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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몸
나의 몸에서 세상 사는 지혜를 배운다 전4권
신광철 저
공감의기쁨 201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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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몸전체 편

몸으로 배우는 인생십훈
나에게로 돌아오는 여행. 몸은 깨달음의 보고다.
탄생, 지구여행과 하늘문
지금 우리는 가장 아름다운 별을 여행 중이다.
아름다움을 아름답다고 느끼는 것이 산 자의 임무다.
만날 사람은 만나고 만다. 지상의 모든 사랑은 첫사랑이다.
내 몸은 지난 2년 동안 먹은 것들로 구성되어 있다.
남자는 여자가 낳았다. 여자를 건너야 남자를 만날 수 있다.
남자는 사랑을 줄 때 아름답고 여자는 사랑받을 때 아름답다.
여자를 완성하는 것은 모성이고 남자를 완성하는 것은 야성이다.
남자는 목표를 위해, 여자는 관계를 위해 길을 만든다. 남자가 여자보다 외롭다.
남자가 원하는 여자 몸과 여자가 원하는 남자 몸은 다르다. 남과 여는 달라서 함께 산다.
몸에는 강한 데도 있고 약한 데도 있다. 장점과 약점은 같은 곳에 산다.
몸에 새겨진 인생의 길은 하나다. 그래서 길을 잃을 수 없다.
사람을 다르게 창조한 것은 저마다 다른 특기를 주기 위해서다.
두 발은 땅을 딛고 머리는 하늘을 본다. 하늘의 가르침과 땅의 가르침을 배운다.
인생은 부족한 자신을 데리고 살아가는 것. 살아내는 것 자체가 위대함이다.
눈은 얼굴에만 있지 않다. 마음에도 있고 기억에도 있고 근육에도 있다.
살아있다는 위대한 선물
생명공장의 하루
태어난 것만으로도 무한경쟁력
바위보다 강한 뼈
지구를 세 바퀴나 돌리는 혈액펌프
게임하는 뇌는 치매 상태다
인간은 4주마다 탈피한다
눈 감고 재채기할 수 없다
코는 방향탐지기
사랑의 맛
위는 마음의 얼굴이다

얼굴 편

몸으로 배우는 인생십훈
귀가 입보다 높은 곳에 위치한 것은 말하기 전에 들으라는 뜻이다
귀가 아름다운 것은 음악을 듣기 때문이다
혀가 느끼는 네 가지 맛을 잘 살리면 인생에 감칠맛이 돈다
웃음은 꽃이며 주름살은 인생이 흘러간 자국이다
얼굴은 인생의 거울이다. 내 얼굴을 만든 사람은 전적으로 나다
거짓말하는 입이 만드는 세상은 뜻밖에 평화롭다. 칭찬과 배려의 거짓말은 위로다
콧대는 자존심이다. 나를 사랑하는 것이 인생의 첫발이다
모든 관절은 안으로 굽어있다. 어머니의 위대한 사랑은 뜻밖에도 내 자식만 사랑하는 이기적인 사랑이다
눈이 둘인 것은 인생의 거리를 재기 위해서다
눈꺼풀은 세상에 노출된 영혼이 볼 것과 보지 말 것을 선택하도록 해준다
눈물샘은 부정적으로 바뀐 안구와 상처받은 영혼을 씻어주는 온천이다
눈으로 본 것이 아프고 슬플 때 바로 옆에서 위로해주는 눈물샘이 있어 다행이다
눈이 앞에 달린 것은 몸을 돌려 뒤를 돌아보라는 뜻이다. 뒤에 눈이 있다면 반성할 일도 없다
성공의 웃음은 아름답지만 뒤돌아보게 하는 눈물이 함께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
살아있다는 위대한 선물
생명공장의 하루
태어난 것만으로도 무한경쟁력
바위보다 강한 뼈
지구를 세 바퀴나 돌리는 혈액펌프
게임하는 뇌는 치매 상태다
인간은 4주마다 탈피한다
눈 감고 재채기할 수 없다
코는 방향탐지기
사랑의 맛
위는 마음의 얼굴이다

