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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부교재 깨달음과 행함, 소태산의 길
원불교 근원성지 영산순례 길잡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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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소개

구성

보는 것, 듣는 것, 깨닫는 것 모두 물들고 싶다

1 서로가 서로를 필요로 하며 돕는 은혜의 관계에 뿌리를 두다

2 구도와 깨달음의 숨결이 배인 근원 성지, 영산

3 소태산의 발걸음으로 정신개벽의 시간을 걷다

4 소태산의 길 구수산이 품어주고 와탄천이 지켜주고
1) 생각마다 의문이 되다
2) 1500일의 지극한 기도 정성을 바치다
3) 참 스승을 찾고 찾다 스스로 스승이 되다
4) 이 일을 장차 어찌할꼬!
5) 평범한 모두를 위한 깨달음
6) 물질이 개벽되니 정신을 개벽하자!
7) 천의를 감동시키고 창생을 구원할 책임으로
8) 법을 내고 법을 전하고 법을 실행하다
9) 법의 수레바퀴를 굴리다
10) 유는 무로 무는 유로 돌고 돌아

5 깨달음의 길
원불교 창립관 /영모전 / 영산원 / 학원실 / 법모실 / 신성실 / 적공실 /소태산 대종사 최초법어터 / 대각전

6 행함의 길
영산선학대학교 / 국제마음훈련원 / 영산교당 / 영산성지고등학교 / 성지송학중학교 / 신흥교당 / 우리삶문화 옥당박물관 / 보은강 연꽃 방죽

7 순례 Q&A

저자 소개 2

원불교 문화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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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문화사회부는 원불교 일원사상에 근거하여 종교문화예술의 발전과 공익을 도모하고, 정부 및 종교 간 협력을 통해 대사회적 문제해결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하는 조직이다. 그 밖의 주요 사업으로는 대북교류 및 지원 업무, 인권?생명?평화?환경?통일 운동 전개, 시민사회단체 교류 및 연대 활동, 원불교 대외 홍보 업무, 원불교 문화재 관리, 원불교 기록물 관리 등이 있다.

원불교 영산성지사무소

관심작가 알림신청
 
소태산 대종사가 태어나 구도를 통해 깨달음을 얻은 다음 구인 제자들과 함께 저축조합, 방언공사, 법인성사 등 교단의 초석을 다졌던 영광군 백수읍 길룡리 일대의 원불교 근원 성지 보호 관리를 총괄하는 기관이다. 원불교 5대 성지는 영산, 변산, 익산, 성주, 만덕산 성지가 있다. 그중 영산은 탄생-발심-구도-대각-법인을 이룬 근원성지이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2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56쪽 | 110*210*15mm
ISBN13
9791196329594

제작사 리뷰

◎ 책 속에서

원불교에서는 궁극의 진리를 일원상(○)으로 표현하며 법신불 일원상이라고 부른다. 이 궁극의 진리는 법신불 사은(四恩-천지은, 부모은, 동포은, 법률은)이 되고 삼학(三學-정신수양, 사리연구, 작업취사)의 공부법으로 원만구족한 삶으로 펼쳐낼 수 있다.
(중략)
일원의 진리에 뿌리를 둔 원불교 일원주의는 서로가 서로를 필요로 하며 없어서는 살 수 없는 은혜의 교리를 펼쳐내고 있다. 현재 100여 년의 역사 속에서 세계 10개 언어(영어, 일본어, 중국어,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아랍어, 에스페란토어)로 교서가 정역되었으며, 20여 개 국가에 진출해 세계 보편 종교로 나아가고 있다.
--- p.5

영산 성지는 소태산 대종사가 태어나 구도를 통해 깨달음을 얻은 다음 구인 제자들과 함께 저축조합, 방언공사, 법인성사 등 교단의 초석을 다졌던 원불교 근원 성지이다. 지리적으로는 전남 영광군 백수읍 길룡리 일대를 일컫는다. 원불교 5대 성지는 영산, 변산, 익산, 성주, 만덕산 성지가 있다. 그중 영산은 탄생-발심-구도-대각-법인을 이룬 근원 성지이다.
--- p.8

