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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라는 보물을 찾아서
01. 갱스터스 파라다이스 - 대부(The Godfather) / 1972,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 갱스 오브 뉴욕(Gangs of New York) / 2002, 마틴 스콜세지 - 아메리칸 갱스터(American Gangster) / 2007, 리들리 스콧 - 시티 오브 갓(City of God) / 2002, 페르난도 메이렐레스 - 로드 투 퍼디션(Road to Perdition) / 2002, 샘 멘데스 - 모스트 바이어런트(A Most Violent Year) / 2015, J.C. 챈더 - 22블렛(22 Bullets) / 2010, 리샤르 베리 - 엘리트 스쿼드 2(Tropa de Elite 2: O Inimigo Agora E Outro) / 2010, 호세 파딜라 02. 필름 누아르, 비열한 거리에서 살아남기 - 말타의 매(The Maltese Falcon) / 1941, 존 휴스턴 - 페이백(Payback) / 1999, 브라이언 헬겔랜드 - 무간도(無間道) / 2002, 유위강, 맥조휘 - 무간도 Ⅱ: 혼돈의 시대(無間道 II) / 2003, 유위강, 맥조휘 - 영웅본색 3(英雄本色 III: 夕陽之歌) / 1989, 서극 - 증오(La Haine) / 1995, 마티유 카소비츠 - 콜래트럴(Collateral) / 2004, 마이클 만 - 나이트 크롤러(Nightcrawler) / 2014, 댄 길로이 - 드라이브(Drive) / 2011, 니콜라스 윈딩 레픈 - 리플레이스먼트 킬러(The Replacement Killers) / 1998, 안톤 후쿠아 - 디바(Diva) / 1981, 장 자크 베넥스 - 엑시던트(意外) / 2009, 정보서 - 블라인드 디텍티브(盲探) / 2013, 두기봉 - 방콕 데인저러스(Bangkok Dangerous) / 2008, 옥사이드 팽, 대니 팽 03. 싸우는 스파이, 해결사 요원들 - 미션 임파서블 3(Mission: Impossible Ⅲ) / 2006, J. J. 에이브람스 -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Mission: Impossible: Ghost Protocol) / 2011, 브래드 버드 - 본 아이덴티티(The Bourne Identity) / 2002, 더그 라이먼 - 본 슈프리머시(The Bourne Supremacy) / 2004, 폴 그린그래스 - 007 스펙터(Spectre) / 2015, 샘 멘데스 - 잭 라이언: 코드네임 쉐도우(Jack Ryan: Shadow Recruit) / 2014, 케네스 브래너 - 한나(Hanna) / 2011, 조 라이트 - 신투첩영(神偸諜影) / 1997, 진덕삼 - 트리플 X(xXx) / 2002, 롭 코헨 04. 복수는 나의 것 - 맨 온 파이어(Man on Fire) / 2004, 토니 스콧 - 더 이퀄라이저(The Equalizer) / 2014, 안톤 후쿠아 - 미스틱 리버(Mystic River) / 2003, 클린트 이스트우드 - 존 윅(John Wick) / 2014, 채드 스타헬스키, 데이비드 레이치 - 브레이브 원(The Brave One) / 2007, 닐 조던 - 헤이와이어(Haywire) / 2011, 스티븐 소더버그 - 프리즈너스(Prisoners) / 2013, 드니 빌뇌브 - 더블 타겟(Shooter) / 2007, 안톤 후쿠아 - 엣지 오브 다크니스(Edge of Darkness) / 2010, 마틴 캠벨 - 데스 센텐스(Death Sentence) / 2007, 제임스 완 - 4 브라더스(Four Brothers) / 2005, 존 싱글턴 05. 뺏고 빼앗기고, 속고 속이는 - 오션스 트웰브(Ocean’s Twelve) / 2004, 스티븐 소더버그 - 오션스 13(Ocean’s Thirteen) / 2007, 스티븐 소더버그 - 재키 브라운(Jackie Brown) / 1997, 쿠엔틴 타란티노 - 매치스틱 맨(Matchstick Men) / 2003, 리들리 스콧 - 콜드 체이싱(Cold Pursuit) / 2019, 한스 페터 몰란트 - 뱅크잡(The Bank Job) / 2008, 로저 도널드슨 - 레이디킬러(The Ladykillers) / 2004, 에단 코엔, 조엘 코엔 - 웰컴 투 콜린우드(Welcome to Collinwood) / 2002, 조 루소, 안소니 루소 - 스워드피쉬(Swordfish) / 2001, 도미닉 세나 - 내셔널 트레져(National Treasure) / 2004, 존 터틀타웁 - 내셔널 트레져: 비밀의 책(National Treasure: Book of Secrets) / 2007, 존 터틀타웁 06. 