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대혜법어
道는 마음을 깨닫는 것이다
김태완
침묵의향기 2020.02.20.
베스트
불교 top100 3주
가격
22,000
10 19,800
YES포인트?
1,1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현대인을 위한 선어록 읽기

책소개

목차

1. 청정 거사에게 보임
2. 동봉 거사에게 보임
3. 지통 거사에게 보임
4. 묘증 거사에게 보임
5. 무상 거사에게 보임
6. 진여 도인에게 보임
7. 공혜 도인에게 보임
8. 확연 거사에게 보임
9. 각공 거사에게 보임
10. 신유 황 현위에게 보임
11. 나 지현에게 보임
12. 악수 웅 사부에게 보임
13. 서 제형에게 보임
14. 포 교수에게 보임
15. 묘정 거사에게 보임
16. 여 기의에게 보임
17. 쾌연 거사에게 보임
18. 묘심 거사에게 보임
19. 영녕군 부인에게 보임
20. 묘지 거사에게 보임
21. 장 태위에게 보임
22. 증 기의에게 보임
23. 중증 거사에게 보임
24. 서 제형에게 보임
25. 진 기의에게 보임
26. 공상 도인에게 보임
27. 방 기의에게 보임
28. 묘원 도인에게 보임
29. 태허 거사에게 보임
30. 묘명 거사에게 보임
31. 성 기의에게 보임
32. 막 선교에게 보임
33. 준박 선인에게 보임
34. 묘도 선인에게 보임
35. 지엄 선인에게 보임
36. 지립 선인에게 보임
37. 묘전 선인에게 보임
38. 충밀 선인에게 보임
39. 도명 강주에게 보임
40. 묘총 선인에게 보임

저자 소개 1

저자 김태완은 부산 무심선원 원장. 동국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으며, 「중국 조사선의 연구」로 부산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학원에서 선학(禪學)을 전공하는 동안 스승인 박홍영 거사를 만나 선을 공부했으며, 수년 전부터는 무심선원을 열어 수행자들을 지도하고 있다. 저서 및 역서로 『마음 공부?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1』 『마음 공부?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2』 『간화선 창시자의 禪』(상,하) 『마조어록』 『달마어록』 『육조단경』 『황벽어록』 『임제어록』 『무문관』 『백장어록』 『대혜서장』 『대혜법어』 『대혜보설』 『선으로 읽는 금강경』 『선으로 읽는 반야심경』 『선으로 읽는
저자 김태완은 부산 무심선원 원장. 동국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으며, 「중국 조사선의 연구」로 부산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학원에서 선학(禪學)을 전공하는 동안 스승인 박홍영 거사를 만나 선을 공부했으며, 수년 전부터는 무심선원을 열어 수행자들을 지도하고 있다. 저서 및 역서로 『마음 공부?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1』 『마음 공부?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2』 『간화선 창시자의 禪』(상,하) 『마조어록』 『달마어록』 『육조단경』 『황벽어록』 『임제어록』 『무문관』 『백장어록』 『대혜서장』 『대혜법어』 『대혜보설』 『선으로 읽는 금강경』 『선으로 읽는 반야심경』 『선으로 읽는 증도가』(상,하) 『선으로 읽는 신심명』 『선으로 읽는 대승찬』 『선으로 읽는 마하무드라의 노래』 『선으로 읽는 사라하의 노래』 『선으로 읽는 달마』 『유마경』 『금강반야경 문수반야경』 『바로 이것!』 등이 있다.

김태완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2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451쪽 | 662g | 152*225*30mm
ISBN13
9788989590811

책 속으로

무엇보다 일부러 깨달음을 기다리면 안 됩니다. 만약 일부러 깨달음을 기다린다면, ‘나는 지금 어리석다.’고 스스로 여기는 것입니다. 그렇게 어리석음을 붙잡고 깨달음을 기다린다면, 헤아릴 수 없는 세월이 지나도 깨달을 수 없습니다. 다만 화두를 거론할 때 잠시 정신을 차리고 ‘무슨 도리인가?’ 하고 살펴보십시오.
--- p.74~75

이 도를 배움에, 아직 들어갈 곳을 얻기 전에는 굉장히 어려운 것처럼 느껴지는데, 종사(宗師)가 거론하여 일깨워 주는 것을 듣고서는 더욱더 알기가 어렵다고 느낍니다. 대개 깨달음을 취하고 쉬기를 찾는 마음을 없애지 않으면, 도리어 이러한 마음이 장애가 됩니다. 이 마음이 쉬어져야만 비로소 어렵지도 않고 쉽지도 않음을 알게 되고, 또 종사가 전해 줄 수 있는 것도 아님을 알게 됩니다.
--- p.100

선(禪)은 고요한 곳에 있지도 않고, 시끄러운 곳에 있지도 않고, 생각하여 분별하는 곳에 있지도 않고, 일상생활에서 인연에 응하는 곳에 있지도 않습니다. 비록 그러하지만, 고요한 곳ㆍ시끄러운 곳ㆍ생각하여 분별하는 곳ㆍ일상생활에서 인연에 응하는 곳을 내버리고 참선(參禪)해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문득 눈이 열리면, 전부 자기 집 속의 일입니다.
--- p.112

