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시의 이해와 작법
양장
김춘수
자유지성사 1999.02.21.
가격
15,000
10 13,500
YES포인트?
150원 (1%)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책소개

목차

1. 시와 언어
2. 시의 형태
3. 행의기능
4. 시의 제재
5. 시의 제목
6. 시와 상상력
7. 시와 영감
8. 감성과 지성
9. 이해의 방법
10. 아류와 영향

-부록
1. 시의 이모저모
2. 한국 현대 시인론
3. 한국 현대 명시선

저자 소개 1

KIM,CHUN-SOO,金春洙

경상남도 통영시 동호동에서 출생하였다. 경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일본으로 건너가 1943년 니혼대학[日本大學] 예술학과 3학년에 재학중 중퇴하였다.경북대 교수와 영남대 문리대 학장, 제11대 국회의원, 한국시인협회장을 역임했고, 제2회 한국시인협회상, 대한민국예술원상, 문화훈장(은관) 등을 수상하였다. 1945년 유치환, 윤이상, 김상옥 등과 「통영문화협회」를 결성하면서 본격적인 문학 활동을 시작했으며, 1946년 광복 1주년 기념시화집 『날개』에 「애가」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대구 지방에서 발행된 동인지 『죽순』에 시 「온실」 외 1편을 발표하였다. 1948
경상남도 통영시 동호동에서 출생하였다. 경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일본으로 건너가 1943년 니혼대학[日本大學] 예술학과 3학년에 재학중 중퇴하였다.경북대 교수와 영남대 문리대 학장, 제11대 국회의원, 한국시인협회장을 역임했고, 제2회 한국시인협회상, 대한민국예술원상, 문화훈장(은관) 등을 수상하였다.

1945년 유치환, 윤이상, 김상옥 등과 「통영문화협회」를 결성하면서 본격적인 문학 활동을 시작했으며, 1946년 광복 1주년 기념시화집 『날개』에 「애가」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대구 지방에서 발행된 동인지 『죽순』에 시 「온실」 외 1편을 발표하였다. 1948년에 첫 시집 『구름과 장미』를 내며 문단에 등단한 이후, 「산악」·「사」·「기(旗)」·「모나리자에게」를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

주로 『문학예술』·『현대문학』·『사상계』·『현대시학』 등의 잡지에 작품을 발표하였고, 평론가로도 활동하였다. 초기에는 릴케의 영향을 받아 삶의 비극적 상황과 존재론적 고독을 탐구하였으며, 1950년대에 들어서면서 사실을 분명히 지시하는 산문 성격의 시를 써왔다. 그는 사물의 이면에 내재하는 본질을 파악하는 시를 써 '인식의 시인'으로도 일컬어진다.

시집으로 첫 시집 외에 『늪』·『기』·『인인(隣人)』·『꽃의 소묘』·『부다페스트에서의 소녀의 죽음』·『김춘수시선』·『김춘수전집』·『처용』·『남천(南天)』·『꽃을 위한 서시』·『너를 향하여 나는』 등이 있으며, 시론집으로 『세계현대시감상』·『한국현대시형태론』·『시론』 등이 있다. 이 외에도 『한국의 문제시 명시 해설과 감상』(공저) 등의 저서가 있다.

김춘수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1999년 02월 2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82쪽 | 572g | 152*223*20mm
ISBN13
9788979970548

책 속으로

시를 써 보면 써 볼수록 쓰고 싶은 욕망이 생긴다. 그건 그렇다 하고, 어떤 시인들은 쓰고
싶은 욕망이 시작 그 자체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렇게 쓰고 싶은 욕망이 시를 쓴다
는 행위 그 자체를 통해서 충족될 수 있을 때, 그것은 <무상의 행위>가 되고 행위 자체가
순수해진다. 시작의 결과인 시작품이 남으로부터 받는 평가라든가 그것이 남에게 미치는
영향이라든가 하는 것은 직접 욕망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 단지 <하고 싶으니까 한다>는
것뿐이다.

좀 과장된 표현을 하면 시작을 하고 있는 동안은 법열을 체험하는 동안이라고 하겠다. 일
상 생활에서의 무의미한 자기를 떠나 높은 정신의 세계에 참례한다. 실로 이 동안에 말라
르메처럼 인생의 전부를 건다. 순전히 자기 자신을 위해서 한다. 그런데 시인은 외계에서
일어나는 잡다한 사건들에 적극적인 흥미를 잃었거나 인생을 체념했거나 할 때처럼 시작
에만 자기 욕망의 전부를 쏟게 되는 것이 아닌가 한다.

외계와 차단되어 있다는 점으로 상아탑적이고, 자기 자신의 구원을 생각하고 있다는 점으
로는 수도자적이기도 하다. 시인에게 있어서는 시작하는 행위의 그 과정이 중요하고 시작
품은 시작이라는 행위 끝에 당연히 얻어지는 것이라는 정도의 의미를 가질 뿐이니까 시작
품이 남의 눈에 뜨이거나 안뜨이거나 크게 관심할 바가 아니다.

--- p.135~136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