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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을 시작하기 전에
질문1. 수학은 왜 존재하는가? 질문2. 숫자는 어디에서 왔는가? 질문3. 소수는 왜 수학의 기본 단위인가? 질문4. 가장 이상한 수는 무엇인가? 질문5. 허수는 정말로 상상 속에서만 존재하는 수일까? 질문6. 무한대는 얼마나 큰가? 질문7. 평행선은 어디에서 만나는가? 질문8. 우주를 지배하는 수학은 무엇인가? 질문9. 통계는 거짓말인가? 질문10. 수학을 이용하면 부자가 될 수 있는가? 질문11. 만능 공식은 과연 존재하는가? 질문12. 3차원으로 충분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가? 질문13. 나비의 날갯짓은 정말로 태풍을 일으키는가? 질문14. 해독 불가능한 암호는 과연 존재하는가? 질문15. 수학은 아름다운가? 질문16. 수학은 미래를 예할 수 있는가? 질문17. 우주는 기하학적으로 어떤 모양인가? 질문18. 대칭이란 무엇인가? 질문19. 수학은 진리일까? 질문20. 아직도 풀리지 않은 문제가 남아 있는가? 용어 해설 옮긴이의 말 찾아보기 |
Tony Cri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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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우리를 골치 아프게 한다·”
알면 알수록 즐거워지는 교과서 밖 수학의 세계 1. 계산이 아닌, 수학적 개념의 과거·현재·미래를 넘나들다 근의 공식과 구의 부피를 구하는 공식, 미분과 적분, 평행과 무한대, 소수와 허수, 확률과 통계……. 교과서에서 배운 수학적 개념들은 어디에서 탄생한 것일까· 3만 년 전 인류가 나뭇가지에 사물의 개수를 새기기 시작한 이후 수학은 새로운 개념들을 탄생시키며 계속 발전해 왔다. 고대 바빌로니아인들은 근의 공식을 처음 발견했고, 미적분학은 별을 관측하다 ‘발명’되었으며, 확률 이론은 도박사들에 의해 체계를 갖추기 시작했다. 《수학을 낳은 위대한 질문들》은 수학적 개념의 시작과 역사적 흐름을 담고 있다. 수학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알면 수학에 보다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 2. 교과서 밖으로 나와 현실 속의 수학을 만나다 수학은 항상 우리를 불평하게 만든다. 수학을 배워서 무슨 소용일까· 교과서 안에 있는 공식만이 수학의 전부는 아니다. 범죄 현장에서 DNA 샘플을 채취해 용의자와 일치하는 정도를 확률로 평가하고, 기업은 판매 전략을 세우기 전에 소비자의 구매 패턴을 통계 낸다. 카오스 이론은 주식 시장의 변동을 파악할 때 쓰이고, 컴퓨터 보안에 쓰이는 암호학은 정수론을 이용하고 있다. 또한 수학은 과학의 언어이기도 하다. 미적분학을 통해 행성의 운동과 역학을 이해할 수 있었고, 오늘날에는 기하학을 수단으로 우주의 구조를 연구하고 있다. 교과서 밖 현실 속의 훨씬 더 넓은 수학의 세계를 만나 보자. 3. 20가지 질문 속에 다채로운 수학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수학 문제를 푸는 데 온 신경을 집중하다 보면 수학에 질문을 던진다는 생각을 떠올리기조차 어렵다. 그러나 수학은 누군가 떠올린 질문에서 탄생했다. 우리가 그 생각을 알게 된다면 수학에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 수학은 미래를 예측할 수 있을까· 수학은 진리일까· 아직도 풀리지 않은 문제가 남아 있을까· 수학은 아름다운가· 단순한 문제풀이에서 벗어나 질문을 던져 본다면 새로운 수학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