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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만유보다 크신 하나님 21
1. 만유보다 크신 하나님의 사랑 22 2. 구속사와 언약 35 3. 영원한 언약의 성취자 예수 그리스도 59 2장 구속사적 경륜과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79 1.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世系) 80 2.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의 구조 88 3.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에 나타난 세 시기 101 4. 생략된 대수와 기록된 인물들의 이름 121 3장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제1기 역사(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14대) 127 4장 사사 시대의 역사 315 결론 영원히 꺼지지 않는 언약의 등불 373 부록 : 이해 도움 381 『구속사 시리즈』 탄생 이야기 3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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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한 인간을 구원하시겠다는 언약의 최초 계시인 ‘여자의 후손’에 대한 약속을 시작으로(창 3:15) 언약의 등불은 꺼지지 않고 시대마다 새롭게 갱신되었으며, 때가 차매 그 언약의 성취로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셨습니다(갈 4:4). 즉, 언약을 통한 구속사를 압축하여 기록한 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입니다.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마 1:1) 이 말씀은 옛 역사 구약을 마감하고 새 역사 신약을 시작하는 실로 웅장한 선포입니다(요 1:17). 구약의 모든 역사가 예수 그리스도로 완성되고 그 절정을 이루며, 신약의 모든 역사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출발하고 있음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를 자세하게 연구할 때, 성경 전체를 구속사적으로 해석하는 새로운 눈이 열리게 됩니다. 본서는 마태복음 1장에 기록된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제1기(마 1:1-6)에 대한 구속사적인 연구로서, 족보 속에 나타난 인물들이 숨쉬고 생존했던 시대적 배경과 성경의 의미를 자세히 밝히고 있습니다. 단순히 이름의 나열로만 생각했던 족보 속에 압축되어 있는 하나님의 구속 경륜을 깨달을 때, 하나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찾아오신 사랑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아울러 필그림 팀의 그림을 통해 청소년들이 쉽게 성경의 내용을 이해하고, 구속사적인 안목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될 것입니다. 무엇보다 이 책을 통해 역사 속에서 지금도 살아 계셔서 왕성하게 일하시는 삼위일체 하나님과 그분의 영광스러움을 맛보게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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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박윤식 목사님은 『구속사 시리즈』 제3권 『영원히 꺼지지 않는 언약의 등불』이라는 책을 저술하셨습니다. 많은 기독교 서적들이 홍수처럼 출판되고 있지만, 독자의 마음을 움직여 줄 만한 생명력이 없어 안타깝게 하는 것이 우리의 현실입니다. 그래서 이 책도 그런 류의 책이려니 생각하고 읽기 시작하였는데 나도 모르게 이 책 속에 푹 빠져들어 단숨에 읽어 내려갔으며, 내 마음속에서 생명이 약동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박윤식 목사님은 신학적인 주제나 성경의 내용들을 구속사적 관점에서 단순하고 간결하게 풀어서 설명함으로 독자들이 쉽게 이해하도록 하였습니다. 이 책을 읽어 내려가면 구속사의 모든 인물과 사건들이 마치 한 폭의 그림을 보듯 선명하게 느껴지는데, 그 묘미는 신기할 정도입니다. 이것은 박윤식 목사님이 평생 동안 성경만 읽고 기도한 영적 체험의 결과라 생각합니다. 하나님과의 깊은 영적 교제를 통해 오직 성경을 읽고 묵상하고 연구한 결과가 아니고서는 이렇게 깊이 있고 비중 있는 저작이 나올 수 없을 것입니다. 박윤식 목사님은 이미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를 통해 구약을 역추적하는 대작을 이루어 냈습니다. 단순히 이름밖에 나오지 않는 인물들의 삶을 깊은 묵상과 어원적 탐구를 통해, 성경에 나오는 하나님의 영적인 맥을 풀어내는 탁월한 능력은 그 누구의 추종도 불허하며, 그러한 재능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그의 신학은 한마디로 언약의 신학과 구속의 신학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성경은 아담과 하와의 타락 후에 주신 ‘여자의 후손 약속’(창 3:15)을 시작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새 언약에 이르기까지 언약의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자는 이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를 통해 잘 밝히고 있습니다. 이 책은 저자의 사상과 신학을 표현한 책입니다. 이 『구속사 시리즈』는 오직 진실하고 솔직한 그의 기도 생활, 그리고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를 통하여 잘 달구어진 그의 신앙고백과 같은 책입니다. 이 책을 모두에게 권장하고 싶어서, 읽으며 느낀 소감을 간단히 피력하고 기쁨으로 추천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기 원하는 목회자들, 성도들이 반드시 읽을 만하기에 감히 추천합니다. - 장광영 (기독교 대한 감리회 전임 감독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