몸통 편

몸으로 배우는 인생십훈
척추가 휜 것은 품어 안으라는 뜻이다
어깨에 진 짐이 살게 하는 힘이다
배만 부르고 팔다리가 빈약하면 오래 살지 못할 몸이다. 부자와 빈자가 공존한다
몸은 인생의 지도다. 가장 큰 긍정은 나를 끌어안는 것이다
심장은 죽는 순간까지 뛴다. 살아있을 때 살아라. 산 것처럼 살아라
심장은 생명을 끝없이 길어 올린다. 생명은 심장에서 발원한 반복의 영광이다
가슴이 기억하는 한 아무것도 사라지지 않는다
머리로 교육하면 천재도 평범해진다. 가슴으로 배우고 가르쳐라
몸은 영혼의 그릇이다. 몸과 영혼의 공존이 인생이다
등은 몸의 황무지다. 배반의 땅도 기대면 언덕이 된다
인간은 직립하면서 꼬리뼈가 짧아졌다. 사라지지 않은 것은 가끔 앉아서 명상하라는 뜻이다
고달픈 몸을 이끌고 자살바위 위에 서게 된다면 고독하게 서 있는 등대를 먼저 바라보라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걸어도 좋다. 세상은 사소한 것들의 집합이다
땀에는 소금기가 묻어나온다. 노력은 결코 썩지 않는다
몸 구석구석에 운명이 기록돼 있다. 신의 선택이 아니라 나, 내 몸의 선택이다
살아있다는 위대한 선물
생명공장의 하루
태어난 것만으로도 무한경쟁력
바위보다 강한 뼈
지구를 세 바퀴나 돌리는 혈액펌프
게임하는 뇌는 치매 상태다
인간은 4주마다 탈피한다
눈 감고 재채기할 수 없다
코는 방향탐지기
사랑의 맛
위는 마음의 얼굴이다

팔다리 편

몸으로 배우는 인생십훈
걸을 때 팔다리는 엇갈린다. 어긋나면서 나아가는 게 인생이다
걷는 것은 버리는 것의 연속이다. 인생도 청춘을 걸어간 후에 깨닫는다
팔이 안으로 굽은 것은 이기적이어도 좋다는 뜻이다. 이기심은 이타심의 시작이다
손금은 인생 안내 표지판이다. 길을 잃었을 때 참고하는 살아있는 네비게이션이다
삿대질할 때 세 손가락은 자신을 향한다. 자신을 먼저 보라는 계시다
손에도 백 가지 표정이 있다. 주먹과 악수, 삿대질과 박수, 그리고 기도하는 손
주먹도 아름다울 수 있다. 산 것처럼 살겠다는 다짐이다
손은 두 개다. 한 손은 나를 돕는 손, 한 손은 남을 돕는 손이다
무릎은 밖으로 접히는 유일한 관절이다. 뒤로 버리고 앞으로 얻으며 나아가라는 뜻이다
세상의 모든 만남은 우연이다. 우연을 인연으로 만드는 것은 따듯한 피다
여행에서 만난 것 중 가장 아름다운 것은 사람이다
수영을 못하는 몸을 타고난 동물. 그래서 인간은 노력하며 사는 동물이다
사람이 넘어지는 것은 중심축이 가운데 있지 않기 때문이다. 넘어졌을 때 일어나는 것을 배우는 게 인생이다
살아있다는 위대한 선물
생명공장의 하루
태어난 것만으로도 무한경쟁력
바위보다 강한 뼈
지구를 세 바퀴나 돌리는 혈액펌프
게임하는 뇌는 치매 상태다
인간은 4주마다 탈피한다
눈 감고 재채기할 수 없다
코는 방향탐지기
사랑의 맛
위는 마음의 얼굴이다

저자 소개 1

시인이자, 작가. 한국학연구소 소장. 한국, 한국인, 한민족의 근원과 문화유산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살아있음이 축제라고 주장하는 사람, 나무가 생애 전체를 온 몸으로 일어서는 것을 경이라고 하고, 사람에게 영혼의 직립을 말한다. 신으로부터의 인간 독립을 주장하기도 한다. 나무는 죽는 순간까지 성장하는 존재임을 부각시키며 살아있을 때 살라고 자신에게 주문한다. 그리고 산 것처럼 살라고 자신을 다그친다. 한국인의 정신과 한옥, 한국문화 분야의 한국의 문화유산에 대한 저술을 했다. 한국인의 심성과 기질 그리고 한국문화의 인문학적 연구와 철학 그리고 한국적인 미학을 찾아내서 한국인의
시인이자, 작가. 한국학연구소 소장. 한국, 한국인, 한민족의 근원과 문화유산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살아있음이 축제라고 주장하는 사람, 나무가 생애 전체를 온 몸으로 일어서는 것을 경이라고 하고, 사람에게 영혼의 직립을 말한다. 신으로부터의 인간 독립을 주장하기도 한다. 나무는 죽는 순간까지 성장하는 존재임을 부각시키며 살아있을 때 살라고 자신에게 주문한다. 그리고 산 것처럼 살라고 자신을 다그친다.
한국인의 정신과 한옥, 한국문화 분야의 한국의 문화유산에 대한 저술을 했다. 한국인의 심성과 기질 그리고 한국문화의 인문학적 연구와 철학 그리고 한국적인 미학을 찾아내서 한국인의 근원에 접근하려 한다. 한국인의 경영도 한국인의 정신이 들어가야 완성된다고 주장한다. 현재 300여 회원이 가입되어 있는 책글쓰기 주임교수로 있다. 40여 권의 인문학 서적을 출간한 인문학 작가다. 최근에는 「긍정이와 웃음이의 마음공부 여행」을 두 권으로 묶어냈다. 1권 『꿈은 이루어서 자신에게 선물하는 거야』, 2권 『인연은 사람을 선물 받는 거야』를 발표했다. 소설 『환난고기』를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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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6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805쪽 | 141*201*40mm
ISBN13
9788997758708

