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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신시아 디펠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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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년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태어났다. 밤마다 책을 읽어 준 어머니의 영향으로 어린 시절부터 책과 이야기를 가까이했다. 결혼한 뒤에는 도서관 사서로 일하며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 주다가 직접 이야기를 쓰는 작가가 되었고, 어린이 동화를 비롯하여 그림책, 청소년 소설, 역사 소설 등 스무 권이 넘는 다양한 작품을 썼다. 작가의 대표작인 『족제비』는 오클라호마 시쿼야 어워드의 어린이책 부문을 수상했고, 사우스캐롤라이나 북어워드를 수상했다. 또 [뉴욕 타임스]의 최우수 어린이책 상을 받았으며 미국 도서관협회 선정 주목할 만한 어린이책, 미국 서점 협회, 스쿨라이브러리저널의 베스트 도서
1951년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태어났다. 밤마다 책을 읽어 준 어머니의 영향으로 어린 시절부터 책과 이야기를 가까이했다. 결혼한 뒤에는 도서관 사서로 일하며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 주다가 직접 이야기를 쓰는 작가가 되었고, 어린이 동화를 비롯하여 그림책, 청소년 소설, 역사 소설 등 스무 권이 넘는 다양한 작품을 썼다. 작가의 대표작인 『족제비』는 오클라호마 시쿼야 어워드의 어린이책 부문을 수상했고, 사우스캐롤라이나 북어워드를 수상했다. 또 [뉴욕 타임스]의 최우수 어린이책 상을 받았으며 미국 도서관협회 선정 주목할 만한 어린이책, 미국 서점 협회, 스쿨라이브러리저널의 베스트 도서로 선정되었다.
출판기획가 및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한국저작권센터(KCC)에서 에이전트로 일했으며, ‘책에 대한 책’ 시리즈를 기획하기도 했다. 옮긴 책으로는 『네가 세계의 마지막 소년이라면』, 『무신론자를 위한 종교』 『거의 모든 사생활의 역사』 『신화와 인생』 『인간의 본성에 관한 10가지 이론』 『지식의 역사』 『끝없는 탐구』 『빌 브라이슨 언어의 탄생』 『물이 몰려온다』 『신화의 시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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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5월 10일
판형
반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52쪽 | 254g | 145*210*10mm
ISBN13
9791164520121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다른 문화와 다양한 가족의 형태를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왜곡된 시선을 그리다


흔히들 미국 개척자들의 이야기라 하면 평화로운 초원을 배경으로 자연을 벗 삼고, 가족 간의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이야기로 귀결되곤 했다. 하지만 이 이야기는 개척자들 살아남기 위해 행했던 여러 위법과 살기 위해 감내해야 했던 위험 들을 고스란히 보여 준다. 특히 미국사의 최대 오점으로 남아 있는 ‘인디언 추방 정책’을 소재로 삼으며 백인이 원주민을 바라보는 시선을 적나라하게 그린다.

어떤 사람들은 그 백인 남자가 제멋대로 부대를 떠났으니 똑같이 처벌해야 한다고 했어. 또 어떤 사람들은 백인을, 게다가 아직 군인 신분인 사람을 함부로 죽일 수는 없다고 주장했지. 여자도 그렇고. 아무리 인디언 여자라 하더라도 백인의 아내이니까. 저마다 의견을 내놓았지만, 결국 어떻게 해야 할지는 아무도 몰랐지.
_본문 중에서

이는 비단 19세기의 미국에서만 일어나는 일은 아니다. 지금도 같은 곳에서, 심지어 지구 반대편에 있는 대한민국에서도 나와 생긴 것이 다르다는 이유로, 쓰는 말이 다르고 문화가 달라 업신여기고 차별하는 일은 왕왕 일어나고 있다. 이 책은 인디언 추방에 빗대어 다수에 의한 소수의 핍박, 다문화 가정에 대한 차가운 시선 등을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게 한다.

생과 사를 넘나드는 열한 살 네이선의
스릴 넘치는 모험


문명에서 멀리 떨어진 오지에서 살아가는 네이선과 몰리, 아빠는 호시탐탐 그들의 삶의 터전을 앗아갈 인디언 토벌자 족제비의 위협을 감내하며 살아간다. 아직 열한 살밖에 안 된 네이선은 족제비가 놓은 덫에 빠져 아빠가 위험에 빠진 줄은 꿈에도 모르고, 두 살 아래의 여동생 몰리를 살뜰하게 살피면서 아빠가 없는 집에서 가장으로서의 소임을 다한다. 그리고 자신을 돕기 위해 온 에즈라를 경계하면서도 인간적인 호감을 느낀다. 가까스로 찾은 아빠를 보고 안도하는 것도 잠시, 집에 두고 온 가축들 걱정에 홀로 다시 길을 떠나기도 하고,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번득이는 기지로 위기를 기회로 만든다. 단 한 순간도 긴장감을 놓치지 않는 네이선의 활약은 단조로운 삶에 지친 아이들에게 커다란 쾌감을 느끼게 한다.

추천평

이 책은 1839년 미국의 오하이오에서 벌어진 인종 차별을 거침없이 그리면서, 그것의 잔혹한 결과를 가해자인 백인에게 돌려놓는다. 피해자인 원주민과 가해자 백인의 대립은 인간이 살아가면서 겪는 수많은 감정 중 ‘증오’를 적나라하게 보여 준다.
- [스쿨 라이브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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