소태산 대종사 탄생가 : 소태산은 1905년 15세에 구호동으로 이사할 때까지 유년 시절을 보냈다. 수해 때문이었다. 지금과 같은 내륙이 아닌 산간 갯마을이었다. 그래서 이름도 산간 마을을 의미하는 영촌(嶺村)이다. 수많은 의문은 점차 진리에 대한 큰 의문으로 뭉쳐졌고 그러한 의문들을 풀기 위해 집에서 4km 떨어진 구수산 줄기 험준한 산 중턱 삼밭재 마당바위로 산신령을 만나기 위한 기도를 하러 다니며 유년 시절을 보낸 곳이다. 성인은 평범하게 태어나지 않는다. 동서고금의 진리다. 소태산도 탄생과 관련한 기이한 이야기가 회자되었다. 그러나 소태산은 이러한 탄생설화를 남기기를 금했다.
--- p.17

선진포 입정터 : 무더운 여름날, 법성포 장터로 가던 도중에 선진 나루터로 향하던 소태산은 잠시 땀을 식히려 나루터 가장자리의 느티나무 아래에 섰다가 그대로 강변에서 한나절 동안 장승처럼 우두커니 입정 상태에 들었던 곳이다. 지금은 집도 없고 나룻배도 없이 비석 하나만 서 있는 곳이지만 당시에는 영광지방의 곡물과 특산물을 실어 나르는 포구로 주막과 창고가 네 동이나 있던 상당히 큰 포구였으며, 선진나루는 길룡리 주민들에게는 중요한 교통로로 이용되었다. 지금은 나루터 흔적만 남아 있다.
--- p.23

노루목 대각터 : 26세의 소태산이 이른 아침에 동녘에 떠오르는 서광을보면서 온갖 의심을 털어내고 일원의 진리를 깨치며 새 세상을 여는 대각을 한 곳이다. 이곳에서 '장차 이 일을어찌할꼬?' 하는 생각마저 다 잊고 무분별의 상태로 들어가게 된다. 몸의 상태는 점점 심해져서 온몸에 종기가 나고 부스럼 딱지가 붙어 만신창이가 되었고 배는 물동이를 올려놓은 것처럼 부풀어 올랐다. 마을 사람들은 나병에 걸렸다며 가까이 가기를 꺼렸다.
--- p.25

정관평 : 제자들과 함께 1918년(원기 3년)부터 1년간 갯벌을 막아 3만여 평의 농지로 만든 간척답이다. 이 간척 사업은 정부나 외부의 도움과 협조를 받지 않고 순수한 조합원들의 노력과 협력으로 이루어진 것이었다. 당시 길룡리에는 논을 구경할 수 없었는데 정관평으로 인해 비로소 논농사를 지을 수 있게 되었다.
이 방언답을 처음엔 구호농장이라고 부르다가 후에 정관평이라 하였다. 정관평은 올곧(貞)은 성품자리를 관(觀)하라는 뜻으로, 일원의 광대무량한 낙원세계 건설의 의미를 찾을 수 있다. 2,3차 방언 공사를 통해 2020년(원기 105년) 현재 약 6만 평 중 4만 평에서 쌀농사를 짓고 있으며, 2만평은 보은강 연꽃방죽으로 조성해 지역 생태관광지로서 일조하고 있다.
--- p.27

영산 성지에는 소태산 대종사께서 당대에 설법하 시고 머무셨던 영산원, 대각전, 소태산 대종사 최초법어터, 적공실 등 성적지들이 남아 있다. ‘소태산의 길’에서 소개하는 성적지들과 씨줄과 날줄처럼 연계하여 원불교 근원 성지에 대한 이 해를 더욱 높일 수 있는 발걸음을 옮겨보자.
--- p.37

대각전 : 그 이름처럼 큰 깨달음을 위한 집으로 1935년(원기20) 전법성지인 익산 총부에 대각전을 건립하고 이듬해에 영산에 똑같이 건축한 건물이다. 건평 65평의 목조 건물로 지어진 영산 대각전은 당시 규모 면에서 익산 총부 다음으로 큰 법당으로 이 지방의 가장 큰 건물이었다.
영산 대각전을 신심과 공심의 역사가 깃든 건축물이다. 일제의 압정을 피해 곡식을 감추어두기 위하여 천정에 올라갈 수 있는 조그만 통로가 있었다고 하는데 지금은 막았다. 소태산이 사용했던 우물인 영산정과 직접 가꾼 송림도 남아 있다. 대각전은 2011년(원기96년) 근대문화유산 등록문화재 제481호로 등재되었다
--- p.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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