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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의 뒷골목 풍경
고대 이스라엘 사람들의 문화와 삶
기민석
예책 201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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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top2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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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초대의 글

Part 1 땅과 사람
01 예수님이 백인? _ 성서와 이웃
02 죽었다 살아난 말 히브리어 _ 이스라엘의 언어
03 민망한 아브라함, 조승희의 팔뚝 _ 팔레스타인의 지리와 거주민
04 보아야 믿을 것인가, 보지 않고도 믿을 것인가 _ 성서 고고학

Part 2 생활과 풍습
05 암논의 문빗장에서 이세벨의 목걸이까지 _ 집, 가구와 먹거리, 의복 등
06 무덤부터 주사위까지 _ 장례, 농사, 전쟁, 여가 활동 등
07 롯의 두 딸의 누명 _ 결혼 풍습

Part 3 성과 에로티시즘
08 사라와 아세라의 젖가슴 _ 가나안과 이스라엘의 성, 에로티시즘
09 Girls on Top! _ 성서의 남녀 대결

Part 4 그 나라와 정치
10 사무엘의 우왕좌왕 _ 지파에서 왕국으로
11 우리가 남이가 _ 지역, 당파, 패거리 정치
12 눈에는 눈, 이에는 이! _ 구약성서의 법
13 오해하지 맙시다! _ 구약성서의 율법

Part 5 신앙과 종교
14 당당한 솔로, 하나님 _ 여호와 유일신 사상
15 읽지 말고 듣자 _ 성경

저자 소개

저자 : 기민석
런던 대학교의 킹스 칼리지(King’s College)에서 신학 디플로마와 성서학 석사 학위를 받은 후, 영국 맨체스터(Manchester) 대학교에서 성서와 고대 서아시아 문헌 연구로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백석대학교와 침례신학대학교에서 교수로 일하였으며 한국구약학회 임원으로도 활동하였다. 현재 꿈의교회에서 협동목회자로 섬기고 있으며, 카이스트 대학 국제 학생들의 기독 동아리인 KIC(KAIST International Chapel)에서 지도하고 있다.
저서로는 두란노 30주년 기념 문학 공모 우수상을 수상한《예언자 나에게 말을 걸다》 (2011)가 있으며 여러 국제 학술지에 논문을 싣는 등 활발한 학술 활동을 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5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28쪽 | 483g | 148*210*30mm
ISBN13
9788998300029

출판사 리뷰

보아야 믿을 것인가, 보지 않고도 믿을 것인가?

성경의 많은 이야기들이 고고학적 발굴의 결과로 인해 역사적 ‘사실’로 밝혀지거나 반대로 일치하지 않는 것으로 판명되면 어떨까? 그리고 지금껏 발굴되어 온 고고학의 결과는 위의 입장 중 어느 것을 반영할까? 아마도 고고학적 발굴은 성서의 사건들을 입증하기도 하면서 동시에 의심하게 만들기도 했던 것 같다.
이런 보고 만질 수 있는 고고학적 유물들에 어떤 열띤 신자들은 집착하기도 한다. ‘보고 싶어서’ 안달이다. 시내 산이 여기다, 노아의 방주가 여기 있다, 홍해가 갈라졌다, 법궤가 여기 있다. 보고 만지고 경험해서 납득이 되어야만 믿을 수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성경은 역사서도 과학서도 아니다. 빅뱅 이론을 증명하기 위해 창세기 1장이 쓰인 것도 아니다. 성서는 고대 이스라엘 사람들이 그 역사 속에서 경험한 하나님과의 교제를 고백하는 간증이다. 성경은 모든 것을 적지 않았지만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은 다 있다. 확실하지도 않고, 애매모호한 것 같아도 인간의 구원과 행복한 삶을 위한 것은 다 있다.
이 책은 구약에 등장하는 과거의 모습을 단지 고대의 유물로 소개한 것이 아닌 우리의 믿음과 신앙 안에서 보려고 한 것에 커다란 의미를 줄 수 있다. 풍부한 자료를 제시하지만 사실에 근거하여 진실에 접근하고 그 안에 숨겨진 깊은 하나님의 의도를 밝히려는 구약의 뒷골목으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추천평

“낯선 길을 걸을 때 소중한 것은 길을 안내하는 지도이거나 그 길을 함께 걷는 인도자다. 기민석 박사의 저서 『구약의 뒷골목 풍경』은 우리를 구약의 내밀한 세계로 인도하는 최고의 가이드북이다. 그 책의 인도를 따라서 한 걸음 한 걸음 나서다 보면 낯설게 느껴졌던 구약의 세계가 어느덧 우리 안에 깊이 들어와 있음을 느끼게 될 것이다.”
왕대일(전 한국구약학회 회장, 감신대 구약학 교수)
그의 글과 강연은 언제나 간결하고 깔끔하며 동시에 솔직하다. 그는 어려운 내용을 쉽게 풀어 설명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대단히 전문적인 내용이지만 비전문가가 이해하는데 아무런 어려움 없도록 쉽고 재미있게 기술했다. 사실에 근거하여 진실에 접근하려는 그 학자적인 노력은 구약의 말씀을 또 다른 차원에서 이해할 수 있게 만들어 주었다.
조병진(KAIST, 전기 및 전자공학과 교수)
이 책은 매우 재미있고, 해학적이기 조차하다. 책의 곳곳에서 웃음이 절로 터져 나온다. 저자는 고대의 이야기를 21세기를 사는 우리의 눈앞으로 옮겨 고대의 일들이 마치 오늘 우리들의 이야기처럼 생생하게 만들어 주었다. 과학적이며, 학술적인 정보와 신앙적인 교훈이 잘 균형 잡힌 이 책을 모든 이에게 적극 추천한다.
한동구(한국구약학회 회장, 평택대학교 대학원 구약학 교수)
다소 무거울 수 있는 내용을 이렇게 쉽고 경쾌하게 성서의 세계로 인도하는 책이 더 있을까. 이 책은 성서의 배경이 되는 고대 서아시아(근동)의 세계와 성서의 세계, 그리고 오늘의 세계를 종횡무진 활보하면서 그 의미를 전해 준다. 아주 쉽고 재밌게 성서의 세계를 깊이 알고 싶은 독자에게 일독을 강권한다.
차준희(한세대학교 구약학 교수, 한국구약학회 수석 부회장, 한국구약학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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