무술영화, 무와 협의 예술 - 칠검(七劍) / 2005, 서극 - 무인 곽원갑(?元甲) / 2006, 우인태 - 라이즈 오브 더 레전드: 황비홍(黃飛鴻之英雄有夢) / 2014, 주현량 - 사부: 영춘권 마스터(師父) / 2015, 서호봉 - 쿵푸 허슬(功夫) / 2004, 주성치 - 키스 오브 드래곤(Le Baiser mortel du dragon) / 2001, 크리스 나혼 - 옹박: 무에타이의 후예(Ong-Bak) / 2003, 프라차야 핀카엡 - 옹박: 두 번째 미션(Tom yum goong) / 2005, 프라차야 핀카엡 - 타이치 제로(太極1從零開始) / 2012, 풍덕륜 07. 레트로와 대중문화의 집대성 - 장고: 분노의 추적자(Django Unchained) / 2012, 쿠엔틴 타란티노 - 데쓰 프루프(Death Proof) / 2007, 쿠엔틴 타란티노 - 킬 빌 2(Kill Bill : Vol. 2) / 2004, 쿠엔틴 타란티노 - 마셰티(Machete) / 2010, 로버트 로드리게즈, 에단 마니퀴스 - 올리버 스톤의 킬러(Natural Born Killers) / 1994, 올리버 스톤 - 익스펜더블(The Expendables) / 2010, 실베스터 스탤론 - 익스펜더블 2(The Expendables 2) / 2012, 사이먼 웨스트 - 익스펜더블 3(The Expendables 3) / 2014, 패트릭 휴즈 - 람보 4: 라스트 블러드(Rambo) / 2008, 실베스터 스탤론 - 샤프트(Shaft) / 2000, 존 싱글턴 08. 범죄와의 끝없는 전쟁 -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No Country for Old Men) / 2007, 에단 코엔, 조엘 코엔 - 조디악(Zodiac) / 2007, 데이비드 핀처 - 올 더 머니(All the Money in the World) / 2017, 리들리 스콧 - 포스맨(De Vierde Man) / 1983, 폴 버호벤 - 밴티지 포인트(Vantage Point) / 2008, 피트 트래비스 - 잭 리처(Jack Reacher) / 2012, 크리스토퍼 맥쿼리 - 에어 포스 원(Air Force One) / 1997, 볼프강 페터슨 - 데스퍼레이트(Desperate Measures) / 1998, 바벳 슈로더 - 더 건맨(The Gunman) / 2015, 피에르 모렐 09. 재난영화, 어느 날 갑자기 - 인투 더 스톰(Into the Storm) / 2014, 스티븐 쿼일 - 포세이돈(Poseidon) / 2006, 볼프강 페터슨 - 피닉스(Flight of the Phoenix) / 2004, 존 무어 - 파이어스톰(Firestorm) / 1998, 딘 세믈러 10. 화려한 모험, 유쾌한 활극 - 다이 하드 4.0(Live Free or Die Hard) / 2007, 렌 와이즈먼 - 턱시도(The Tuxedo) / 2002, 케빈 도노반 - 상하이 나이츠(Shanghai Knights) / 2003, 데이비드 돕킨 - 뉴 폴리스 스토리(New Police Story) / 2004, 진목승 - 러시 아워 3(Rush Hour 3) / 2007, 브렛 라트너 - 닌자 어쌔신(Ninja Assassin) / 2009, 제임스 맥티그 - 레전드 오브 조로(The Legend of Zorro) / 2005, 마틴 캠벨 - 양자탄비(讓子彈飛) / 2010, 강문 - 스타스키와 허치(Starsky & Hutch) / 2004, 토드 필립스 - 노 원 리브스(No One Lives) / 2012, 기타무라 류헤이 - 라스트 스탠드(The Last Stand) / 2013, 김지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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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 던전: 김봉석 영화리뷰 범죄·액션 편〉은 10개의 챕터로 이뤄져 있다.
