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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비영리단체의 컨설팅 가이드북
조직 컨설팅의 실제
이재현
한국문화사 2020.04.09.
베스트
사회단체/NGO top20 36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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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Chapter Ⅰ.컨설턴트는 누구인가?

언제 컨설턴트가 되어야 하나?
해보니까 이렇더라 : 누구나 누군가에게 컨설턴트다

컨설턴트란 누구인가?
해보니까 이렇더라 : ‘나는 말주변이 없어요.’

컨설턴트가 갖출 기본자세
해보니까 이렇더라 : 숨겨진 욕구 찾기

컨설턴트의 형태별 특성
해보니까 이렇더라 : 프리랜서 컨설턴트의 첫 고객은 누구?

컨설팅 주체의 법인격 비교

나에게 어울리는 컨설턴트 형태는?
해보니까 이렇더라 : 자유를 선택하기 전에 고민할 사항

Chapter Ⅱ.컨설팅업(業)의 이해

컨설팅업(業)의 특징
알아보니 이렇더라 : 컨설턴트의 윤리

컨설팅의 종류는 무엇이 있을까?
해보니까 이렇더라 : 조직(운영) & 직무(사업)

컨설팅 방법에 따른 컨설턴트의 정체성
해보니까 이렇더라 : 실패하지 않는 컨설팅을 위한 다짐

컨설팅의 두 가지 접근, 규칙 vs 원리
해보니까 이렇더라 : 실행 중심 vs 성과 중심

컨설팅 종료 후 무엇이 남을까?
해보니까 이렇더라 : 컨설턴트의 편향

컨설턴트는 왜 지치는 것일까?
해보니까 이렇더라 : 컨설턴트의 번아웃을 예방하자!

Chapter Ⅲ.컨설팅의 프로세스

컨설팅의 일반적 흐름은 어떻게 될까?
해보니까 이렇더라 : 의뢰인의 취향

컨설팅 제안서를 작성하자
해보니까 이렇더라 : 제안서에서 가장 중요한 항목은?

컨설팅 수행단계의 공통절차
알아보니 이렇더라 : 경험학습이론의 순환과정

컨설팅 수행단계의 공통절차 1) 환경 분석
컨설팅 수행단계의 공통절차 2) 문제 정의
컨설팅 수행단계의 공통절차 3) 방안 도출
해보니까 이렇더라 : ‘현장 감수성’의 중요성

분석과 진단을 돕는 로지컬 씽킹이란?
해보니까 이렇더라 : 프레임워크(Framework)의 딜레마

Chapter Ⅳ.컨설턴트의 성장

컨설턴트의 역량과 전문성
해보니까 이렇더라 : 컨설턴트의 ‘학력’과 ‘경력’ 중 경쟁력이 높은 것은?

컨설턴트의 성장을 판단하는 기준이 있을까?
해보니까 이렇더라 : 혼자 수행하기 힘든 컨설팅을 의뢰받았다면

긍정적 영향력 확장하기
알아보니 이렇더라 : 시장의 바다로 나가보기

컨설팅에 활력 불어넣기
해보니까 이렇더라 : 상대방을 존중하는 대화 습관

컨설턴트의 언어로 말하기
‘잘 나가는’ 컨설턴트가 되면 생기는 일
해보니까 이렇더라 : 성공하는 컨설턴트의 조건

Chapter Ⅴ.컨설턴트의 Dos and Don’ts

컨설팅을 피해야 할 곳도 있을까?
해보니까 이렇더라 : 컨설팅을 신뢰하지 않는 리더들에게 어떻게 접근할까?

컨설턴트가 자주 하는 실수
해보니까 이렇더라 : 컨설턴트의 ‘말실수’는 어디에서 오는가?

컨설팅 종료 시 유의할 점
해보니까 이렇더라 : 문서보안의 이슈와 현실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하여
해보니까 이렇더라 : 의뢰인의 만족과 불만족 요인

사례-프리랜서를 선택한 분들을 위한 조언
해보니까 이렇더라 : NPO스쿨 모델

부록 : 각종 컨설팅 문서양식
나아가며 : 이미 다가온 컨설팅의 시대

저자 소개 1

1998년 시민단체의 활동가를 시작으로 국내 및 해외의 모금기관을 경험하며 비영리영역의 조직전문이자 경영컨설턴트로 커리어를 쌓아왔다. ‘지식을 가두지 말고 흐르게 하라’는 신념으로 비영리 생태계의 건강성 회복을 위해 10년간 현장에서 강의와 워크숍을 쉼 없이 진행, 200개 기관 이상의 컨설팅을 수행하며 그 경험을 모아 ‘건강한 비영리경영’ 등 5권의 책을 출간했다. 현재 한국NPO스쿨의 대표로 활동하며 미국, 유럽, 일본까지 활동반경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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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4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112쪽 | 238g | 153*225*20mm
ISBN13
9788968178658

