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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4
1장. 잘못된 교회에 속는 교인들 13 참된 교회는? 15 하나님께서 주인이신 교회 22 하나님의 자녀들이 모인 교회 30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교회 36 사람의 교회 40 2장. 잘못된 교훈에 속는 교인들 45 우리 교회는 주님의 몸 된 교회? 47 우리 교회는 성령께서 항상 함께하시는 교회? 60 교회 안에 거하라? 68 온전한 교회가 아닌 최선의 교회를 찾으라 80 3장. 잘못된 목회자에 속는 교인들 89 이리와 같은 거짓 선지자들 91 소경과 같은 인도자들 95 주장하는 장로들 99 변질되어가는 목회자들 108 4장. 잘못된 예배에 속는 교인들 117 예배에 관한 오해 119 십일조에 관한 오해 136 전도에 관한 오해 149 5장. 속지 않으려면 165 진리가 아닌 하나 됨은 무시하라 167 맹목적인 순종은 단호하게 거부하라 179 분별력을 구하라 194 맺음말 1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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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모든 말씀이 살아 움직이는 한 교회에 관한 진실도 여전히 살아 있고, 그 진실에 바탕을 둔 참된 교회도 분명히 있을 것이다. 반대로 참된 교회와 모습이 비슷하기는 하나 실상은 다른 길을 가고 있는 가짜 교회는 더 많을지도 모른다. 그래서 우리에겐 참된 교회를 분별할 수 있는 분별력이 더욱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교회에 관한 대부분의 오해들은 교회의 개념이 제대로 정립 되지 않았기 때문에 생겨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교회에 관한 개념부터 정리하고, 또 교회와 관련된 왜곡된 일부의 교리들을 교정하기 위하여 기도하는 가운데 최선을 다하여 집필하게 되었다. 아무쪼록 교회에 관한 올바른 교훈을 얻고자 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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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 충성하지 말고
교회의 주인이신 하나님께 충성하라! 기독교인들의 교회에 관한 분별을 촉구하며 쓴 성경적 교회관 지침서 최근 들어 목회자의 심각한 과오나 부도덕, 비윤리적 행위로 기독교는 골머리를 앓고 있다. 그런 비리가 만천하에 드러나도, 해당 목회자를 감싸며 여전히 충성을 바치는 이해하기 힘든 일이 버젓이 일어나고 있다. 어떻게 그런 비상식적인 일이 가능할까? 저자는 그것이 잘못된 교회론에서 비롯된다고 말하고 있다. 성경이 말하는 올바른 교회론은 무엇인가? 교회는 ‘전우주적 교회’와 ‘지역교회’ 두 가지 개념으로 분리해서 생각해야 한다. 전우주적 교회는 시공을 초월하여 거듭난 그리스도인들로만 한정된 추상적인 개념인 반면, 지역교회는 특정 시대와 특정 지역에 실질적인 모임을 가지고 있는 구체적인 사람들의 무리로서, 거듭나지 않은 사람들이 함께 섞여 있을 수 있다. 예수님은 참 포도나무시고, 제자들은 포도나무의 가지들이다. 모든 가지를 포함한 포도나무 전체는 예수님이 머리 되시는 전우주적 교회의 모습이라면, 줄기에 붙어 있는 가지들은 지역교회라고 할 수 있다. 농부이신 하나님은 예수님이 머리이신 포도나무는 절대적으로 지키지만, 열매 맺지 못하는 가지들은 제해버린다고 하셨다. 실제로 지역교회는 다양한 생로병사의 생명 현상이 나타난다. 역사상 셀 수 없이 많은 지역교회들이 잠시 쓰임 받다 사라졌다. 하지만 주님의 몸 된 교회인 전우주적 교회는 사라지지 않고 사라질 수도 없다. 전우주적 교회만이 절대적이며 영원하다. 그럼에도 일부 목회자들은 자신이 목회하는 지역교회를 전우주적 교회 개념으로 잘못 가르친다. 그럼으로써 성도들로 하여금 주님의 몸 된 교회가 아닌, 지역교회 자체에 지나친 충성을 바치도록 요구한다. 성도들 역시 그 가르침을 무분별하게 받아들여, 주님의 몸 된 교회가 아닌 지역교회와 목회자에게 맹목적인 충성을 바치곤 한다. 이런 현실에서 저자는 목회자와 성도 모두 ‘교회가 무엇인가?’ 하는 참된 교회론을 정립할 것을 요구한다. 부도덕하고 빗나간 목회자에게만 책임이 있는 것이 아니라, 참된 성경적 교회에 대한 분별력을 지니지 못한 교인들에게도 커다란 책임이 있다고 보고, 스스로 분별력을 갖춘 성도가 될 것을 촉구한다. 이 책은 지역교회 내부에서 자정하거나 스스로 진단하지 못하는 민감한 문제를 올바른 성경적 교회관에 비추어 진단하고, 교인들 스스로 인식을 바꾸어 나가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교회생활과 신앙생활을 구분하지 못하는 그리스도인들이 꼭 읽어보아야 할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