힘을 얻게 되면 무한히 힘이 들지 않게 되고, 힘이 들지 않는 곳에서 무한한 힘을 얻습니다. 이와 같이 될 때 분별심은 억누를 필요 없이 저절로 고요해집니다. 비록 이와 같다고 하더라도, 절대로 말없이 침묵하는 곳에 떨어져 있어서는 안 됩니다. 이 병을 없애지 못하면, 분별심이 아직 멈추지 않았을 때와 다름이 없습니다.
--- p.180

일상생활에서 인연을 따를 때 그 인연을 옆으로 밀쳐놓아 버리고 고요한 곳을 얻으면 곧 고요하겠지만, 잡생각이 일어날 때는 다만 화두를 거론하십시오. 대개 화두는 큰 불덩어리와 같아서, 모기나 파리나 땅강아지나 개미같이 작고 보잘것없는 것들이 들러붙을 수 없습니다. 화두를 거론하고 또 거론하여 날이 가고 달이 가면, 문득 마음은 갈 곳이 없어져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단번에 확 깨달을 것입니다. 바로 이러한 때는 삶도 남에게 물을 필요가 없고, 죽음도 남에게 물을 필요가 없고, 삶도 아니고 죽음도 아닌 것도 남에게 물을 필요가 없고, 이와 같이 말하는 것도 남에게 물을 필요가 없고, 이와 같은 말을 받아들이는 것도 남에게 물을 필요가 없습니다. 마치 사람이 밥을 먹을 때에 배부를 때까지 먹으면 저절로 먹고 싶은 생각을 내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 p.182~183

곧장 끝내고자 한다면, 부처와 조사도 의심하지 말고, 삶과 죽음도 의심하지 말고, 다만 늘 마음속을 텅 비게 하고, 일이 닥치면 즉각즉각 옆으로 밀쳐놓으십시오. 그리하여 마치 물이 고요히 머물러 있는 것과 같고 거울이 밝은 것과 같아서, 좋거나 싫거나 예쁘거나 추한 것이 다가오더라도 털끝만큼도 피하지 않고 마음 없음을 확실히 알면, 저절로 경계가 불가사의해집니다.

--- p.233

출판사 리뷰

엄밀하게 번역하고 풍부한 도움말을 붙인
최고의 참선 지침서! 선(禪) 공부인의 필독서!


중국 송나라 시대의 선승으로서 간화선을 창시한 대혜종고 선사는 『벽암록』을 지은 임제종 원오극근 선사의 법을 이어받았다. 『대혜법어』는 간화선의 창시자인 대혜종고 스님이 출가 제자나 재가 제자들에게 법(法)에 관한 가르침을 글로 써서 보낸 40편의 편지글을 모은 책이다. 책에 실린 편지글들은 간화선의 본래 모습이 어떤 것인지, 참선(參禪)이란 어떤 것인지를 보여 주며, 방편의 언어와 진실에 관한 안목 역시 보여 준다.

대혜 스님은 이 책에서 간화선을 하는 올바른 방법에 관해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할 뿐만 아니라, 확철대오한 선사로서 불가사의한 진리를 문득 돌아보도록 지도하는 등 불법을 보는 안목을 길러 곧바로 본래면목을 깨닫도록 인도한다. 또한 공부인들이 빠지기 쉬운 잘못된 선병(禪病)들과 그릇된 공부 자세를 낱낱이 지적하여 알려 줌으로써 도중에 길을 벗어나 헛되이 세월을 낭비하지 않도록 돕는다.

『대혜법어』가 간화선의 교과서일 뿐 아니라 선(禪) 공부의 필독서인 이유 중 하나는 개개인의 공부 상황에 맞추어 구체적인 안내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불이법에 철두철미한 선지식(善知識)을 만나지 못한 상태로 공부를 하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빠지기 쉬운 함정이 수없이 많다. 설령 선지식의 바른 말씀을 듣는다고 해도 공부인이 자기 식으로 그릇되게 이해해 버릴 가능성 역시 매우 높다. 『대혜법어』는 그런 경우들에 관해 잘못을 바로잡아 주는 사례들이 풍부하게 실려 있으므로 선(禪) 공부의 필수적인 참고서라 할 만하다.

이 책 『대혜법어』는 무심선원 김태완 원장이 당송대 백화문 사전을 비롯해 여러 가지 관련 사전을 두루 참고하였으며, 책에 인용된 수많은 문장들의 원전도 빠짐없이 찾아보고 확인하는 등 최대한 정확하고 엄밀하게 번역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 대혜 스님의 가르침을 바르게 이해하고 선(禪) 공부, 간화선 공부에 도움이 되도록 수많은 도움말도 주석으로 덧붙였다.

김태완 원장은 대혜종고 선사의 어록인 『대혜보각선사어록』 전 30권을 완역하였고, 대혜 스님의 가르침을 중심으로 선(禪)과 간화선에 대해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설명한 『간화선 창시자의 선(禪)』을 지은 저자로서 대혜 스님의 가르침을 깊이 이해하고 있는 전문가다. 이 책이 대혜 스님의 가르침을 제대로 복원했다고 자부할 수 있는 이유다.

리뷰/한줄평1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9,800
1 19,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