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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어서도 없던 체력 나이 들어 생겼습니다
기록을 깨며 시간을 거슬러 가는 90대 육상 선수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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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경쟁 상대가 없는 90대 육상 선수

1. 웬만해선 노화를 막을 수 없다
2. 이대로 질 순 없으니까
3. 두뇌체력 단련?쓰지 않으면 사라진다
4. 신체체력 단련①?흘리는 땀만큼 젊어진다
5. 신체체력 단련②?쉽게 뚫리지 않는 방탄체력 만들기
6. 신체체력 단련③?슬기로운 생활체육
7. 일상체력 단련?내일 더 건강해지는 4가지 습관
8. 마음체력 단련?내일 더 젊어지는 5가지 성격
9. 그녀가 달릴 수 있는 이유
10. 나도 달릴 수 있을까?
11. 노화 시계 거꾸로 돌리기
12. 끝이 가까이 올지라도

맺음말: 인생의 유통기한을 늘리는 9가지 방법
감사의 말
참고 문헌

저자 소개 2

브루스 그리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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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ce Grierson

《유턴U-TURN》의 저자이며 25년간 프리랜서 작가로 <뉴욕타임스> 매거진과 <사이콜로지 투데이>를 비롯해 많은 출판물에 기고했다. 현재 브리티시콜럼비아 노스밴쿠버에 살고 있다. 어린 시절, 육상 선수였고 좋은 체형과 체력을 유지했다. 그러나 50세가 되었을 때 그는 많은 사람이 경험한 중년의 쇠퇴를 겪었다. 체력, 지구력, 에너지 심지어 기억조차도 그에게서 멀어졌다. 운동은 더이상 즐거움이 아니라 무기력이 되어버린 그가 올가를 만나 변화가 생겼다. 올가의 이야기는 그에게 용기를 주었다. 이 책을 쓰는 동안 그는 50세 이후에 10킬로미터 육상 경기에 처음 등록했다.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했으며 명지대학교 사회교육원 번역작가 양성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철도 네트워크 제국 1: 레일 헤드』, 『철도 네트워크 제국 2: 블랙 라이트 특급열차』, 『널 잊지 않을게』, 『엔들링1-마지막 하나』, 『전사들 제3부: 셋의 힘1. 보이는 것』 등 다수가 있다. 사막을 바다로 바꿔 준 은하수를 올려다보며 오늘을 살아가고 싶은 한 사람. 겨울곰과 달콤슈가와 나를 아끼며 건강하게 지치지 않고 번역하려 애쓰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했으며 명지대학교 사회교육원 번역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했으며 명지대학교 사회교육원 번역작가 양성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철도 네트워크 제국 1: 레일 헤드』, 『철도 네트워크 제국 2: 블랙 라이트 특급열차』, 『널 잊지 않을게』, 『엔들링1-마지막 하나』, 『전사들 제3부: 셋의 힘1. 보이는 것』 등 다수가 있다.

사막을 바다로 바꿔 준 은하수를 올려다보며 오늘을 살아가고 싶은 한 사람. 겨울곰과 달콤슈가와 나를 아끼며 건강하게 지치지 않고 번역하려 애쓰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했으며 명지대학교 사회교육원 번역작가 양성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섀도우 헌터스』, 『백 걸음의 여행』, 『꿈을 파는 빈티지샵』, 『줄리엣』, 『서른 살의 키친』, 『시식시종』, 『레일 헤드』 그리고 『철도 네트워크 제국 2_블랙 라이트 특급열차』, 『성난 악어 떼와 맞서라!_베어 그릴스와 살아남기5』, 『불타는 섬을 탈출하라!_베어 그릴스와 살아남기6』 시리즈 등 일반 및 아동 소설과 『토니 부잔 마인드맵 마스터』, 『반드시 전달되는 메시지의 법칙』, 『굿바이 작심삼일』, 『존 그레이 성공의 기술』, 『지금 바로 실행하라 나우』, 『해피엔딩』, 『보디랭귀지』, 『똑똑하게 사랑하라』, 『다른 세상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난 타잔 넌 제인』, 『수치심 권하는 사회』, 『나는 불완전한 나를 사랑한다』, 『전사들 제3부: 셋의 힘1. 보이는 것』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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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5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428쪽 | 764g | 150*225*26mm
ISBN13
9791159314841

