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례>
책을 내면서 │ 이근후 4 할아버지와 책을 내면서 │ 이하늬 7 할아버지와 책을 내면서 │ 이한결 10 할아버지와 책을 내면서 │ 최 솔 15 제1부 내가 학교를 가야 시작종을 친다 백년 묵은 야시 _ 24 오늘도 또 깨끗한 새 정신으로… _ 26 선생님도 화장실에서… _ 28 다리 밑에서 주워 온 아이 _ 30 그림은 이렇게 그려야 한단다 _ 32 돼지띠가 싫어요 _ 34 성탄절과 떡 _ 36 세뱃돈 _ 38 보건체조하면 여학생 얼굴이 _ 40 내가 학교를 가야 시작종을 친다 _ 42 붓글씨를 써서 상을 탔는데 _ 44 남아서 교실 지켜라 _ 46 그믐날에 자면 눈썹이 센다 _ 48 떼굴떼굴… _ 50 죽으면 땅속에서 숨이 답답해서… _ 52 배꼽 _ 54 울면 엄마가 죽는다 _ 56 축구화 _ 58 첫 키스 _ 60 제2부 너는 오늘부터 급장이다 닭 모이는 먹지 않겠다 _ 64 지금 용서해 주면 _ 66 너는 오늘부터 급장이다 _ 68 사과 반쪽 _ 70 나는 작문을 지으러 왔다 _ 72 장롱 안에 숨어서… _ 74 마라톤 _ 76 헐렁한 옷 _ 78 이 나무는 아빠가 심은 것이란다 _ 80 라디오 방송을 듣고 _ 82 일본말 잊어버리기 _ 84 도시락 두 개 _ 86 내 잘못이니 날 때려라 _ 88 개 잡는 모습 _ 90 10월 1일 폭동사건 _ 92 풀 한 포기 _ 94 소변이 누고 싶어서 _ 96 석궁 _ 98 간호사 누나 _ 100 제3부 심부름으로 연애편지 전하다 학예회(연극) _ 104 선생님이 미웠어요 _ 106 삼총사 _ 108 권투 시합 _ 110 원족 _ 112 컨닝을 했다 _ 114 나비 키우기 _ 116 지도를 그리면서 _ 118 냄비에 끓여 마신 커피 _ 120 비 맞으면 두드러기 _ 122 미군들이 준 원조 물자 _ 124 심부름으로 연애편지 전하다 _ 126 왕따를 당했어요 _ 128 신사참배라는 것이 있었다 _ 130 무슨 말인지, 마쵸비 _ 132 낭랑공주의 죽음 _ 134 싱가포르 함락 _ 136 아버지의 회중시계 _ 138 가지 훔치기 _ 140 제4부 너는 더 꿇어앉아라 중국집 우동 _ 144 누나 따라 학교에 _ 146 하나비 파는 가게 _ 148 너는 더 꿇어앉아라 _ 150 쥐 꼬리 잘라 숙제하기 _ 152 이 잡기 _ 154 오디 열매 _ 156 충혼탑 _ 158 장티푸스 _ 160 문지방을 넘다가 _ 162 온실 심부름 _ 164 화장실 개근 _ 166 새우젓 사이소 _ 168 밥상 낚시 _ 170 굴볶음밥 _ 172 메뚜기 반찬 _ 174 왕만두 _ 176 국화빵 _ 178 송진으로 만든 껌 _ 180 제5부 필사본 조선력사 자라 뽑기 _ 184 술 찌겡이 _ 186 미군 폭격기 B29 _ 188 계란 가루 _ 190 손국수 자투리 _ 192 아빠 엄마 놀이 _ 194 탱자 먹고 헤엄치고 _ 196 8월이면 생각나는 이바구 _ 198 감꽃 목걸이 _ 200 이승만 박사와 김일성 장군 _ 202 벌금 _ 204 놋그릇 공출 _ 206 필사본 조선력사 _ 208 호안뎅(奉安殿) _ 210 민나 민나 고로세 _ 212 달걀귀신 _ 214 센닝바리(千人針) _ 216 방공호 _ 218 전시 상황 _ 220 제6부 맨발의 축구 후보선수 나가시로 공꼬(永城根厚) _ 224 포플러 나무 _ 226 하늘에서 내려온 미꾸라지 _ 228 내 친구들 _ 230 별명(닉네임) _ 232 귀국 동포 _ 234 재활용 _ 236 호열자(콜레라) _ 