책 속으로

화가 나 누군가에게 삿대질할 때 손가락을 살펴보라. 자신을 가리키고 있는 세 손가락이 있다. 중지, 약지, 새끼손가락이다. 남의 잘못을 지적하고 있는 검지에 동참하지 않은 다른 손가락을 주시해야 한다. 자신을 먼저 살펴보라는 뜻이다. 문제를 자신에게서 찾으면 잘못된 점을 개선할 수 있고 화해할 수 있지만, 남에게서 찾으면 발전이 없고 분쟁이 생긴다. ---「몸으로 배우는 인생십훈」

지상의 사랑은 모두 첫사랑이다. 사랑에는 두 번째라는 단어가 어울리지 않는다. 사랑은 언제나 하늘이 내려준 은혜처럼 새롭다. 그래서 사랑이란 병에 대한 면역체계는 없다. 그래서 계속 그 병에 걸리고 만다. 봄이 오면 피는 꽃을 보고 두 번째, 세 번째 꽃이 피었다고 하지 않는다. 맑고 순수한 봄으로 맞이한 꽃이기 때문이다. 반면 의무적인 사랑도 있다. 사랑한다면 가장 먼저 자신이 가진 기득권을 버려라. 그렇지 않으면 박제된 사랑만 만나게 된다. ---「만날 사람은 만나고 만다. 지상의 모든 사랑은 첫사랑이다」

웃음은 사실 아름다운 주름살이다. 웃음주름살은 아름답다. 세월이 흐를수록 깊은 주름이 파인다. 많은 시간이 흘러간 흔적이다. 살아온 세월의 흔적이 주름살을 만드는데 사람이 살아온 마음이 그대로 그려진다. 찡그린 표정을 자주 짓는 사람은 찡그린 얼굴이 되고, 화를 자주 내는 사람은 화가 난 표정이 얼굴에 그려진다.
마음의 모습이 그대로 얼굴에 그려진다. 세월의 흔적인 주름살이 그대로 마음의 표정을 그려낸다. 자신의 얼굴은 자신의 마음으로 빚어낸 흔적이다. 자신의 얼굴을 자신이 만들어냈으므로 책임을 져야 한다. ---「웃음은 꽃이며 주름살은 인생이 흘러간 자국이다」

인생에는 늦은 시간도 빠른 시간도 없다. 내 인생은 내 시간표대로 만들면 된다. 남의 시간에 내 시간표를 맞추는 것은 전쟁을 선포한 것과 같다. 끝없이 싸워야 하기 때문이다. 가장 어리석은 사람이 세상과 싸운다. 돈과 싸우고 명예와 싸우고 권력과 싸운다. 욕망이 큰 사람은 사람과도 싸운다. 어리석은 사람 중 하나가 세상과 싸우는 것이다. 세상의 가치나 욕망은 내가 다가오는 것을 반기지도 밀어내지도 않는다. 그리고 그것을 가졌다고 해도 관심이 없다. 내 마음 안에 있는 욕망의 잣대로 재기 때문에 늘 부족함을 느낀다. ---「어깨에 진 짐이 살게 하는 힘이다」

손은 감성의 표현수단이기도 하다. 마음을 주고받는 역할을 한다. 마음을 표현하는 뛰어난 연기를 수행한다. 박수와 기도, 그리고 상대를 제압하려는 주먹이 있다. 남을 만났을 때 손을 잡는 악수도 있다. 가장 발달한 손의 기교는 수화手話다. 손대화, 손말이다. 농아聾兒에게 필요한 것이 수화다. 마음을 표현하는 것 중 으뜸은 말이지만 말을 할 수 없는 사람에게 손으로 나누는 말은 인간이 만들어낸 발명품이다.

---「손에도 백 가지 표정이 있다. 주먹과 악수, 삿대질과 박수, 그리고 기도하는 손」

출판사 리뷰

세상을 사는 지혜는 내 몸에 새겨져 있다

사람은 태어나기 전에 많은 비밀을 문신처럼 몸에 지니고 있다. 몸은 인생의 지도다.
인생은 어떻게 살아야 하고, 인생은 무엇인지 보여주는, 내 몸에 감춰진 비밀을 찾아내 생의 가르침을 얻는다.
세상을 사는 지혜를 내가 가진 몸에서 찾는다. 몸의 경이로움과 가르침을 배운다. 몸으로의 여행은 자신에게 돌아오는 길을 안내할 것이다. 자신에게로 돌아오는 길은 세상의 어느 길보다 찬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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