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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나는 톡커티스트다
Chapter 1 톡커티스트의 말하기 01. 가청성 02. 힘이 없는 대화 - 느림의 미학 - 돌고 돌아 삼천포 - 선생님. 이것은 다큐가 아닙니다. - 로봇인가요? 03. 농담의 완성 - 무리수의 위험 - 건드려선 안 되는 것들 - 같은 뜻 다른 느낌 Chapter 2 나는 어떤 톡커티스트일까? 01. 말하기에도 유형이 있다 - 말하기 유형 분석 1.물(水) - 말하기 유형 분석 2.불(火) - 말하기 유형 분석 3.얼음(氷) 02. 말하기 유형 테스트 Chapter 3 톡커티스트 기술 파헤치기! 01. 이야기 구성의 기술 - 시바이 - 니주 - 오도시 02. 밀당의 기술 - 포인트 찾기 - 대화를 쫄깃하게! 03. 비유의 기술 - 과장과 축소 - 발상의 전환 - 나만의 표현 만들기 04. 감정의 기술 - 메라비언의 법칙 - 생각하고 느끼고 표현하기! 05. 듣기의 기술 - 답변의 제왕 ‘절대답변’ - 잘 들어야 잘 말할 수 있다 06. 질문의 기술 - 열린 질문 - 닫힌 질문 Chapter 4 개그맨의 이야기 만들기 01. 좋은 스토리텔링 - 스토리텔링의 요소 - 기-승-전-결 02. 스토리를 말로 옮기기 - 틀, 디테일, 표현 03. 개그맨의 이야기 만들기 - 표현 - 진정성 Chapter 5 개그맨처럼 설득하기 01. 구조화 화법 - 서론 - 본론 - 결론 탈압박 - 엘리베이터 스피치 - 키워드 기억하기 02. 아리스토텔레스. 설득의 수단 - 에토스(Ethos) - 파토스(Pathos) - 로고스(Logos) 03. PREP 화법 - P : Point - R : Reason - E : Example - P : Point 04. 개그맨처럼 설득하기 - 탁월한 표현 - 감정에 호소 - 화룡점정 한 마디 Chapter 6 말 방어의 기술. 고통 유발자 퇴치법 01. 꼰대 퇴치법 - 꼰대의 정의와 어원 - 꼰대가 두려워하는 것 02. 답정너 퇴치법 - 답정너의 특징 - 대답 안 해주기 - 패싱피플 03. 물음표 살인마 퇴치법 - 물음표로 받아치기 - 솔직하게 말하기 에필로그 작가의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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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목표는 같은 내용을 말해도 남들보다 더욱 설득력 있고, 집중을 이끌어내며, 그 내용을 기억에 남도록 만드는 화법을 구사하는 것이다. 즉 ‘무엇 (What)’을 말하는지 보다 ‘어떻게 (How)’ 말하는지가 더 중요하다는 것이다. 마치 ‘같은 옷, 다른 느낌’처럼 말이다.
--- p.23 우리가 농담의 함정에 쉽게 빠지는 이유는 농담의 주체가 누구인지 무시하기 때문이다. 농담의 주체는 농담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 농담을 ‘듣는 사람’이다. 상대방이 그것을 농담으로 받아들여야 비로소 농담이 완성된다. 농담은 효과적인 대화법이지만 상황과 그 정도를 잘 파악해서 사용해야 한다 --- p.33 개그맨들은 어떻게 이야기를 만들고 사람들을 웃게 할까? 그들은 하나의 이야기도 허투루 하지 않는다. 철저히 전략을 짜고 그 틀에 맞춰 훈련을 한다. 이것이 숙달되면 대화에도 자연스럽게 적용된다. 머리로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몸으로 기억하는 것이다. --- p.56 “그래서 어떻게 됐게?” “그래서 내가 뭐라고 말 했게?” 위의 두 문장은 우리가 이야기를 마무리 짓기 전에 습관처럼 쓰는 말들이다. 이 말을 하면 상대방은 자연스럽게 “어떻게 됐는데? 뭐라고 말했는데?”라고 되묻는다. 결말(핵심 내용)을 듣기 위해 집중하는 것이다. --- p.60 우리는 음식에 조미료(MSG)를 더해 맛을 살리곤 한다. 약간의 조미료로 맛이 확 살아나는 음식처럼 대화에도 MSG를 추가하면 그 맛이 더욱 특별해진다. 이것을 ‘MSG 화법’이라 한다. 대표적인 MSG 화법으로 비유가 있다. 비유를 잘 활용하면 똑같은 말이 더 특별하게 들린다. --- p.73 대화의 주도권은 화자가 갖지만 대답하는 사람의 좋은 답변은 대화를 더 풍요롭게 한다. 좋은 답변을 위해 선행되어야 할 것이 있다. 그것은 ‘잘 듣기’이다. --- p.92 개그맨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카메라 앵글. 즉, 시청자의 눈과 귀다. 다시 말해 자신에게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것이다. 사람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듣는데 최대한 많은 시간을 할애하도록 만드는 것이 그들의 목표다. --- p.113 개그맨들은 스토리텔링을 할 때 주로 자신의 에피소드를 활용한다. 앞에서 이야기에 진정성을 부여하기 위해서는 타인의 이야기를 인용하는 것보다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이야기했다. 개그맨들은 자신의 에피소드를 십분 활용하기 때문에 이야기에 진정성이 느껴지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시청자는 그것에 더 잘 공감하고 흥미를 느끼며 집중하게 된다. --- p.135 당신은 탁월한 표현을 곁들인 예시와 감정에 호소하는 설득의 기술로 사람들의 마음을 90% 움직였다. 이제 10%가 남았다. 이것은 ‘마지막 한마디’가 채운다. 화룡점정인 셈이다. 기억에 남는 한 마디, 주장과 예시를 정리하는 황금 같은 한마디는 아직은 흔들리는 상대방의 마음을 확실히 빼앗는데 안성맞춤인 전략이다. --- p.1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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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예술을 하다!