책 속으로

컨설팅의 일반적 흐름은 어떻게 될까?
컨설팅 프로젝트가 성사되는 일반적인 흐름은 다음과 같다. 특히 프리랜서형(形) 컨설턴트라면 아래의 흐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컨설팅의 일반적 단계
1. 의뢰 (어디선가 연락이)
컨설턴트는 선택받아야 하는 사람이라 컨설팅은 누군가의 의뢰로부터 시작된다. 프리랜서라면 개인적으로 연락이 올 것이고, 조직에 소속된 사람이라면 조직의 어떤 라인을 통해 소식이 들려온다. 컨설팅의 의뢰는 중간관리자급 이상으로부터 문의 오는 경우가 많다.

2. 접촉 (한 번 만나실래요?)
처음 만나는 초동미팅에서 의뢰인이 가지고 있는 고민을 경청하는 시간은 컨설팅 과업의 기본전제다. 어떤 컨설팅을 바라고 있는지에 대한 것뿐만 아니라, 컨설팅을 실제로 수행할 것인지 여부가 이 대화를 통해 판가름 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접촉단계에서 확인해야 할 요소는, 해결할 문제, 컨설팅 방법, 예산 범위, 컨설팅 기간 등이다.

3. 조사 (이곳은 어떤 곳일까?)
접촉단계의 결과가 긍정적이라면 이제 의뢰인에게 자신의 솔루션을 제시해야 할 차례다. 컨설팅 계획서(제안서)를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수립하기 위해 관련된 자료를 자체적으로 조사하고 재구성해 보는 시간이다. 이때 의뢰인에게 관련 자료를 요청할 수 있다.

4. 설계 (필승의 작전을 짜자)
제안서가 의뢰인에 의해 동의 되었다면 이제 구체적인 과정의 프로그램을 설계할 차례다. 이 단계는 매우 실제적인 계획의 영역으로, 컨설턴트의 내밀한 전략이 요구되는 단계이다. 어떠한 접근과 방법론을 이용할 것인지에 대해 고민하는 이 단계에 따라 컨설팅의 품질은 달라진다. 이 단계에서 요구되는 것은 구체적이고 참신한 방법론이다.

5. 계약 (행복감이 최고조일 때!)
제안서를 제공했고 의뢰한 기관에서 내부 검토를 거쳐 최종 승인을 하면 계약의 단계로 넘어간다. 이때 과업의 목적, 내용, 기간, 비용 등의 이슈가 마무리된다. 특히 프리랜서라면 4번까지의 단계를 통해 내용, 기간, 비용 등이 조절되기도 한다.

6. 수행 (공식적인 실행의 단계)
수행단계는 강의로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흔하지만, 출발부터 워크숍이나 상담의 형식으로 진행하는 경우도 있다. 컨설팅은 사람이 만들어가는 과정이라 변수가 많다.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항상 염두에 두며 플랜B를 준비해야 한다. 컨설팅 수행으로 얻는 교훈을 다음 컨설팅의 가늠자로 삼는 습관은 다음의 시행착오를 줄이는데 도움을 준다.

7. 보고 (수행만큼 중요한 보고서)
아무리 수행을 잘했더라도 정리가 안 된다면 컨설팅은 반쪽짜리가 된다. 혹시 수행에서 미흡한 점이 있었더라도 보고서를 통해 해석적 의미부여를 잘하면 만회도 가능하다. 보고서는 컨설턴트가 투입했던 모든 실행에 의미를 부여하며 구조화하는 작업인 동시에 컨설턴트의 미흡함을 보완할 수 있는 구원투수에 가깝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한창 내 자신의 성장과 전문성에 대해 고민하고 있던 30대 후반 무렵이었다. 좋은 교육 프로그램을 발견하면 어디든 달려가 빠지지 않고 찾아듣던 시절, 여느 날과 마찬가지로 ‘또 어떤 좋은 교육이 있을까?’를 상상하며 인터넷을 두리번거리고 있던 중 지나가던 상사가 나에게 툭 던진 말. ‘이차장, 교육을 언제까지 찾아들을 셈이야? 곧 마흔 살이 되잖아. 이제 남을 가르칠 나이 아닌가?’

청중 앞에서 강의하는 일이란 나와 평생 관계없을 것 같았고, 심지어 소수의 사람들이 하는 특수한 직업이라는 편견도 있던 시절이라 그 말은 내게 큰 충격이었다. 그리곤 작은 결심을 했다. ‘그래, 꼭 프로강사가 되진 않더라도 내가 경험하고 깨달은 지식을 한 번쯤 정리는 해 봐야겠다.’ 이 결심을 하게 된 이후 몇 년이 흐른 지금 나의 직업은 그때와 완전히 달라져 있다.

