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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어디 인생이 원하는 대로 흘러가던가요
삶을 관통하는 여덟 가지 주제에 관한 스승과 제자의 대화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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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여는 글
인생의 스승이 필요한 모두에게(이근후)
힘든 일에 쩔쩔매며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이서원)

1. 자존/ 나를 힘껏 끌어안는 시간

사람은 묘한 존재다
단점은 고쳐야 하는가
열등감이 생기는 이유
너와 나는 다르다
어디에 맞춰 노래를 불러야 합니까
첫 경험이 중요하다
품격의 향기
그놈의 자존심이 뭔지
진짜 자존감
내가 격투기를 좋아하는 이유
지켜야 할 것과 바꿔야 할 것
프로이트는 누구인가
자기 앞가림형 이기주의
아름답게 나이 드는 방법

2. 관계/ 공존의 시대에 필요한 고민

뒤에 오는 사람이 스승이다
이십 대에게 해주고 싶은 말
가슴에 박힌 고마움
도움의 척도
더 이상 통하지 않는 이심전심
좋은 친구가 생기지 않는 이유
사랑과 미움의 대상
자식과 부모의 기억은 왜 다를까
왜 싸워야 할까
투쟁 관계
모두 모두 뜬소문
미래의 가족
파면하는 진짜 심리
윈-윈 하는 인간관계
아무에게나 잘할 수는 없다

3. 위기/ 헤쳐 나갈 해답을 찾는 과정

세상에서 제일 하기 쉬운 말
알게 모르게
사라졌다고 믿는 것과 사라지는 것
의심도 잘하면 도움이 된다
경험의 한계
휴대폰 중독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마약 하는 심리
바늘은 작아도 삼킬 수 없다
외면하고 싶은 진실
‘자녀 살해 후 자살’이 우리나라만의 일인가
부모 복이 없는 사람
어떤 때 이혼해야 할까
지나고 보면 알게 되는 것들
그다음은

4. 욕망/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하여

닮고 싶은 사람
가짜 향기
나를 발전시키는 에너지
사람마다 화내는 이유가 다른 까닭은
유예하는 능력
때론 일탈이 필요하다
작심삼일이 당연한 이유
어릴 때 폭풍도 나이 들면 가랑비
사기가 뭐 어때서
갑질은 어디에서 오는가
감정에 솔직해지려면
스토킹의 본질

5. 확신/ 의심과의 한 끗 차이

고칠 게 없습니다
젊은 꼰대도 있다
첫눈에 반한다는 건
환각은 누구에게 나타나는가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싫증이 나는 이유
지혜의 농도
말도 안 돼
굳어진 생활 습관이 모든 걸 결정한다
나는 뱀한테 잡아먹힐 거야
오해와 이해의 차이
사랑은 양파 까기다
나이가 들면 기억력이 떨어지는 이유
치매에 걸린 부모 대하는 법
고독한 천재

6. 비움/ 완전한 휴식이 필요할 때

취득 습관의 힘
사물의 양면성
단순한 삶을 위하여
보통 담요와 고급 담요
죄를 짓고 즐거워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풀리지 않는 감정이 오래 머물
빨리빨리 좀 해
바통 이어받기 인생
죽음보다 더 큰 고통
행복할 시간
어떻게 키워도 자식은 실패하게 되어 있다
마음의 앙금 없이 사는 것

7. 성장/ 무거운 마음을 견디는 일

한 번 죽을 바에야
틀에서 자유로워야만 할까
의사와 판사의 공통점
진짜 만남이란 무엇인가
내 눈을 믿지 마라
실전 싸움이 제일이다
정답 사회와 다답 사회
예상하지 못한 일
틈새 파고들기
천당은 재미없다
고통을 먹고 자라는 나무
통하면 예술
제대로 된 공부
상담은 우리나라에 없었는가

8. 행복/ 삶의 주인이 되기 위하여

우리는 왜 사는 게 즐겁지 않을까
내 분수를 아는 방법
내가 한 것이 아무것도 없다
사계절이 하루에
외로움을 없애는 방법
똑똑해야 행복할까
그릇의 크기
시간은 먹는 것이다
굶어 죽으면서까지 봉사해야 할까
내 삶을 모아 태우면 어떤 향이 날까
짧을수록 좋아
조금 더 살고 싶다
마음이 늙는다고 느끼는 순간
하다 보니

