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검혼여초 1
처음처럼 넋을 잃다
가격
16,000
10 14,400
YES포인트?
8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이 상품의 시리즈 3

이 상품의 시리즈 알림신청
뷰타입 변경

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천년의 약속

1. 면접
2. 첫인상
3. 첫 임무
4. 적의(敵意)
5. 변화
6. 사고
7. 후회한 적이 없다
8. 검의 혼
9. 육중한 기물
10. 수술
11. 병불혈인(兵不血人)
12. 묘연한 행방
13. 복원
14. 관심을 쏟으면 마음이 어지럽다
15. 고백
16. 금제
17. 펑랑
18. 구예이호텔
19. 초능력
20. 이 한평생
21. 수호
22. 화복(禍福)은 순식간에 온다
23. 초대
24. 고향 집
25. 예견의 그림
26. 최악의 상황
27. 직면
28. 검로
29. 심장의 피
30. 천년
31. 인간세상

에필로그 새로운 안식처

저자 소개 2

懷觀

남부 타이완의 인구 10만 명도 안 되는 작은 소도시 가오슝(高雄) 강산(岡山)에서 태어났다. 열두 살까지는 작은 장서각(藏書閣) 건물 3층에 살았다. 그곳에서 중국 청나라의 문학가, 조설근(曹雪芹)의『홍루몽紅樓夢』과 조지 마틴(George Martin)의『리아를 위한 노래A Song for Lya』를 읽었으며, 이 두 작품은 그녀의 상상력과 글쓰기의 출발점이 되었다. 칭화(?華)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후 시카고대학 경제학 박사 코스에 진학했다. 그곳에서 세계적 학술 지식을 터득했을 뿐 아니라 영미의 글쓰기 교육을 받았다. 그후 뉴욕, 몬트리올, 홍콩 등에서 지내다가 고향으로
남부 타이완의 인구 10만 명도 안 되는 작은 소도시 가오슝(高雄) 강산(岡山)에서 태어났다. 열두 살까지는 작은 장서각(藏書閣) 건물 3층에 살았다. 그곳에서 중국 청나라의 문학가, 조설근(曹雪芹)의『홍루몽紅樓夢』과 조지 마틴(George Martin)의『리아를 위한 노래A Song for Lya』를 읽었으며, 이 두 작품은 그녀의 상상력과 글쓰기의 출발점이 되었다. 칭화(?華)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후 시카고대학 경제학 박사 코스에 진학했다. 그곳에서 세계적 학술 지식을 터득했을 뿐 아니라 영미의 글쓰기 교육을 받았다. 그후 뉴욕, 몬트리올, 홍콩 등에서 지내다가 고향으로 돌아와 자신의 첫 번째 소설『미견종정未見鍾情』을 발표했다.『검혼여초』는 그녀의 두 번째 작품이다.