책 속으로

우리는 이렇게 미친 듯이 일에 매달려 사는 것에 묘한 자부심을 느낀다. 예닐곱 시간 아니 여덟 시간까지 잠시도 한눈팔지 않고 집중해서 운전대를 잡고 달리기도 한다. 편한 게 최고다. 앉을 수 있는데 왜 서 있어? 누울 수 있는데 왜 앉아 있어? 제임스 조이스도 침대에 누워서 글 썼잖아? 이런 생각들은 건강 차원에서 보면 아주 안 좋다. 극단적인 좌식 생활이라고 해도 될 만한 이런 태도가 인간에게 어떤 재앙이 될 수 있는지 우리는 이제 겨우 이해하기 시작했다. 스트레스가 정보화 시대의 ‘진폐증’이라면 앉아만 있는 비활동적인 생활 태도는 현대사회가 낳은 스트레스만큼이나 해로운 라이프스타일이다. 우리 시대의 매독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 p. 171~172 「신체체력 단련②-쉽게 뚫리지 않는 방탄체력 만들기」 중에서

올가는 이런 인생의 원리를 비교적 늦게 알았다. 어렸을 때는 고집스러울 정도로 모든 일에 끝까지 최선을 다했다. 시작한 것은 무조건 끝을 봤다. 서스캐처원의 농장에서 자란 소녀에게는 그것이 당연한 일이었다. 그런 윤리관이 변한 것은 어른이 되어서다. 나는 그렇게 변한 터닝포인트가 1956년, 이혼을 하던 때일 거라고 짐작한다. (올가가 자신의 결혼 생활에 대해 한 이야기는 ‘실패했다’는 말이 전부였다. 그 누구의 탓도 하지 않았다.) 세상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할 필요는 없다. 세상 모든 일을 끝까지 해내야 할 필요도 없다. 실수해서 다시 도전하는 걸 부끄러워할 필요도 없다.
--- p. 246 「일상체력 단련-내일 더 건강해지는 4가지 습관」 중에서

나는 올가에게 백 살이 되어도 지금처럼 경쟁할 수 있을 것 같냐고 되풀이해서 물어봤다. 그러면 올가는 전혀 머뭇거리지 않고 대답한다. 올가는 확신하고 있다. 여기서 우리가 이야기하는 건 단순히 경기에 참가하고, 중풍이나 노령으로 손발을 덜덜 떨면서 마지막까지 서 있는 사람에게 주는 월계관을 받는 걸 말하는 게 아니다. 올가는 경기에 출전해서 최선을 다하고 좋은 성적을 낼 것임을 확신하고 있다. 그리고 자신이 상상하는 대로 결과를 만들어낼 것이다. 기대가 강력한 방법이 될 수 있다는 데에는 더 이상 논쟁의 여지가 없다. 올가가 실천하는 생활 습관 몇 가지를 생각해보자. 반사요법에 대한 깊은 믿음, 매일 하는 스트레칭이 에너지가 막힘없이 흐르도록 해주고 활력을 불어넣어준다는 확신, 그리고 체온을 떨어뜨리고 면역 체계에 문제를 일으키기 때문에 얼음이 들어간 음료수부터 외풍이 심한 방까지, 차가운 것을 피하는 습관. 이런 것들이 과학적으로 들리는가? 그런 건 상관없다. 중요한 것은 올가가 그런 것들을 믿는다는 사실이다.
--- p. 286~287 「마음체력 단련-내일 더 젊어지는 5가지 성격」 중에서

현재 우리는 정상이 아니다. 최근에 생겨서 규제법조차 만들어지지 않은 독소들 때문에, 좋은 것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나쁜 습관들 때문에, 아니면 나쁘다는 건 알지만 귀찮아서 고치지 못하거나, 나쁜 습관이라고 의심해보지 않은 습관 때문에 그렇게 된 것이다. 20년 정도 뒤에는 어떨까? 아직 살아는 있을 것이다. 하지만 자신이 더 이상 자신처럼 느껴지지 않을 것이다. 베이비붐 세대의 최후로 가는 시계가 똑딱똑딱 움직이고 있다. 하지만 역사 속에서 수많은 사람을 죽음으로 몰고 간 전염병들이 아무도 몰래 다가온 것과 다르게, 우리는 적어도 이론상으로는 우리 자신을 구제할 방법을 알고 있다. 한 번에 한 가지씩 좋은 습관을 기르면 된다.
--- p. 330 「나도 달릴 수 있을까?」 중에서

실패에 대한 두려움은 부정적인 특성으로, 사람을 늙게 만든다. 단지 비유적으로만 그런 것이 아니라 실제로 말이다. 우리는 쉽게 하던 일들을 망치는 게 두려워서 전심전력을 기울이지 않는다. 그런 모습이 남들 눈에는 세상에 무관심한 것으로?재미없는 사람으로?보이는데, 사실은 슬픈 모습이다. 인생에 무관심한 태도가 습관이 되는 순간 우리 안에 있는 무언가가 죽는다.

