南谷
시인은 경기 여주 출생으로, 1997년 자유시로 등단하고 2003년 『시조문학』으로 시조에 등단했다. 한국시조협회 이사장과 고문을 역임하며 시조문학 발전에 헌신해 왔다. 『명동뻐꾸기』를 포함한 시조집 9권과 시집 2권 외에도 『현대시조연구』, 『시조의 정체성』 등 다수의 연구서를 집필했다. 2022년에는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시조의 가치」를 주제로 발표하기도 했다.
그는 허균문학상, 서울시문학상, 수안보시조문학대상, 송운시조문학상 등 여러 문학상을 수상하며 한국 시조문학계의 대표 시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