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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신천지 내부에서 바라본 신천지
김미경 실장 / 대전종교문제연구소 상담실 2장 이만희 교주의 신천지를 경계하라 최삼경 목사 / 빛과소금교회, 이단연구가 3장 신천지에 빠지지 않는 법과 이단상담의 중요성 진용식 목사 /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 협회장 4장 이단 피해 예방과 성경적 상담 사역 김덕연 목사 /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 청주소장 5장 신천지의 시대별 구원자론과 비유론 상담 장영주 전도사 /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 안산소장 6장 신천지 교인의 “이단 경험과 탈퇴 과정” 강신유 목사 /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 광주소장 7장 한국교회에 침투한 심각한 병균, 신천지 강성호 전도사 / 공주종교생활연구소장 8장 신천지의 조직 구성과 주요 용어 이덕술 목사 / 에제르상담센터 소장 9장 신천지의 비유풀이에 대한 비판과 반증 이인규 대표 / 평신도이단대책협회 10장 신천지 주요 교리 비판과 반증 정운기 목사 / 대전 양무리교회, 하나님의 성회 이단사이비대책위원장 이덕술 목사 / 에제르상담센터 소장 진용식 목사 /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 협회장 11장 신천지 이만희의 실상교리 비판 정윤석 기자 / 기독교포털뉴스 12장 신천지의 포교전략과 대처 방법 신현욱 대표 / 신천지대책전국연합 대표 13장 신천지, 효과적 분별과 대처 방법 임웅기 전도사 /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 광주소장 14장 신천지 추수꾼에 대한 이해와 법적 처리 방안 임웅기 전도사 /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 광주소장 15장 신천지 대책 패러다임의 전환 : 사법 처리의 필요성 엄승욱 총무 / 신천지대책전국연합 16장 신천지 대처 4개월 프로젝트 정윤석 기자 / 기독교포털뉴스 17장 통합측 강북제일교회에 신천지 세력이 개입했다고 보는 이유 정윤석 기자 / 기독교포털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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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년 만에 1만배로 폭발적으로 커져버린 한국교회의 가장 위험한 이단 단체 신천지의 미혹과 교리적 오류를 비판하는 서적입니다. 저자는 14명. 14명 모두 이단대처 사역자들로서 이단 문제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알고 있는 전문가들입니다. 그들이 저술한 신천지 대처를 위한 중요한 글들을 한군데로 엮은 책입니다.
출판 동기: 신천지는 1984년 10여 명 내외로 공식 출발한 소규모 이단·사이비 단체였습니다. 그런 신천지가 2013년 현재 10만 명을 넘어섰다고 합니다. 10여명에서 10만명으로! 신흥종교가 30년만에 1만배 폭발적으로 커져버린 겁니다. 속상하지 않으십니까? 올해 83세 된 이만희라는 사람을 이 시대의 구원자, 사도요한격 목자, 이긴 자, 보혜사, 철장을 가진 아이라고 믿고 따르는 사람들이 자그마치 10만 명입니다. 그 중에 90% 이상은 우리와 함께 교회에서 형제·자매로 지냈던 사람들입니다. 한번 읽으면 신천지에 빠지지 않을 수 있는 지침서가 한국교회에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혼자 힘으로는 안됐습니다. 이단대처 사역자들의 좋은 글들을 모으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14명의 저자 모두 흔쾌히 글을 사용해도 좋다고 허락해주셨습니다. 정통교회 독자들이 더 이상 신천지에 빠지는 일이 생겨서는 안 된다는 마음으로 책을 내게 됐습니다. 책의 내용: 총 17장으로 구성된 이 책의 내용은 1장부터 6장까지는 신천지에 빠진 사람의 심리와 그들을 상담을 통해 회심시켜야 하는 당위성과 방법론에 대해 썼습니다. 김미경 상담실장(대전종교문제연구소 소장 강종인 목사)은 2004년 신천지에 입교해 2010년 탈퇴한 경력을 갖고 있습니다. 김 실장은 신천지에서 이만희 씨를 만났을 때를 다음과 같이 회상합니다. “이만희 교주가 직접 집회 장소를 찾았던 때도 있었다. 그토록 단정하고 경건하고 거룩해 보이던 사람들이 교주를 보자 돌변했다. 그들은 교주를 보면서 박수를 치며, 손을 흔들며, 눈물을 흘렸다. 그것을 보고 순간 의심이 확 들기도 했다. ‘뭐지 이 모습은? 북한이나 사이비 집단에서나 볼 수 있는 모습이 아닌가? 교회에서 왜 이런 모습을 보이지?’ 처음엔 의심을 했던 나였지만, 3개월이 지나자 바뀌기 시작했다. 3개월 뒤, 이 씨가 다시 집회 장소를 방문했을 때였다.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왔다. 열광적으로 박수를 쳤다. 왜냐하면 3개월 동안 교육을 통해, 그분이 이 시대의 약속의 목자요, 그분이 있는 이곳이 약속의 성전이라며 날마다 세뇌를 당했기 때문이다. 입교를 하고 나서 월요일부터 주일까지 일주일 내내 포교를 하러 다녔다. 오전 9시에 구역장 회의를 하고, 구역원들을 훈련시켜 포교하러 내보냈고 나도 포교를 나갔다. 5시가 되면 다시 모여 1시간 이상 구역장 회의를 했다. 그리고 구역원들의 활동을 일일이 점검하면서 밤늦도록 포교에 열중했다. 이게 신천지인들의 일주일, 365일의 스케줄이었다. 이런 것을 계속하다 보면 이만희 교주가 왔을 때 누구나 박수를 치게 되고, 눈물을 흘리게 되었다. 예외가 없었다. 젊은 친구들의 경우, 이만희 교주의 손 한 번만 잡았다 하면 그렇게 자랑스러워 할 수가 없었다. 아이들끼리도 그것을 서로 부러워했다.” 김 실장은 1장에서 신천지 내부의 모습을 회상하는 방식으로 그들의 문제점과 왜 신천지에 빠지면 나오기가 그토록 어려운지 서술합니다. 이외에도 7장부터 11장까지는 신천지의 행정적·교리적 특징과 그에 대한 비판을 시도했고 12장부터 17장까지는 신천지의 교활한 포교전략을 상세하게 알려 주고 그에 대한 법적 처리 방안이 필요함을 역설해 놓았습니다. 신천지 대처 드림팀의 종합 매뉴얼이 나오는 올해, 신천기 30년(설립연도로는 29주년)이 그들의 교인 숫자가 정체되며 하락하는 원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에 동참하시는 마음으로 기사게재를 부탁드리오니 잘 처리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