화이관의 다른 상품

서울외국어대학원대학교 한중통역번역학과를 졸업하였으며 국제회의 동시통역을 전공하였다. 카톨릭대학교 및 서울외국어대학원대학교에서 중국어 통번역 강의와 동시통역사로 활동하며,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중국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화폐전쟁』, 『알리바바, 세계를 훔치다』, 『세계 패권 쟁탈을 향한 미VS중 무역대전쟁 : 세계 경제권을 거머쥔 두 나라의 불가피한 무역분쟁』, 『스한빙 경제대이동』, 『검혼여초. 1 : 처음처럼 넋을 잃다』, 『대송 제국 쇠망사 개혁의 모순으로 멸망한 덕치의 시대』, 『시진핑, 국정운영을 말하다』, 『소
서울외국어대학원대학교 한중통역번역학과를 졸업하였으며 국제회의 동시통역을 전공하였다. 카톨릭대학교 및 서울외국어대학원대학교에서 중국어 통번역 강의와 동시통역사로 활동하며,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중국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화폐전쟁』, 『알리바바, 세계를 훔치다』, 『세계 패권 쟁탈을 향한 미VS중 무역대전쟁 : 세계 경제권을 거머쥔 두 나라의 불가피한 무역분쟁』, 『스한빙 경제대이동』, 『검혼여초. 1 : 처음처럼 넋을 잃다』, 『대송 제국 쇠망사 개혁의 모순으로 멸망한 덕치의 시대』, 『시진핑, 국정운영을 말하다』, 『소설 적벽대전1, 2편』, 『관점』, 『공자가 내게 인생을 물었다』, 『대송 제국 쇠망사 : 개혁의 모순으로 멸망한 덕치의 시대』, 『본색』, 『시간이 너를 증명한다』, 『출가』, 『아빠교육의 힘』, 『내 그림을 위한 변명』,국가는 왜 우리를 만족시키지 못하는가』, 『골드만삭스 중국을 점령하다』, 『불광불급』, 『인플레이션의 습격』, 『새로운 중국을 말하다』, 『위안화 파워』, 『넓은땅 중국인 성격지도』, 『달러 쇼크』, 『인류의 운명을 바꾼 역사의 순간들: 영웅편 』, 『기축통화 전쟁의 서막』, 『매주 만나는 성공의 멘토』, 『35세전에 꼭 해야 할 33가지 재테크 』, 『적벽대전1, 2편』, 『한마디로 핵심을 전달하는 간결한 대화법』, 『삼국지 인간력 』, 『헬로우, 한비자』, 『제왕의 길』, 『착점』, 『내 여자에게 행복을 주는 사랑 선물(공역)』, 『내 남자에게 감동을 주는 사랑 선물(공역)』, 『30대 직장인을 위한 자기경영노트』, 『CEO의 생각을 읽어라』, 『중심 리더십』, 『중음에서 벗어나는 법 : 청나라 옹정제와 신하들 활불에게 정토의 법문을 청하다』, 『공자가 내게 인생을 물었다』 외 다수가 있다.

차혜정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2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420쪽 | 454g | 140*210*22mm
ISBN13
9788925568751

책 속으로

도대체 왜일까? 겨우 두 번 만났을 뿐인데 나를 내보내지 않으면 자신이 회사를 떠나야 하는 이유가 뭘까? 내가 무슨 잘못을 했길래 샤오롄이 그토록 자신을 증오하게 되었을까? 가슴이 먹먹해지면서 눈이 시큰해졌다. 하지만 이까짓 일로 마음이 약해져서는 안 된다. 내일부터 저쪽에서 모질게 대하면 이쪽도 지지 않으리라 다짐했다. 하지만 그 이유가 그저 함께 있을 수 없어서라면 자신이 떠나는 수밖에 없다. 이렇게 결정하자 루추는 고개를 들고 계단을 힘차게 밟으며 한 층씩 올라갔다.
--- p.67

샤오롄의 발밑에 갑자기 긴 칼 하나가 나타났다. 검은색의 지극히 소박한 장검이었다. 곧 이어 눈앞의 모든 것이 마치 슬로우 비디오처럼 루추의 눈앞에서 펼쳐졌다. 샤오롄이 두 발로 검신에 올라타자 장검이 공중에서 360도를 회전하며 위로 오르더니 우아하게 그들을 열린 엘리베이터 구멍으로 데려갔다. 인청잉이 그녀를 받아 바닥에 내려놓았다.
--- p.95

루추가 검을 들고 의논하는 말투로 말했다.
“내가 할 수 있는 건 여기까지예요.”
검은 아무 반응이 없었다.
“당신은 어때요?”
검은 여전히 반응이 없었지만 루추는 말을 이었다.
“내가 뭘 잘못했거나 당신을 아프게 했다면 말해요…….”
--- p.181

“천 년 전 어느 복원사가 내 몸에 금제(禁制)를 심어놓았어요. 가까스로 벗어나긴 했지만 후유증이 남았죠. 당신에게서 풍기는 전승자의 분위기는 나를 통제하던 그 사람과 똑같아요.”
--- p.209