저자 소개 2

1935년 대구에서 태어나 국민학교 때에는 일제강점기를, 중학교 때는 6·25 전쟁을 겪었다. 고등학교 때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집안 가세가 기울고 대학 시절에는 4·19와 5·16 반대 시위에 참여해 옥살이를 하는 바람에 취직이 어려워져 생활고로 힘든 시기를 겪었다. 하지만 이어지는 고난 속에서 절망하지 않고 그저 묵묵히 살아나가며 자신의 힘으로 일생을 일궈나갔다. 그는 90세까지의 인생 중 50년을 정신과 전문의이자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 교수로 살며 환자들을 돌보고 학생들을 가르쳤다. 학생운동을 하며 투옥됐던 경험을 통해 우리나라 최초로 폐쇄적인 정신 병동을 개방 병
1935년 대구에서 태어나 국민학교 때에는 일제강점기를, 중학교 때는 6·25 전쟁을 겪었다. 고등학교 때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집안 가세가 기울고 대학 시절에는 4·19와 5·16 반대 시위에 참여해 옥살이를 하는 바람에 취직이 어려워져 생활고로 힘든 시기를 겪었다. 하지만 이어지는 고난 속에서 절망하지 않고 그저 묵묵히 살아나가며 자신의 힘으로 일생을 일궈나갔다. 그는 90세까지의 인생 중 50년을 정신과 전문의이자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 교수로 살며 환자들을 돌보고 학생들을 가르쳤다. 학생운동을 하며 투옥됐던 경험을 통해 우리나라 최초로 폐쇄적인 정신 병동을 개방 병동으로 바꾸었으며 한국정신치료학회를 설립하는 등 우리나라 정신의학 발전에 공헌했다. 또한 40년 넘게 네팔 의료 봉사를 하고, 복지법인 광명보육원 이사로 50여 년간 아이들을 보살폈다. 은퇴 후에는 아내와 함께 사단법인 가족아카데미를 설립하며 청소년 성 상담, 부모 교육, 노년을 위한 생애 준비 교육 등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다》 《백 살까지 유쾌하게 나이 드는 법》 등 20여 종의 저서를 출간하며 수백만 독자의 마음을 살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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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석·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고려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로 재직했고, 현재는 서강대학교 대학원 겸임교수로 학생들에게 상담을 가르치고 있다. 또한 가톨릭대학교 상담대학원에서 상담 석사를 마치고 나우리가족상담소 소장으로 30년 넘게 개인 및 부부상담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매주 수요일 가톨릭평화방송 라디오 프로그램 〈행복을 여는 아침〉 ‘감정식당’ 코너에서 셰프로 활약하고 있다. 청취자들의 다양한 삶의 고민을 실시간으로 요리하고 위로할 때마다 “빠밤”을 붙여 ‘빠밤교수’라는 별칭을 얻었다. 최근 더 나은 나와 더 나은 삶을
연세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석·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고려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로 재직했고, 현재는 서강대학교 대학원 겸임교수로 학생들에게 상담을 가르치고 있다. 또한 가톨릭대학교 상담대학원에서 상담 석사를 마치고 나우리가족상담소 소장으로 30년 넘게 개인 및 부부상담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매주 수요일 가톨릭평화방송 라디오 프로그램 〈행복을 여는 아침〉 ‘감정식당’ 코너에서 셰프로 활약하고 있다. 청취자들의 다양한 삶의 고민을 실시간으로 요리하고 위로할 때마다 “빠밤”을 붙여 ‘빠밤교수’라는 별칭을 얻었다. 최근 더 나은 나와 더 나은 삶을 만들어가는 시민대학인 ‘콩나물대학교’를 설립하여 총장으로도 활동 중이다.

