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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바냐
심판과 은혜 개정판
김서택
홍성사 202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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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선지서 강해설교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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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_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1. 돌이킬 수 없는 진노 (1:1-6)
2. 불행한 여호와의 날 (1:7-13)
3. 여호와의 날의 성격 (1:14-18)
4. 예루살렘 멸망의 의미 (2:1-7)
5. 이웃 나라들의 멸망 (2:8-15)
6. 불의한 성읍 (3:1-8)
7. 하나님께 돌아올 자 (3:9-13)
8. 이스라엘 가운데 거하시는 하나님 (3:14-20)

저자 소개 1

서울대 공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 대학원에서 경영학을 공부했으며 총신대학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를 마쳤다. 설교집 외에도 강해설교와 설교 준비에 관한 좋은 글들을 여러 잡지에 게재했으며, 이 분야에 관해 널리 읽히는 책도 출간했다. 제자들교회를 개척 목회하다가 현재 대구동부교회의 담임교역자로 섬기고 있으며 두란노서원, 횃불회, IVF와 성서 유니온 강사이기도 하다. 저서로는 『하나님의 형상, 사람의 모습』(창세기 강해설교집), 『일곱 교회에 보내는 편지』(요한계시록 강해설교집), 『고난의 시대에 찾아온 하나님』(출애굽기 강해설교집), 『영광의 교제를 회복하라』(고린도후서
서울대 공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 대학원에서 경영학을 공부했으며 총신대학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를 마쳤다. 설교집 외에도 강해설교와 설교 준비에 관한 좋은 글들을 여러 잡지에 게재했으며, 이 분야에 관해 널리 읽히는 책도 출간했다. 제자들교회를 개척 목회하다가 현재 대구동부교회의 담임교역자로 섬기고 있으며 두란노서원, 횃불회, IVF와 성서 유니온 강사이기도 하다.

저서로는 『하나님의 형상, 사람의 모습』(창세기 강해설교집), 『일곱 교회에 보내는 편지』(요한계시록 강해설교집), 『고난의 시대에 찾아온 하나님』(출애굽기 강해설교집), 『영광의 교제를 회복하라』(고린도후서 강해설교집), 『출생의 비밀』(누가복음 강해설교집), 『민족을 구원한 여성 에스더』(에스더 강해설교집), 『위기의 지도자 느헤미야』(느헤미야 강해설교집), 『예루살렘에 부흥을 가져온 에스라』(에스라 강해설교집) 등 다수가 있다. 『김서택 성경 주해 시리즈』는 현재 『주해가 있는 새 여호수아 강해』 등 22권이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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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3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152쪽 | 284g | 152*224*20mm
ISBN13
9788936514129

책 속으로

스바냐는 심판이 급속히 다가오고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아직 시간이 있을 때, 그동안 이 핑계 저 핑계로 실천하지 않았던 말씀을 실천하라고 합니다. 재앙이 다가온다는 소식이 들릴 때 세상 사람들은 무엇이라도 더 움켜쥐려 합니다. 라면 몇 박스라도 더 쟁여 놓으려고 하고 금붙이 은붙이라도 몸에 지니고 있으려고 합니다. 그래야 비상시에 의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스바냐는 그와 정반대되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 p.68

오늘 말씀은 우리에게 무엇을 명령하고 있습니까? “여호와의 규례를 지키는 세상의 모든 겸손한 자들아, 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며 공의와 겸손을 구하라. 너희가 혹시 여호와의 분노의 날에 숨김을 얻으리라.” 여기에서 선지자는 유대인과 이방인의 구분 없이 세상의 모든 겸손한 자들에게 여호와를 찾으라고 명합니다. 그 구체적인 방법은 첫째로 공의를 구하고, 둘째로 겸손을 구하는 것입니다.

유다 백성들은 눈에 보이는 예루살렘 성과 성전이 자기들을 지켜 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을 지켜 줄 수 있는 것은 그런 건물이 아니라 하나님의 긍휼입니다. 오직 그분 안에만 해답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겸손한 자들은 세상에서 답을 찾으려 들면 안 됩니다. 세상은 우리가 봉사해야 할 대상이지 의지할 대상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을 찾으라는 것입니다.
--- p.73

세상 나라들뿐 아니라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도 한번 촛대가 옮겨지면 전혀 힘을 내지 못하고 이름만 남게 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구원 역사의 중심에 끝까지 남아 있을 수 있습니까? 무엇보다 교회의 본질을 잃지 않아야 합니다. 인간적인 것으로 신적인 영광을 죽이거나 억압하면 안 됩니다. 항상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말씀을 구하며 기존의 사고방식을 버리고 새로워질 생각을 해야 합니다. 교회가 사는 길은 복음의 도전을 항상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케케묵은 옛날 사고방식을 고집하면 하나님의 새로운 요구에 응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무엇을 요구하시든지 그대로 순종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과거가 아무리 영광스러웠어도 그 시절만 돌아다보고 있으면 안 됩니다.

--- p.9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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