238 적선하십시요 _ 240 꿀단지 _ 242 꼬추 따 먹기 _ 244 나도 골목을 누볐습니다 _ 246 맨발의 축구 후보선수 _ 248 떴다 보아라 안창남 _ 250 밥 주랴 _ 252 문둥이(나벙환자) _ 254 엔또 완찬에 앙아찌요 앙아찌 _ 256 대나무 총 _ 258 제7부 1945년 8월 15일 정오 무궁화 _ 262 다시 안 그러겠다 _ 264 만화 _ 266 1945년 8월 15일 정오 _ 268 드롭프스 _ 270 쪽발이 _ 272 히노마루 _ 274 일주일 _ 276 9월 신학기 _ 278 도리이(鳥居) _ 280 화장실 휴지 _ 282 돈 _ 284 담벼락 낙서 _ 286 뱀 _ 288 망치로 고기 잡기 _ 290 닭 서리 _ 292 도시락 _ 294 누가 더 부자야 _ 296 │아동기 감정양식 공부를 마치고│ 이근후 박사의 세 살 버릇, 영원한 개구쟁이·이서원 _ 298 |
이근후의 다른 상품
|
<서평>
이 책에서 내가 가장 많이 한 말은‘ 신기하네요!’ 혹은‘ 이해가 잘 가지 않아요.’일 것이다. 이렇듯 서로 비슷하면서도 많이 다른 할아버지와 손자 손녀들의 모습들을 찾아보는 재미도 있을 것이다. 할아버지와 또 하나의 추억을 쌓게 된 것 같아 할아버지께 감사드린다는 말을 전해 드리고 싶다. _이하늬(이근후 박사 손녀) 할아버지는 무엇보다 우리들의 눈높이에 맞추어서 이야기를 하려고 ‘노력’하신다. 무엇보다도 할아버지의 가장 큰 장점은 자기 주관에 사로잡혀 앞뒤가 꽉 막힌 사람이 아니라는 것이다. 다른 사람의 의견을 존중하고 귀기울일 줄 아는 사람이라는 것, 심지어 어린 손주들한테까지도 말이다. _이한결(이근후 박사 손자) 글 속에는 이 집안에서 태어나 27년을 자라온 내 모습이 그대로 녹아 있다. 많은 생각의 전환 또한 나타나 있으며 손자들 각자의 생각과 가치관들이 나타나 있어서 굉장히 흥미로운 책이 될 것 같다. 가까운 사람의 다양한 가치관과 행동들을 한번 더 생각하고 이해해 줄 수 있게 해 주는 따뜻한 책이 되길 바란다. _최 솔(이근후 박사 외손자) 선생님을 곁에서 뵈면서 언제나 즐겁고 행복했던 이유를 이제는 조금 이해할 것 같습니다. 그것은 선생님의 어린 시절 이바구에 담긴 선생님의 장난꾸러기가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생각하시고 만드시며 그 속에서 재미있게 노는 모습을 보고 닮아 가고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요. _이서원(사회복지학 박사) 내가 쓴 글의 첫 번째 목표는 상담전문가의 심화교육의 사례로 쓴 글이었지만 같은 글로 손자 손녀들과의 소통을 위해서도 사용을 해 본 것이다. 결국 나는 하나의 글로 두 가지 목적을 이루게 된 것이다. 이 책은 상담을 전공하시는 상담원들의 아동기 감정양식을 이해하는 사례집으로 이용을 해도 좋을 것 같고 또 다르게는 손자 손녀를 둔 많은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사랑하는 손자 손녀들과의 소통을 위해서도 한번 활용을 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그동안 꾸준히 연재하면서 손자 손녀들과 나눈 짤막한 이야기들이지만 나는 참 즐거웠다. 이 즐거움이 쌓여서 또 책 한 권으로 나올 수 있다니 더 큰 기쁨이 아닐 수 없다. 많이 읽혔으면 좋겠다. _이근후 <책을 내면서>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