같은 말을 하더라도 어떤 사람이 하는 것은 재미있고 유쾌하다. 말을 잘 하는 사람들은 그들만의 노하우가 있다. 우리는 항상 무엇을 말하는 것에만 집중한다. 하지만 말할 때 중요한 것은 어떻게 전달하는지가 중요하다. 같은 말을 해도 유명한 MC나 개그맨이 하면 다르게 느껴진다. 그들이 전달하는 방식은 우리와 조금 다르기 때문이다. 같은 것을 다르게 느껴지게 만드는 것. 그것이 ‘말’로 하는 예술이다. 이 책을 집어든 우리의 말하는 방식은 어떨까? 하고 싶은 이야기를 잘 하지 못하거나 단순히 있는 그대로만을 전달하고 있지는 않는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작가 임유정은 1,000회가 넘는 공연을 바탕으로 말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적절한 말하기 방법을 연구했다. 귀에 속속 박히고 스며드는 문장들, 그리고 대화 방법을 기록했다. ‘개그맨’이라고 하면 말 잘하는 사람, 유쾌한 사람들로 머릿속에 인식될 것이다. 그렇다. 그들은 재미있게 이야기한다. 같은 이야기를 해도 평범한 사람이 이야기하는 것과 너무 다르다. 무엇이 그들을 다르게 만들까? 어떤 요소가 그들을 특별하게 만들까? 그것은 표현하는 방식의 차이에서 나타난다. 개그맨들은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웃는지 알고 있다. 어떻게 표현해야 잘 전달되는지 알고 있다. 그들은 총 3가지 부분으로 이야기를 나눠 구성한다. 핵심을 가지고 있는 핵심 메시지, 핵심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준비하는 서브 메시지, 그리고 그것들을 아우를 수 있는 전체 메시지. 이 각각의 요소들을 유기적으로 활용하고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는 것이 그들의 이야기 비법이지 않을까 싶다. 이야기 구성 방법과 생생한 예시를 바탕으로 이야기하는 방법을 이해한다면 우리도 톡커티스트가 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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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이가 청춘을 바친 청도 생활을 잊지 않고 책을 쓴다네! 그것도 말을 재미있게 하는 책이라니 나도 한 권 구해 읽어보고 배워야겠다. - 전유성 (개그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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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치’ 보다 ‘진짜 말하기’를 배우고 싶은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
개그맨들의 이야기 만들기와 화법을 적절히 녹여낸 이 책이라면 당신은 오늘부터 [톡커티스트]입니다. - 정선희 (개그우먼 / M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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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들의 영업비밀을 읽어버린 느낌! 어디서도 맛보지 못한 색다른 일상화법을 익히고 싶은 사람들의 필독서. 말 잘하기로 소문난 사람들의 비밀. 여기 있습니다! - 기은세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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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맛 집이 되고 싶으신가요? 이 책을 추천합니다. - 김동하 (스탠드 업 코미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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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변 사람이 무료한 스피치 때문에 힘든 길을 걷고 있다면 처방약으로 과감하게 이 책을 추천하겠다. 단지 유머 스피치 기술을 터득하는 책이 아니라, 개개인의 [특성]에 맞춘 유머 스피치 책이다. 내가 읽은 유머 스피치 책 중 단연 1위가 아닐까? - 고슬아 (온스타독서토론논술스피치 브랜드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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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솜씨가 뛰어난 사람을 잘 살펴보면 다들 유머센스를 갖췄습니다. 대화 중간에 윤활유처럼 유머가 섞이면 그 대화는 상대방에게 좋은 기억을 남깁니다. 이 책은 일상생활에서 쉽게 쓸 수 있는 유머화법을 소개합니다. 코미디언 못지않은 말솜씨를 원하세요? 이 책이 답을
알려줄 것입니다. - 장가현 (여성조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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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는 이야기도 위트 넘치게 전달하고 싶은 귀여운 수다쟁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20년 개그콘서트의 노하우를 이 책 한 권에 모아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임유정 작가의 분석력과 통찰력! - 전혜란 (KBS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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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나 방송 뿐아니라 말을 하는 일을 한다면 꼭 읽어야할 책. 당신의 메마른 말의 세계에 촉촉한 ‘단비’를 내려주는 책입니다. 그 달콤한 시간을 여러분들도 느끼길 바랍니다! - 박소윤 (아나운서/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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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어디에 있든, 무엇을 하든 진짜 말하기를 배우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지금 이 책을 펼치세요! - 노충래 (전문 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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