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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문학 제3호
손웅
도훈 202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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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권두덕담

김 호 운 / 타향과 본향을 잇는 징검다리, 한솔문학 · 20
기획특집
추억의 作家를 회고한다. - 故 최인호를 회상하며
최인호(崔仁浩)의 기억, 그리고 연보(年譜) · 24
“할 수만 있다면… 다시 일어나고 싶다던” ‘그리운 친구’ / 손용상 · 28
언제나 유쾌하고 따뜻했던 ‘우리 친구’ 최인호 / - 절친 박옥걸 교수의 회고 · 33
등단 대표작 「견습환자」 · 35

국내 초대작가

[시] 김 형 영 / 헛것을 따라다니다 외 1편 · 52
신 달 자 / 저 거리의 암자 외 1편 · 54
유 수 진 / 밑줄 외 1편 · 57
이 린 아 / 뺨 맞은 관계들 외 1편 · 60
이 창 봉 / 바람 속에서 외 1편 · 63

[소설] 문 서 정 / 개를 완벽하게 버리는 방법 · 66
이 월 성 / 영자 씨와 영미 씨 · 88
이 정 은 / 하얀 여름 · 112

[수필] 조 향 순 / 음악과의 작별 외 1편 · 142
신 정 근 / 알려지지 않은 땅 외 1편 · 148

미주 초대작가

[시 · 강 학 희 / 배꼽 외 1편 · 156
시조] 고 현 혜 / 여행 외 1편 · 160
김 동 찬 / 비 외 1편 · 163
김 준 철 / 그늘이 선명해지는 시간 외 1편 · 166
백 수 길 / 좋겠네 외 1편 · 169
이 월 란 / 토르소 외 1편 · 173
차 신 재 / 낡은 일기장 외 1편 · 177

[소설] 김 영 희 / 파약 · 182
박 보 라/ 딜 쿠퍼의 그늘 · 199
이 용 우 / 담 · 219
한 영 국 / 달래와 사막 · 239
[동화] 정 해 정 / 말하는 집 · 255

[수필]김 수 자 / 하와이 살기 .1 외 1편 · 266
박 인 애 / 광장과 밀실 외 1편 · 271
서 경 희 / 네가 오해함이 아니냐? 외 2편 · 280
성 영 라 / 어떤 날외 1편 · 288
위 진 록 / 자서전 이야기 외 1편 · 292
최 미 자 / 레몬나무 앞에 서서 외 1편 · 301
함 영 옥 / 독불장군 외 1편 · 307

한솔Lepo

국내외 문학 뉴스 / 조석진, 이도훈 · 318
‘명작의 고향’을 가다 / 박혜자 · 329
문명기행 -밀림(密林) 속의 마야 / 이 관 용 · 334

제2호 품평

《한솔문학》 제2호를 읽고
김 종 회 / 이중문화 환경을 선용(善用)하는 문학 · 346

편집후기 · 358

포토에세이
김 선 하, 김 미 희 / 모두가 잠든 시각, 어둠 가운데 빛이 되어… · 16

저자 소개 1

손용상

본명 손용상. 경상남도 밀양에서 태어나 고려대에서 사회학을 전공했다. 월남전 참전 및 1973년에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방생」이 당선되어 소설가 딱지를 얻었다. 그 후 3년간 잡지사 [월간 세대] 기자 생활을 했다. 퇴사 후 기업에 입사하였고 약 20년을 중동과 동남아 남미 등을 다니며 세계를 헤맸다. 2009년 미국에서 ‘풍(風)’을 맞고 자진(自進)을 기도하다가 포기하고 다시 머리의 녹을 닦고 펜을 들었다. 저서로는 장편 『그대속의 타인』, 『꿈꾸는 목련』, 『코메리칸의 뒤안길』, 중·단편집 『베니스 갈매기』, 『따라지의 꿈』, 『토(원시의 꿈)무』, 『꼬레비안
본명 손용상. 경상남도 밀양에서 태어나 고려대에서 사회학을 전공했다. 월남전 참전 및 1973년에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방생」이 당선되어 소설가 딱지를 얻었다. 그 후 3년간 잡지사 [월간 세대] 기자 생활을 했다. 퇴사 후 기업에 입사하였고 약 20년을 중동과 동남아 남미 등을 다니며 세계를 헤맸다. 2009년 미국에서 ‘풍(風)’을 맞고 자진(自進)을 기도하다가 포기하고 다시 머리의 녹을 닦고 펜을 들었다.

저서로는 장편 『그대속의 타인』, 『꿈꾸는 목련』, 『코메리칸의 뒤안길』, 중·단편집 『베니스 갈매기』, 『따라지의 꿈』, 『토(원시의 꿈)무』, 『꼬레비안 순애보』 운문집 『꿈을 담은 사진첩』, 『天痴, 시간을 잃은』, 『천치(天痴), 시간을 잃고』, 에세이·칼럼집 『우리가 사는 이유』, 『인생역전, 그 한 방을 꿈꾼다』, 『다시 일어나겠습니다, 어머니!』, 운문집 『부르지 못한 노래… 허재비도 잠 깨우고』 등의 책을 냈다. 미주문학상, 고원문학상, 재외동포문학상(시부문), 해외한국소설문학상, 한국문화예술, 에세이문학 신인상, 평론가협회동포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글로벌 한미 종합문예지 [한솔문학] 대표를 맡고 있으며, 미국 텍사스 달라스에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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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5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660쪽 | 150*225*35mm
ISBN13
9791189537395

출판사 리뷰

미국 텍사스의 달라스에서 소설가 손웅(손용상) 선생이 시작한 《한솔문학》은 ‘타향과 본향을 잇는 징검다리 문예지’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있다. 미주에서 활동하는 문인들의 작품과 그에 대응하여 한국에서 활동하는 문인들의 작품을 함께 수록하고 있으니, 그에 걸맞는 편집 방향을 가졌다고 할 수 있다. 글은 곧 그 사람이며 사람의 모든 것은 마음에서 비롯된다. 성경에서는 “무릇 지킬 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잠4:23)는 솔로몬의 기록이 있고, 불가(佛家)에서는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라는 화엄경의 법문이 있다. 필자가 창간호 품평의 글에서 ‘마음과 글을 함께 잇는 징검다리’라는 수사(修辭)를 쓴 것은 바로 그 때문이었다. 그렇게 마음을 돋우어 글을 쓰고 그 글이 사람과 사람을 이으며, 태평양을 넘어 지역적 공간의 간격을 극복할 수 있다면 이는 참으로 기꺼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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