당신의 주변은 어떤가? 조직에 속해 있더라도 강의와 컨설팅 등의 외부활동을 하는 경우는 과거에 비해 상당히 많아졌다. 아예 프리랜서로 전업을 하느냐, 아니면 조직에 속해 있으면서 그런 역할을 병행하느냐의 차이일 뿐이다. 설사 아직 시작하지 않은 사람이라도 상관없다. 숨 막히는 조직생활에 지칠 때마다 쉽게 상상해 볼 수 있는 모습이다.

이 가이드북은 ‘컨설팅’이라는 프레임으로 세상을 바라보고자 한다. 단순한 강의를 넘어 컨설팅까지 수행한다는 것은 많은 노하우가 수반되는 행위이다. 이는 직업적인 프리랜서에만 국한되는 것은 아니다. 현재 조직에 소속된 사람이라도 해당하는 일이다. 자신의 전문성을 이용하여 의미 있는 변화에 참여하는 일은 이제 일상이 되었다.

자신만의 콘텐츠로 누군가를 돕는 일은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인 일이다. 나아가,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누군가에게 전달하는 과정을 통해 우리는 전문가로 성장한다. 그러므로 컨설턴트가 된다는 것은 관계된 모든 이들에게 의미가 충분한 일이 분명하다. 타인을 돕는 사회적 참여를 통해 세상을 바꾸고 자신도 성장하는 행위를 컨설팅으로 정의하자. 이미 다가온 컨설팅의 시대, 나도 했다, 당신도 할 것이다, 누구나 컨설턴트다.

2020. 2.
저자 이재현

이 책은 누가 읽어야 하나?

1. 컨설팅에 관심이 있거나 이미 수행하고 있는 프리랜서
2. 강의 등 외부활동을 하고 있는 조직 소속 구성원
3. 현재 하고 있는 일의 확장을 고민 중인 전문 강사
4. 조직을 퇴사한 후 향후 진로를 고민하고 있는 퇴직자
5. 컨설팅을 수행하는 지원기관/지원사업의 담당자

추천평

이제 시민사회도 컨설팅 분야가 하나의 운동영역으로 자리잡아야 할 시기이다. 과거처럼 열성과 헌신만으로 변화할 수 없다. 법·제도 개선과 지원예산의 확대만으로도 어렵다. 우리가 만들어가는 컨설팅이 시민사회의 활성화의 지름길이 될 수 있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현장활동가와 시민사회에 너무나 고마운 책이다. - 류홍번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시민사회활성화위원장)
새내기 컨설턴트에게 훌륭한 길잡이가 되는 이 책은 마치 오랜 선배가 전수해 주는 것과 같이, 국내·외 현장에서 직접 부딪치고 깨지면서 쌓아온 노하우들이 담겨 있다. 컨설팅을 꿈꾸는 독자가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컨설팅 지침서이다. - 안승화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센터장,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 전 회장)
저자는 그의 전작 『본질은 조직문화다』를 통해 비영리단체의 건강한 조직문화를 제안했다. 이 책은 전작을 가능케 해주는 구체적 방법론이다. ‘현장 전문가의 시대, 이제 당신이 주인공이다.’라는 본문의 말처럼 모든 독자들을 이 영역의 주인공으로 만들어 준다. - 송문식 (사단법인 마을 이사장)
‘컨설팅’은 작은 사회복지 조직에는 사치스런 일이었다. 그러나 저자의 강좌에 참여한 사회복지사들은 이제 컨설팅은 생존을 위한 필수라 말하고 있다. 이 책은 저자의 풍부한 실전경험을 사회복지계의 리더와 종사자들에게 고스란히 공개하는 귀중한 자료이다. - 신용규 (한국사회복지사협회 수석 부회장, 한국사회복지관협회 사무총장)
100페이지 분량의 책을 읽으면서 주저했던 많은 순간들이 오버랩 되는 이유는 현장 컨설팅의 요체가 응축되어 있기 때문이다. 저자의 자신감은 수사가 필요 없는, 그야말로 간결하고 명징한 구조와 문체로 나타난다. - 권미영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센터장)
‘전문가주의 컨설팅’의 한계를 싹 걷어내고 나와 타인을 이롭게 할 실천의지와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컨설턴트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을 선사한다. 특히 생활자치를 실현하는 풀뿌리 주민조직·단체가 활동의 가치와 원리, 지식과 기술을 진단하고 개선할 때의 좋은 안내서가 된다. - 전민주 (서울시 마을공동체 종합지원센터 센터장)
컨설팅이라 하면 어렵게 들리지만, 실제론 우리 일상업무 중 하나의 과정이다. 누군가와 조언을 주고받는다는 의미에서 이 책은 소통이라는 직장생활의 난제를 풀어주는 교본이다. 비단 컨설턴트 뿐 아니라 이제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 김용희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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