 정도의 거대한 쓰레기산이 마을 전체를 뒤덮고 있어 ‘쓰레기마을’이라고 불린다. 필리핀 정부마저도 방치한 이곳에는 약 1미터도 안 되는 좁은 골목을 사이에 두고 3만여 채의 판잣집이 도열해 있다. 인구의 80퍼센트가 빈민층인 필리핀에서도 가장 못사는 극빈층과 흉악범 들이 모여 사는 곳이 이곳 톤도다. 쥐와 벌레가 들끓고 여기저기 썩은 물이 고여 있는 곳에서는 검푸른 이끼가 올라와 보기에도 끔찍할 정도로 불결한 톤도는, 마치 신마저 외면한 듯하다. 놀랍게도 이곳에, 12년 넘게 톤도 아이들을 돌보며 봉사하는 한국인이 있다. 바로 김숙향 선교사다. 김 선교사의 감동적인 활약상은 최근 「MBC 스페셜」 ‘안녕, 샤론맘’을 통해 보도된 바 있기도 하다.

김숙향 선교사는 2000년부터 톤도에 건물을 짓고, 가난과 무지 속에 방치된 톤도 아이들을 모아 교육하는 일을 줄곧 해오고 있다. 가난한 이들에게 빵만 주어서는 안 되고, 인간적인 삶과 미래에 대한 꿈을 가질 수 있도록 교육사업을 병행하는 것이 진정한 빈민구호 활동이라고 믿는 그녀는, 아무도 뒤돌아보지 않는 땅에서 기적과도 같은 꿈밭을 일구고 있다.

『리딩으로 리드하라』의 저자 이지성은 올해 초 이러한 톤도 교육센터가 재정적 어려움을 이유로 문을 닫게 될지 모른다는 기사를 접한 뒤, 톤도 교육센터를 돕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기로 결심했고, 이에 뜻을 같이한 동료 저자 김종원과 함께 직접 톤도에 가서 실태를 조사하고 도움을 주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이 책은 그러한 두 저자 공동의 뜻 깊은 결실이다. 쓰레기마을 톤도의 처참한 현실과 그곳에서 발견한 희망의 싹을 소개하는 이 책의 인세 전액은 또하나의 쓰레기마을 파야타스에 빵 공장과 학교를 짓는 데 쓰인다.

사람에겐 빵만이 아닌 아름답고 숭고한 꿈도 필요하다

톤도 빈민가 사람들 대부분은 극심한 가난으로 인해 희망 없이 무기력하게 하루하루를 보낸다. 평범한 인간이 갖춰야 할 건강한 윤리의식마저 저버리기 쉬운 곳이기에 패륜 범죄도 속출한다. 그에 따라 이곳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방치되거나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한다. 심지어 아이들이 조직폭력배에게 끌려가 장기를 적출당하는 사건도 빈번하다. 이것이 바로 김숙향 선교사가 센터를 짓고 아이들을 데려다 공부를 가르치기 시작한 이유다. 톤도 아이들이 인간답게 살아가는 방법을 터득하도록 돕는 일을 시작한 것이다. 가난할수록, 절망만 가득한 것처럼 보일수록 아이들이 꿈을 꿀 수 있도록 도와야 하고 서로 돕고 배려하는 법을 가르쳐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톤도 센터에서 심혈을 기울이는 수업이 바로 가치관 수업이다. 가치관 수업은 부모와 가난과 세상을 원망하며 삐뚤어지기 쉬운 아이들에게 가난을 딛고 일어설 용기와 당당함을 심어주는 수업이다. 또한 가난하다는 이유로 자신의 미래를 포기해서는 안 되는 이유와 세상에 기여하는 아름다운 삶을 살아야 하는 이유를 발견하는 수업이다. 이러한 톤도 교육센터의 교육 철학이 비단 빈민가에서만 통하는 것일까. 한국 교육은 톤도 교육센터만큼 아이들에게 올바른 삶의 자세가 무엇인지 가르치고 있는 것일까. 무엇이 되고 싶은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모르는 멍한 기계들만 생산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 톤도 교육센터의 특별한 교육 철학

첫째, 배움의 기회에서 차별을 주지 않는다.
공부 잘하는 학생과 못하는 학생을 구분하지 않는다. 공부 못하는 학생을 차별하면 그 학생은 평생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으로 살게 된다. 하지만 톤도 교사들은 모두에게 끝없이 기회를 준다. 교육의 질은 누구에게나 평등해야 한다.