--- p. 333~334 「나도 달릴 수 있을까?」 중에서

출판사 리뷰

내 몸이 내 몸 같지 않은 나이, 중년이 되었다
나 같은 보통 사람도 너무 늦기 전에 바로 잡을 수 있을까?


이 책은 한 중년 남자가 자기 몸의 노화 징후를 발견하면서 시작된 프로젝트다.
「뉴욕 타임스」 매거진, 「사이언티픽 아메리칸」 등에 기고한 캐나다 프리랜서 작가인 브루스 그리어슨은 어린 시절 육상 선수였고 좋은 체형과 체력을 유지했다. 그러나 50세가 되자 많은 사람이 경험한 중년의 쇠퇴를 그 역시 겪게 되었다. 체력이 급격히 떨어졌을 뿐 아니라 의욕도, 기억력도, 심지어 머리카락까지 갑자기 사라져버렸다! 더 이상 운동이 즐겁지 않고, 무기력하기만 했던 그가 올가를 만나 변화가 생겼다. 그리어슨은 자신을 포함한 전 세계 베이비붐 세대가 노년을 맞이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올가 코텔코라는 자그마한 노인의 놀라운 활약과 건강한 생활의 비결을 책으로 완성했다. 늦깎이 육상 선수로 한창 활약 중인 94세 할머니 올가 코텔코를 몇 년 동안 바짝 따라다니며 그녀가 먹고, 교제하고, 훈련하고, 경쟁하는 것을 지켜본 끝에 늙지 않는 비밀을 찾았다. 올가의 이야기는 그에게 용기를 주었고, 이 책을 쓰는 동안 10킬로미터 육상 경기에 처음 등록했다.

50대의 몸을 가진 90대 할머니
올가 코텔코의 ‘달리고’ ‘던지고’ ‘뛰어넘는’ 육상 활동기


“난 아직도 쉰 살 때만큼의 힘이 있어요. 아니 그보다 더 많은지도 몰라.”
올가 코텔코는 평범한 94세 할머니가 아니다. 올가는 남과 다르게 나이 먹는다. 겉모습도 나이보다 젊어 보이지만 활동하는 모습은 그보다 훨씬 더 젊어 보인다. 늘 활동적이었지만 77세가 되기 전까지 육상 경기를 해본 적이 없던 그가 지금은 동년배 대부분이 죽거나 요양원에 있는 동안, 100미터 달리기, 높이뛰기, 해머던지기, 창던지기 종목에서 26개의 세계 기록을 세웠다. 그중 17개는 최근 90~95세 부문에서 세운 기록이다. 올가의 집에 있는 옷장에는 그가 마스터스 트랙 대회에서 획득한 600개 이상의 메달이 빽빽이 들어차 있다. 이 자그맣고 평범한 할머니의 다이너마이트급 위력의 원천을 찾는 여정이 마치 다큐멘터리를 보듯 현장감 있게 전개된다. 재미있는 것은 저자가 90대 노인에게 향해 있는 시선을 때때로 50대인 자신에게로 돌려 반성하는 것도 잊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런 면에서 이 책은 인생 선배로부터 배운 지혜를 체화하는 한 인간의 성장담이기도 하다.