“내가 도착했을 때는 펑랑이 주주 본체와 함께 있었어요. 그가 생전에 가장 즐겨마시던 분주(汾酒)를 따라놓고는 술잔에 손도 대지 않고 앉아있더라고요. 그 상황에 무슨 말을 건네기도 그래서 잠자코 있는데, 펑랑이 먼저 한 잔하자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잔을 받았는데 그 순간 공격한 거예요.”
“함정을 판 건가?”
--- p.256

“루추 씨 어머니는 무사합니다. 약속할게요.”
“엄마한테 무슨 일이 생기면 주주를 혼비백산하게 해줄 테니 그리 알아요.”
루추가 차갑게 대답하고는 펑랑의 화를 돋우지 않았나 은근히 걱정했다. 그러나 펑랑은 그런 기색은 없었으며 오히려 낮게 한숨을 쉬었다.
“과연 전승자답군요.”
--- p.373

벽 하나를 사이에 두고 샤오롄의 기다란 열 개의 손가락이 악기 위를 날렵하게 오갔다. 담청색의 화염이 동공 깊은 곳에 서서히 나타났다. 어두운 금제가 마치 살아있는 금빛 뱀처럼 심장에서 차디찬 빛을 발산하고 있었다.

--- p.419

출판사 리뷰

“당신 어쩌다 이렇게 많이 다쳤어요?”
영혼이 봉인된 검, 천년에 걸쳐 만난 두 사람의 진정한 사랑


『검혼여초』는 천 년 전 백성들을 살리기 위해 검을 만들었던 전승자의 이야기를 근원으로 한다. 전승자는 하늘의 때, 땅의 이로움, 사람의 조화로 3자루의 검을 만들었으나, 임금은 인(仁)을 근본으로 하는 이 천자삼검에 만족하지 못하고 더 날카로운 병기를 요구하여 사람들을 착취했다. 왕의 포악함으로 나라가 멸망하면서 이 3자루의 검은 행방이 묘연해졌다.
대학을 졸업하던 해, 잉루추는 쓰팡시의 한 작은 회사의 유물 복원사로 취직한다. 어릴 때부터 아버지에게 일을 익히고 고대 유물 복원을 천직으로 삼았으며, 밤낮을 가리지 않고 열심히 망치질과 연마작업을 하면서 고대 유물의 옛 모습을 재현한다는 성취감을 느꼈다.
그녀의 회사는 미디어에 노출을 거의 하지 않았지만 고대 유물 복원의 전승에 큰 의지가 있었고, 그녀는 그런 회사에 믿음을 보였다. 주변에 늘 이해할 수 없는 일이 벌어지지만 그녀는 아랑곳하지 않았다.
그러나 샤오롄을 만난 후 그녀의 세계는 달라졌다. 샤오롄은 젊은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소박한 기질의 소유자로, 루추에게는 다정하고 따뜻하게 대하면서도 일부러 거리를 유지했다. 어느 날 벌어진 사고에서 샤오롄은 검을 타고 날아 루추의 생명을 구하고, 자신이 인간으로 화한 고대 검이라는 비밀이 드러난다. 루추는 샤오롄의 존재가 무엇이든 상관하지 않았지만, 천년 전의 금제(禁制)는 인간으로 화한 샤오롄의 의식과 본체의 의지 사이에서 충돌을 일으킨다.

그는 그녀를 사랑하지만
그녀를 찌르려는 충동을 억제할 수 없다


그녀는 그 남자를 사랑하지만 그가 자신과 다른 존재라는 사실을 모른다.
그들의 앞을 가로막는 것은 사랑뿐만이 아니라 목숨으로 맹세한 금제였다.
가슴 졸이는 순간마다 그가 평범한 남자이기를 얼마나 갈망했던가!
그녀도 두렵지 않은 것은 아니었다.
그러나 마치 주술에 걸리기라도 한 듯,
불에 뛰어드는 나방처럼 그에게 다가가려는 집요함을 자신도 어쩌지 못했다.
그 남자도 그녀와 같은 생각이었다.
과연 어떤 사랑이며, 어떤 원한을 품고 있을까?
사랑과 본능,
후회 없는 생사의 몸부림,
과연 그들 앞에는 어떤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까?
과연 이들의 사랑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

리뷰/한줄평1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