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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에게 드리는 글 / 3
서 문 / 5 제1장 한글킹제임스성경이 개역한글판성경과 다른 이유 / 9 1. 먼저 알아야 할 것 / 10 2. 하나님의 말씀 / 11 3. 단순한 믿음 / 13 4. 한글킹제임스성경은 어떤 성경인가? / 16 5. 기본적인 교리들의 문제 / 21 제2장 개역한글판성경의 실상 / 29 제3장 어떤 성경을 택할 것인가? / 153 참고문헌 / 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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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독자들이 가지고 있는 성경은 대개의 경우 개역한글판일 것이다. 우리 주위에는 많은 성경들이 있다. 아멘성경, 오픈성경, 만나성경, 제자성경, 목자성경, 셀프성경, 리빙성경, 라이프성경, 톰슨성경, 톰슨 II 주석성경, 엠마오 주석성경...... 그러나 이것들은 성경의 이름이 아니고, 단지 각 출판사 주석 성경의 고유 상표이다. 이들 주석 성경들은 공통적으로 「성경전서 개역한글판」을 사용하고 있다. 수많은 주석 성경들이 실제로는 같은 성경을 사용했다. 그렇다면 한글로 된 성경은 개역한글판 하나 뿐인가? 그렇지는 않다. 개역한글판을 비롯하여 10여 종의 한글 성경들이 있다. 이들 성경에 대해 살펴보자.
① 한국 개신교에서 가장 많이 쓰는 「개역한글판」(대한성서공회, 1956) ② 개역한글판을 대체하려고 출간된 「표준새번역」(대한성서공회, 1993) ③ 개신교와 카톨릭이 함께 번역한 「공동번역성서」(대한성서공회, 1977) ④ 영어 을 번역한 의역 성경인 「현대인의 성경」(생명의 말씀사, 1985) ⑤ 계열의 또 다른 의역 성경인 「현대어 성경」(성서교재간행사, 1991) ⑥ 한국에서 최초로 전통원문에서 번역된 「한글킹제임스성경」(말씀보존학회, 1994) ⑦ 이외에도 「표준신약전서」(1983), 「리더스 다이제스트 성서」 등 몇 권이 더 있다. 위의 성경들의 특징은 한글킹제임스성경을 제외한 모든 성경들이 알렉산드리아 계열의 원문(Alexandrian Text)을 사용했다는 것이다. 본서에서는 알렉산드리아 계열 성경의 대표 격인 개역한글판과 한글킹제임스성경을 직접 비교해 봄으로써 독자들이 바른 성경을 찾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1. 먼저 알아야 할 것」중에서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주어진 것으로 교리와 책망과 바로잡음과 의로 훈육하기에 유익하니』(디모데후서 3:16) “모든 성경”(All scripture)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되었다. 성경은 1,189장 31,175절로 이루어져 있다. 31,175절 중 중요하지 않은 구절이 있겠는가? 31,175절 중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되지 않은 구절이 있겠는가? 결코 있을 수 없다. “모든 성경”이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되었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도 말씀하시기를 ??사람이 빵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every word)으로 사느니라.??(마 4:4)고 하셨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이다. 이 말씀은 31,175절로 되어 있다. 그렇다면 성경의 31,175 구절 중 한 절도 없어지지 않고 지금까지 남아 있는가? 성경이 기록된 후 오랜 시간이 흘렀는데, 혹 몇 구절은 사라졌을 수도 있지 않을까? 누군가 이러한 의문을 가지고 있다면 아래의 말씀들을 읽기만 하면 된다.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흙 도가니에서 단련되어 일곱 번 정화된 은 같도다. 오 주여, 주께서 이 말씀들을 간수하시리니 주께서 이 세대로부터 영원토록 그것들을 보존하시리이다.』(시편 12:6,7). 『하늘과 땅은 없어져도 내 말들은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리라.』(마태복음 24:35) 그러나 현재 많은 사람들은 이 구절들을 무시해 버리거나, 아무리 하나님이라도 이렇게 까지 하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라고 믿고 있다. 이는 거의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이 주님의 말씀과 정면으로 어긋나게 “없음”이라고 되어 있는 구절이 13절이나 들어 있는 개역한글판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읽고 있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과 개역한글판이 둘 다 맞을 수는 없다. 