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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부. 진정한
15장. 맨티스의 경고 16장. 단서를 찾아서 17장. 어디 한 번 잡아봐라 18장. 달콤하고 쓴…… (long time ago) 19장. 맨티스는 누구? 20장. 구관조와 토끼 21장. 다시 학교로 돌아가다 제3부. 서민준 22장. 학생회장의 정체 23장. 삼류소설 24장. 여행 하루 전 25장. 여행 첫째 날 26장. 여행 둘째 날 27장. 엔딩 에필로그 작가의 말 |
본명:이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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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가 좋다고?”
“응. 피가 좋아. 피가 뚝뚝 흐르는 거, 피가 흘러넘치는 거. 내가 제일 존경하는 사람은 엘리자베스 바토리 백작 부인이야. 멋지잖아. 피가 가득 찬 욕조에 몸을 담그고, 흥얼흥얼.” ‘이 녀석, 진심이잖아.’ 유빈의 눈은 광기로 빛나지 않았다. 오로지 피에 대한 열망과 즐거움으로 순수하게 빛나고 있었다. “그래서 피 튀기는 범죄 기록들만 훔쳐본 거야?” --- p.117 ? “거짓말하지 말고, 이거 딱 하나만 솔직하게 대답해줘.” “…….” “나 너 사랑하거든. 근데 너 내 마음 농락한 거잖아. 친구랍시고 접근해서 내 마음 다 가지고 갔잖아. 그거 용서해줄 테니까, 하나만 대답해줘.” 유빈은 은찬이 뭘 질문할지 고민했다. --- p.2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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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를 좋아하는 열혈 형사 강유빈이 유독 혈안이 된 사건이 있다. 키네시스 조직과 연쇄살인범으로 추측되는 맨티스와 연관된 살인. 어느 날 이들의 범행일지도 모르는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는데, 바로 안구가 상실된 성폭행 살인 사건.
이때 형사반장으로부터 유빈은 뜻밖의 명령을 받는다. 심증만 있을 뿐, 그 무엇도 확인되지 않은 장소 목성고등학교에 잠복수사를 하라는 것. 여형사 유빈이 남자고등학교에 잠복한다는 건, 남장을 해야 한다는 사실. 등교 첫날 유빈은 앞으로 긴밀해져야 할 남학생 세 명과 맞닥뜨리게 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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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피가 좋아.”
“그래서 피 튀기는 범죄 기록들만 훔쳐본 거야?” ★ ★ ★ 『두근두근 하우스』에 이은 백묘 작가의 신작 『달콤쌉쌀 수사일기』(전2권) 출간! 생생한 캐릭터가 장점인 백묘의 작품들, 이번에는 살벌하고 쌉쌀한 수사물 로맨스로 돌아왔다! 작가의 처녀작이었던 《그녀는 작전수행 중》이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새옷을 입었다. 남장을 한 강유빈 형사 고등학생 신분으로 잠복수사에 돌입, 쉽사리 해결될 것 같지 않던 연쇄살인사건의 실마리를 하나씩 풀어나가기 시작한다. 네가 무언가를 감추고 있다는 걸 알고 있어. 나 혼자만 털어놓는 건 싫으니까 너도 뭔가를 고백해! 너의 모든 걸 알고 싶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