둘째, 우등생이 아니라, 인간을 만든다.
톤도에서는 학생이 문제를 일으키면, 교사가 그 학생을 자신이 사는 집으로 데려와 학생의 태도가 좋아질 때까지 함께 살며 교육한다. 톤도의 교사들은 집요할 정도로 엄청난 책임감으로 아이들을 우등생이 아닌, 인간으로 성장시키고 있다.

셋째, 동반성장 학습을 교육 철학으로 삼는다.
톤도 센터는 잘못이 있어도 학생 탓을 하지 않는다. 모든 문제는 교사와 센터 그리고 사회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다 같이 잘되자’는 구호 아래 ‘함께’라는 단어를 강조하는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성공이 아닌 인간다운 삶을 위한 교육이 펼쳐지다!

톤도의 실태를 조사하러 갔던 이지성, 김종원 두 저자는 톤도의 열악함에 커다란 충격을 받았지만 그보다 더한 충격은 톤도 교육센터에서 받게 되었다. 그 가난한 땅에서 자신과 세상을 참되게 바꾸는 교육이 살아 숨 쉬고 있었기 때문이다. 김숙향 교사가 센터를 통해 길러낸 인재들은 필리핀 최고의 대학을 졸업하고도 다시 톤도로 돌아와 가난한 아이들을 위한 교사로 살아가고 있다. 출세지향적인 한국의 상황과 대비한다면 좀처럼 믿기지 않는 일이다. 아이들을 위해 자신의 목숨마저 기꺼이 바칠 수 있다고 말할 정도로 아이들을 극진한 사랑으로 돌보는 톤도 교사들은 톤도의 희망이자 세상을 바꿀 진정한 리더들이다.

한국의 교육이 소수의 뛰어난 인재를 길러내는 지옥 같은 입시교육에 매달리고 있는 것과는 정반대의 이상적인 교육이 여기 톤도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에 이지성, 김종원 작가는 절망밖에 보이지 않는 지금의 한국 교육의 대안이 바로 톤도 교육센터에 있다고 본다.

“톤도 센터에서는 특이하게, 한국에서는 상상할 수도 없는 꿈 교육을 한다. 센터에서 꿈은 무엇보다 중요한 과목이다. 사실 가장 중요한 건 영어와 수학을 잘하는 게 아니라, ‘그런 것들을 배워서 어디에서 무엇을 할까’라는 생각 아닌가? 우리 교육은 반대로 가고 있다. 한국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제대로 살고 싶으면 돈이든 권력이든 잡아야 성공한다는 믿음을 주고 있다. 그리고 그걸 꿈으로 간직하라고 한다. 하지만 변호사나 의사, 대학교수가 되는 것은 절대로 꿈이 아니다. 꿈이 좋은 직업을 갖는 것이라고 말하는 아이의 삶은 얼마나 불행한가.” _본문 101~102쪽

세상을 아름답게 바꿀 리더를 양성하는 톤도의 꿈 교육

좋은 대학을 나와 대기업에 입사해 높은 연봉을 받으며 살아가는 것을 진정 꿈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불행히도 한국의 대다수 학생들은 자신의 진정한 재능과 꿈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채, 사회가 제시한 성공을 향해 무작정 달려가기만 하고 있다. 이것은 그저 악순환일 뿐, 이제는 끊어야 할 고리라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

톤도 교육센터는 지금 이 순간에도 아이들이 극심한 가난 앞에서도 굴하지 않고 당당하고 아름답게 자신의 삶을 가꿀 수 있도록 사력을 다해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어떤 꿈과 어떤 삶을 가르칠 것인가. 이것은 위기에 처한 한국 교육이 답해야 하는 진정한 물음이다. 끔찍한 가난을 벗어날 수 있다는 유혹을 물리치고, 다시 톤도 아이들을 위해 자신의 가난한 고향으로 돌아오는 톤도의 교사들을 보며 진정 가치 있는 삶은 무엇인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 이 책은 그러한 깨달음에 관한 책이다.

리뷰/한줄평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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