말씀이 틀리든지 개역한글판이 틀리든지 둘 중의 하나는 틀린 것이다. 그러나 주님의 말씀이 틀릴 수는 없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영감으로 기록하신 성경을 보존하시겠다고 분명하게 약속하셨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참된 그리스도인이라면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그대로, 영감으로 기록되고 섭리적으로 보존된 성경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일 것이다. ---「2. 하나님의 말씀」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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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너희는 그들에게 동참하는 자들이 되지 말라. 너희가 한때는 어두움이었으나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니 빛의 자녀들로서 행하라』(에베소서 5:7,8).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의 권위가 땅에 떨어진 시대에 살고 있다(사 59:14).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또한 상식이 무시되는 지경에까지 이르른 시대이다. 전지전능하신(Almighty) 하나님을 믿는다고 고백하면서도, I.Q. 150도 안되고 용량 2500cc도 안되는 두뇌를 갖고 있는 인간들이 하나님에 대해 모두 알고 있는 것처럼 말하고 행동한다. 그러나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이런 모습을 보시면서 비웃으신다(시 59:8). 인간이 무한하신 존재이신 하나님을 알 수 있는 방법은 한 가지밖에 없다. 하늘을 만드시고 땅을 조성하신 그 분이 자신을 계시할 때만이 인간들은 하나님을 알 수 있다. 하나님께서는 참으로 자비하셔서 모든 인간들에게 그들이 이해할 수 있는 그들의 언어로 자신을 계시하셨다. 인류 최대의 비극은 이 하나님의 계시를 존중하지 않는 것이다. 인간들은 급기야 이 비극을 초래하고 말았다. 자신의 두뇌가 하나님보다 우수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 의해 하나님의 말씀이 훼손을 당한 것이다. 2500cc도 안되는 뇌용량을 가지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할 수 없다는 이유로 고의적으로 삭제, 첨가, 변개를 일삼았다. 그런 일을 한 자들과 같은 입장을 견지하는 사람들은 아직도 문자적인 기록(마 4:4,7,10)보다는 성령의 내적 증거가 중요하다고 주장하면서 (틀린 성경을 읽더라도 성령께서는 그것까지도 바로 잡아주신다는 억지주장을 일삼는 경우도 있다.) 기록된 말씀을 계속해서 훼손시키고 있다. 이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 훼손당한 명백한 증거가 제시될 것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더욱 놀라운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다고 고백하는 사람들조차도) 이 사실에 대해 무관심하거나, 부인하려 한다. 성경의 훼손이 사실이 아닐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해 이제 중세 암흑 시대 동안 카톨릭이 사용했던 성서를 제시하겠다. 만약 이 증거들에도 아무 반응이 없다면 그는 하나님과 아무 관계가 없는 사람일 수 있다. 아무쪼록 암흑시대 성경의 실상을 대하면서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성경의 진실을 깨닫고 이 시대에 필요한 종교개혁의 횃불을 밝히는데 동참하기를 바란다. 어두움으로 행하던 때는 과거로 족하다. 지금부터는 그 동안 하지 못했던 빛의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 P.S. 만약 당신이 당신의 비서에게 편지를 대필시켰는데, 타이프된 편지에 당신이 불러주지 않은 말들이 첨가되어있고, 당신이 불러준 말들이 대부분 빠져있다면 당신은 그 비서를 어떻게 하겠는가? 그 비서가 말하기를 수신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당신이 불러 준 편지를 자신이 생각하는 의미로 일부러 바꾸어서 썼다고 한다면 당신은 어떻게 하겠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