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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2014년 야생 양귀비꽃 같은 아이들과의 만남 8월 3일 - 아이들과의 첫 만남 8월 10일 - 색종이로 꾸며보기 8월 17일- 액자 접기 9월 21일 - 소금과 빛 예배당에서 9월 28일 - 목걸이, 팔찌 만들기 10월 5일 - 부다페스트에서 집시 납치범이 되어 버린 날 10월 12일 - 하트, 하트, 하나님의 사랑을 알기를 10월 19일 - 뻘러찐따 파티와 하트 11월 23일 - 다윗과 골리앗 11월 30일 - 회쉬우쩌에는 크리스마스 장식이 없잖아 12월 7일 - 크리스마스트리 장식하기 12월 21일 - 성탄 축하예배 2015년 소금과 빛 예배당에서 1월 11일 - 색연필 접기랑 숨은그림찾기 1월 25일 - 말씀 팔찌 만들기 2월 1일 - 퍼센트를 형 가면 만들기 2월 8일 - 웃는 얼굴 식빵 만들기 2월 15일 - 발렌타인 카드 만들기 2월 22일 - 진주 엮듯 말씀을 엮었다 3월 1일 - 연필꽂이 통에 말씀 붙이기 3월 22일 - 사진 액자 접기 3월 29일 - 부활절 달걀 바구니 만들기 4월 5일 - 부활절 달걀 꾸미기 4월 12일 - 주기도문 퍼즐 맞추기 4월 19일 - 야외예배 5월 3일 - 미국에서 오신 단기 선교팀과 함께 5월 10일 - 아빠 없는 가족화 5월 31일 - 행복한 어린이 주일 8월 16일 - 예수님만 따라가요 8월 23일 - 비즈로 익투스 만들기 10월 25일 - 추수 감사 찬양 준비 11월 1일 - 가을을 만드는 아이들 11월 15일 - 감사 나무 만들기 11월 22일 - 추수 감사 예배 11월 29일 - 성탄 트리 장식 12월 13일 - 인형극과 쿠키 장식 12월 20일 - 성탄 축하 예배 12월 27일 - 배불리 먹고 남았더라, 김밥이 2016년 떠나는 아이들, 새로 오는 아이들 1월 17일 - 반짝반짝 천국 모형 1월 31일 - 내 것 말고 친구 것 만들어 주기 2월 21일 - 십계명 책갈피 만들기 5월 15일 - 작은 내 성경책 만들기 6월 5일 - 하트야? 꽃이야? 6월 12일 - 반석 위에 지은 집 8월 14일 - 바람개비 접기 8월 28일 - 북마크 만들기 9월 4일 - 요나 이야기 (물고기 접기) 11월 27일 - 추수 감사 예배 12월 4일 - 김밥 만들기 12월 25일 - 성탄 감사 예배와 양로원 방문 2017년 보육원 아이들과의 만남 1월 15일 - 색 망원경 만들기 1월 29일 - 구원책 만들기 2월 12일 - 발렌타인 카드 만들기 2월 26일 - 피자 만들기 4월 2일 - 오 쇼콜라 만들기 4월 9일 - 무지개 양로원을 방문해서 양을 만들었다 6월 11일 - 사탕 목걸이를 만들어서 걸어드리다 6월 18일 - 게임도 하고 모빌도 만들고 8월 13일 - 카멜레온 만들기 9월 17일 - 달콤하고 재밌는 주일 예배 9월 24일 - 실 그림으로 상상의 날개를 10월 22일 - 가면 색칠 12월 17일 - 성탄 카드 만들기 2018년 성장하는 아이들 2월 18일 - 에그 샌드위치 만들기 4월 8일 - 마시멜로에 빠진 시리얼 10월 14일 - 물풍선으로 호박 꾸미기 11월 25일 - 감사 칠면조 만들기 12월 8일 - 크리스마스 카드를 만들었다. 2019년 감사한 시간들 1월 13일 - 열 가지 재앙을 배우면서 개구리 게임을 했다 2월 3일 - 한국의 설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5월 5일 - 어머니날 카드 만들기 9월 8일 - 손목에 앉은 앵무새 11월 3일 - 모두 손잡고 한마음이 되어서. 토요 집시 영어 학교 집시 아이들 인터뷰 선생님 인터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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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책에서 집시들의 역사나 유래, EU의 정책이나 헝가리 정부의 집시 정책 등을 다루려고 하는 것이 아니다. 난 내가 만난 아이들의 맑은 눈동자를 보여주고 싶다. 초등학생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분노어린 표정이 밝고 아름다운 것 앞에서 미소 짓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 맛있는 것을 만들어서는 먹고 싶은 것을 꾹꾹 참으며 품에 안고 집으로 가는 그 마음을 보여주고 싶다.
너무 어린 나이에 아이를 낳고 소녀의 꿈을 잃어버린 어린 엄마들의 모성을 보여주고 싶은 것이다. 그리고 가진 것이 없어 떠돌아야 하는 그들의 환경을, 그 환경 속에서 아이들이 뿌리를 내리지 못하기에 가난과 범죄와 폭력이 세습되고 있지만, 그건 아이들의 잘못이나 선택이 아님을 말하고 싶다. 그 세습을 끊고자 애쓰시는 선교사님의 사랑의 발걸음을 감히 따라갈 수는 없기에 곁에서 지켜본 시간을 기록으로 옮기고자 한다.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