내일 더 젊게! 내일 더 건강하게!
아흔 살 인생 선배가 알려주는 시간 역행의 기술


올가는 세계 유수의 과학자들이 주관하는 테스트에 참여하고 놀라운 연구 실험에 DNA를 제공했다. 이 과정을 통해 올가를 비롯한 70~80대에도 왕성하게 뛰고 달리는 젊은 노인들의 비결의 7할은 후천적 노력, 꾸준한 운동이라는 점을 확인했다. 더불어 다양한 운동의 효과, 오랫동안 앉아 있을 수밖에 없는 현대 직장인들의 생활 방식이 지닌 위험성, 그런 위험성을 줄이고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을 생동감 있고 적실하게 알려준다. 저자가 다각도로 관찰하고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두뇌체력’, ‘신체체력’, ‘일상체력’, ‘마음체력’ 네 분야에 걸쳐 운동법과 생활 습관을 정리했다. 육체적인 운동은 물론이고 치매를 예방하는 뇌 운동, 운동하지 않는 시간에도 몸을 움직이는 습관, 긍정적인 마음가짐 등 하루 중 운동하지 않는 나머지 95%의 시간에 하는 심신 단련법까지 자세하게 기록했다. 누구나 일상에 적용할 수 있는 목록이므로 각자의 상황에 맞게 실행해볼 것을 권한다. 또한, 책의 마지막에는 ‘우리 몸의 유통기한을 늘리는 9가지 방법’으로 독자가 행복한 중년, 나아가 아름다운 노년을 맞이할 수 있도록 유익한 방향을 제시하고 앞으로의 실천을 응원한다.

“우리는 누구나 언젠가는 죽는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반드시 지금처럼 늙어가야 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
건강한 나이듦의 가능성에 대한 새로운 시각


바야흐로 초고령 사회다. 의지와 상관없이 오래 살게 된 이상 이 긴 인생 레이스를 끝까지 완주하려면 아프지 않고 건강해야 한다. 이 책은 어떻게 하면 오래도록 건강을 유지하고 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지를 탐구한다. 올가라는 슈퍼노인에 대해 인간적인 흥미로 시작해서 노화의 비밀, 불가항력의 필연적 흐름이라고만 여겼던 노화 과정의 수수께끼를 밝히려는 다양한 과학적 실험의 내용과 결과, 그로부터 얻은 교훈과 통찰로 자연스럽게 독자를 끌어간다. 무엇보다 올가로부터 얻은 가장 유용한 교훈은 일련의 규칙이 아니라 ‘관점의 전환’이다. 단거리 달리기는커녕 더 걸을 생각이 없는 독자라도 이 놀라운 육상 스타를 알게 된 후에는 새로운 인생의 전성기를 기대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비단 중년 독자만을 위한 책이 아니다. 앞으로 머지않은 미래에 나이 들어갈 자신의 모습이 궁금한 독자, 죽을 때까지 즐겁고 건강하게 살고 싶은 모든 독자에게 영감을 줄 것이다.

추천평

“노화라는 새로운 과학을 똑똑하고 깊이 있게 들여다보고 늙지 않는 방법을 제시하는 이 책은 놀라울 정도로 새로운 내용을 담고 있다. 올가는 그리어슨의 인생을 바꿔놓았다. 이제는 당신의 인생도 바꿔놓을 것이다.”
- 크리스 크롤리 (『내년을 더 젊게 사는 연령혁명』, 『올해는 더 날씬하게 살자』의 공저자)

“93세 육상 선수 할머니의 놀라운 힘의 원천을 찾아 나선 호기심 많은 중년 작가의 영리하고, 재미있고, 도발적인 현대판 청춘의 샘 찾기다. 인류의 관심사인 장수에 대한 과학적 접근의 중심부로 들어가고 또한 올가 코텔코가 이룬 신기록의 발자취를 통해 많은 교훈을 제시한다. 수수께끼와 웃음을 선사해줄 사람들로 가득한 멋진 책이며, 인간의 수명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이 담겨 있다.”
- 캐럴린 에이브러햄 (『저글러의 자녀와 아인슈타인의 뇌』의 저자)

“그리어슨은 90세 넘은 나이로 11개 종목의 육상 경기에 출전한 마법 같은 캐릭터와 함께 노화라는 환상적인 과학을 탐구한다. 그리고 우리는 노화가 상당 부분 선택이라는 대단히 희망적인 메시지를 얻게 된다.”
- 데이비드 엡스타인 (『스포츠 유전자』의 저자)

“영리하게 독자를 끌어들일 뿐만 아니라 깊이 있는 영감을 불러일으킨다. 이 책을 읽으면 당신이 몇 살이든 올가의 절반만큼이라도 건강하고 활기 넘치는 사람이 되고 싶어질 것이고, 노화에 관한 최신 과학도 접하게 될 것이다.”
- 그레천 레이놀즈 (『처음 20분: 과학이 알려주는 영리하게 운동하고 오래 사는 법』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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