오랜 세월 상담 전문가로서 사람들을 만나면서 자신의 마음을 다독여주려면 먼저 자신의 마음부터 알아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자신의 마음을 가장 잘 아는 방법이 글쓰기임을 발견하고 ‘감정 글쓰기’를 사람들과 함께하는 작가로 살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말과 마음 사이』, 『오십, 나는 재미있게 살기로 했다』, 『그 말이 듣고 싶었어』 등 14권의 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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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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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3.07MB ?
ISBN13
9788946474567

출판사 리뷰

살며 부딪는 인생 고민에 대한
따듯한 위로와 조언

사람은 태어나 누구나 즐겁고 재밌게 인생을 살고 싶어 한다. 그런데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게 인생이다. 원하는 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어떤 일에 부딪혀 스스로 불행하다 느끼거나 조급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기도 하고, 타인의 평가나 세상의 시선에 끌려 중심을 잡지 못할 때도 있다. 자신과의 싸움, 사람과 사람 사이에 생긴 갈등으로 삶의 방향을 잃기도 한다. 이런 상황들이 해소되지 못하고 쌓이면 결국 인생을 부정적으로 바라보게 된다. 그렇다면 살면서 부딪는 고민과 괴로운 상황을 어떻게 헤쳐 나가야 할까. 또 어떻게 하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을까.

이러한 질문에, 그동안 수많은 이의 인생 고민을 들여다본 두 저자는 “고통에서 더 나은 나로 변화하려면 관찰이 필요하다”, “단점은 고치는 것이 아니라 활용하는 것이다”, “우선순위를 잘 세워야 롱런한다”, “내 중심을 세우되 다른 사람과 잘 맞출 수 있는 사람이 성숙한 사람이다”, “내 속도대로 열심히 살면 족하다” 등 나라는 존재와 삶을 바라보는 태도, 자신만의 관점으로 행복한 삶을 만들어가는 일에 대해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끝없이 노력하고 무언가를 채워 나가야만 제대로 산 삶이 아니다. 가끔은 부족한 나라도 자신을 다독이고, 사소한 일에서 기쁨을 발견하며 살아가는 삶이야말로 의미 있는 삶이 아닐까. 마음의 여유 없이 앞만 보고 나아가는 사람들에게 이근후 교수는 “처음부터 목적에 너무 힘을 주면 금방 지쳐 그만두게 된다. 하지만 힘을 빼고 하다 보면 목적이 선명해진다”고 조언한다. 뒤이어 이서원 박사는 “선생님의 말씀처럼 무심하게 하다 보면 산꼭대기에도 가고, 멀리 바다에도 이른다”며 그저 뚜벅뚜벅 걸어가는 걸음이 모든 것을 만들 수 있다고 말한다.

평소 재미있게 사는 삶을 강조해온 이근후 교수와 이서원 박사는 매 순간 예측 불가인 삶을 잘 살아가려면 즐겁게 살려는 마음을 내야 한다고 알려준다. 그러기 위해서는 삶의 과정에서 마주하는 고통의 순간을 즐거움과 보람의 순간으로 바꾸려는 마음가짐이 중요할 것이다. 치열한 삶, 무언가를 이뤄내야만 하는 삶이 정답이 아님을 깨닫게 하는 이 책이 인생에서 긍정의 힘을 얻고 싶은 모두에게 명쾌한 해답서가 되길 바란다.

인생의 스승이 필요한 모두에게

이 책은 스승과 제자가 나눈 이야기를 담고 있지만, 가만히 들여다보면 누가 스승이고 누가 제자인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이야기 속 지혜의 농도가 다르지 않다. 요즘 사람들이 보면 이런 일도 있구나 싶은 일화도 결국에는 지금 우리의 이야기로 연결된다는 점에서 흥미롭다. 나, 가족, 인간관계, 성품, 꿈, 죽음 등 다양한 소재를 다루면서도 그럴듯한 이야기가 없고, 어느 것 하나 와닿지 않는 내용이 없다.

이근후 교수는 말한다. “내가 지닌 궁금증에 답을 해줄 수 있는 사람은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모두 스승이 될 수 있다”고. 살아가며 중요한 것은 나에게 채찍질이 되는 말일지라도, 나의 단점을 지적하는 말일지라도 그것을 받아들일 줄 아는 너른 마음을 갖는 것이다. 책에 담긴 이야기들을 인생을 먼저 산 어른의 너그러운 가르침이자 진심 어린 조언으로 받아들여야 하는 이유다.

“소망하건대 이 책이 인생을 살며 스승이 필요한 모두에게 공감되기를 기대하며, 조금이나마 그들이 마음속 고민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면 좋겠다.” _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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