“01. 갱스터스 파라다이스”는 <대부> <아메리칸 갱스터> <시티 오브 갓> <갱스 오브 뉴욕> 같은 갱스터무비를 소개하며 범죄자의 고독하고도 비정한 말로에 관해 이야기한다. “02. 필름 누아르, 비열한 거리에서 살아남기”는 <말타의 매>부터 <페이백> <무간도> <증오> <콜래트럴> <디바> <방콕 데인저러스>까지 시대와 동서양을 넘어 다종다양한 방식으로 변모한 느와르영화의 문을 두드린다. “03. 싸우는 스파이, 해결사 요원들”에서는 <본 아이덴티티> <본 슈프리머시> <007 스펙터>로 대표되는 스파이영화와 <트리플 X> <잭 라이언: 코드네임 쉐도우>처럼 각기 독특한 위치에서 활약하는 정예 요원들이 주도하는 작품들을 소개한다. “04. 복수는 나의 것”은 시원한 액션극(<맨 온 파이어> <존 윅> <더 이퀄라이저>)과 복잡다단한 심리극(<브레이브 원> <미스틱 리버> <프리즈너스>)을 관통해 복수를 주제로 한 다양한 범죄·액션영화를 한데 담아냈다. “05. 뺏고 빼앗기고, 속고 속이는”에서는 <오션스 트웰브> <오션스 13> <레이디킬러> <내셔널 트레져> <내셔널 트레져: 비밀의 책> <뱅크잡> <웰컴 투 콜린우드> 등 소위 케이퍼무비라 불리는 ‘강탈영화’의 여러 지점들을 확인할 수 있다. “06. 무술영화, 무와 협의 예술”은 우리에게 익숙한 중국 무협(<칠검> <무인 곽원갑> <사부: 영춘권 마스터>)은 물론 CG로 한층 더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현대적인 작품(<쿵푸 허슬> <타이치 제로>)과, 비중화권인 태국의 색다른 무협(<옹박: 무에타이의 후예> <옹박: 두 번째 미션>)까지 다룬다. “07. 레트로와 대중문화의 집대성”은 쿠엔틴 타란티노의 복고 지향형 작품(<장고: 분노의 추적자> <데쓰 프루프> <킬빌 2>)과 과거 80년대 액션 스타들이 총집합한 <익스펜더블> 시리즈 등을 통해 촌스러움과 낡음 뒤에 숨은 진의를 읽는다. “08. 범죄와의 끝없는 전쟁”은 코엔 형제의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를 필두로 <조디악> <올 더 머니> <잭 리처> 등 다양한 형태의 범죄극을 소개한다. “09. 재난영화, 어느 날 갑자기”는 토네이도(<인투 더 스톰>), 해양 사고(<포세이돈>), 비행기 사고(<피닉스>), 산불(<파이어스톰>) 등 여러 재난 상황과 맞닥뜨린 영화를 다루고, “10. 화려한 모험, 유쾌한 활극”은 시리즈를 매듭짓는 <다이하드 4.0>과 동서양을 넘나드는 성룡의 작품(<턱시도> <상하이 나이츠> <뉴 폴리스 스토리> <러시 아워 3>), 그리고 할리우드로 진출한 기타무라 류헤이(<노 원 리브스>)와 김지운(<라스트 스탠드>)까지 액션영화의 여러 매력을 이야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