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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문학 제4호
손웅 등저
도훈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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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권두덕담

나태주 / 지금 어렵게 들고 있는 그 작은 등불에 대하여 · 28

기획특집

이승훈 선생에의 여러 기억들 / - 尹 錫 山 · 32
대표시 「위독危篤」 외 5편 · 39

국내 초대작가

〈시〉 나 태 주 / 코로나 시대 외 1편 · 44
박 해 람 / 착석률 외 1편 · 47
안 병 준 / 너에게 보내는 미소微笑 외 1편· 51
우 남 정 / 빙하기를 통과하다 외 1편 · 54
정 대 구 / 자본주의 시대에 시의 소원 외 1편 · 57
조 경 제 / 서로 다른 시간의 생 외 2편 · 60

〈소설〉 이 도 행 / 협궤열차挾軌列車 러브스토리 · 64
이 정 / 종려나무 아래서 · 84
정 공 량 / 상처를 건너가는 길 · 103
황 충 상 / 사람 본전 · 115

〈수필〉 송 영 신 / 홀로 앉아 바람을 본다 외 1편 · 134
이 일 배 / 계절의 바뀜을 보며 외 1편 · 142

미주 초대작가

〈시〉 김 소 희/ 투명한 생일 외 1편 · 152

〈시조〉 김 인 자 / 노마드의 소沼 외 1편 · 156
김 호 길 / 동백꽃 외 3편 · 160
박 성 민 / 우리 동네 나팔꽃 외 1편 · 164
박 진 숙/ 도배사, 기쁨을 바르다 외 1편 · 168
안 서 영 / 늦가을 외 1편 · 170
이 해 우 / 실직失職 외 1편 · 173
한 만 수 / 담장 너머 그 창문에는 외 1편 · 176

〈소설〉 강 기 영 / 손복길 씨 · 180
곽 설 리 / 이브Eve의 하루· 204
김 명 선 / 산새 울음소리 · 221
이 성 열 / 예스, 그리고 노우 · 238

〈희곡〉 이 언 호 / Q 요리, 그게 뭐지요 · 270

〈수필〉성 민 희 / 부부, 늙어감에 대하여 외 1편 · 306
신 정 순 / 기괴한 라디오 외 1편 · 312
이 윤 홍 / 에스프레소 칼국수 외 1편 · 322
임 지 나 / 유령의 저주외 1편 · 330
조 성 환 / 배롱나무 그늘 밑에서외 1편 · 338
최 문 항 / 빛의 조화調和 외 1편 · 346

〈연재〉 박 계 상 / 장편 연재 소설 - 독도 · 356
제1장 해상왕국

특별 詩選(시선)

2020년 국내외 시단을 빛낸 ‘한솔문학’ 스탭진의 특별 詩選(시선)
〈편운문학상〉수상 - 김미희 시인 (편집위원)· 380
『자오선을 지날 때는 몸살을 앓는다』

〈신석초문학상〉수상 / 윤석산 시인 (편집자문위원)· 383
『햇살 기지개』

〈한라일보〉 신춘문예 당선 / 이도훈 시인 (편집위원) · 384
「순환선」

〈미주카톨릭문학상〉 수상 / 손용상 소설가 (한솔문학 대표) · 387
『토무(土舞)』

한솔Lepo

국내외 문학 뉴스 / 김선하·김미희·박혜자·이도훈·조석진 · 390
문학기행 -야성의 땅, 알라스카 / 박혜자 · 410
문명기행 -알라모 요새와 리오그란데강 / 이관용 · 417
제3호 품평
《한솔문학》 제3호를 읽고
김 종 회 / 영혼의 숨겨진 보화 · 430

편집후기 · 446

포토에세이

김 선 하 / 이민자의 꿈과 한을 지켜준 ‘손길’ · 24
- 고석주 匠人(재봉틀 수리경력 50년)

저자 소개 1

손용상

본명 손용상. 경상남도 밀양에서 태어나 고려대에서 사회학을 전공했다. 월남전 참전 및 1973년에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방생」이 당선되어 소설가 딱지를 얻었다. 그 후 3년간 잡지사 [월간 세대] 기자 생활을 했다. 퇴사 후 기업에 입사하였고 약 20년을 중동과 동남아 남미 등을 다니며 세계를 헤맸다. 2009년 미국에서 ‘풍(風)’을 맞고 자진(自進)을 기도하다가 포기하고 다시 머리의 녹을 닦고 펜을 들었다. 저서로는 장편 『그대속의 타인』, 『꿈꾸는 목련』, 『코메리칸의 뒤안길』, 중·단편집 『베니스 갈매기』, 『따라지의 꿈』, 『토(원시의 꿈)무』, 『꼬레비안
본명 손용상. 경상남도 밀양에서 태어나 고려대에서 사회학을 전공했다. 월남전 참전 및 1973년에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방생」이 당선되어 소설가 딱지를 얻었다. 그 후 3년간 잡지사 [월간 세대] 기자 생활을 했다. 퇴사 후 기업에 입사하였고 약 20년을 중동과 동남아 남미 등을 다니며 세계를 헤맸다. 2009년 미국에서 ‘풍(風)’을 맞고 자진(自進)을 기도하다가 포기하고 다시 머리의 녹을 닦고 펜을 들었다.

저서로는 장편 『그대속의 타인』, 『꿈꾸는 목련』, 『코메리칸의 뒤안길』, 중·단편집 『베니스 갈매기』, 『따라지의 꿈』, 『토(원시의 꿈)무』, 『꼬레비안 순애보』 운문집 『꿈을 담은 사진첩』, 『天痴, 시간을 잃은』, 『천치(天痴), 시간을 잃고』, 에세이·칼럼집 『우리가 사는 이유』, 『인생역전, 그 한 방을 꿈꾼다』, 『다시 일어나겠습니다, 어머니!』, 운문집 『부르지 못한 노래… 허재비도 잠 깨우고』 등의 책을 냈다. 미주문학상, 고원문학상, 재외동포문학상(시부문), 해외한국소설문학상, 한국문화예술, 에세이문학 신인상, 평론가협회동포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글로벌 한미 종합문예지 [한솔문학] 대표를 맡고 있으며, 미국 텍사스 달라스에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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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2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660쪽 | 608g | 150*225*35mm
ISBN13
9791189537586

출판사 리뷰

미국 텍사스의 달라스에서 소설가 손웅(손용상) 선생이 시작한 《한솔문학》은 ‘타향과 본향을 잇는 징검다리 문예지’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있다. 미주에서 활동하는 문인들의 작품과 그에 대응하여 한국에서 활동하는 문인들의 작품을 함께 수록하고 있으니, 그에 걸맞는 편집 방향을 가졌다고 할 수 있다. 글은 곧 그 사람이며 사람의 모든 것은 마음에서 비롯된다. 성경에서는 “무릇 지킬 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잠4:23)는 솔로몬의 기록이 있고, 불가(佛家)에서는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라는 화엄경의 법문이 있다. 필자가 창간호 품평의 글에서 ‘마음과 글을 함께 잇는 징검다리’라는 수사(修辭)를 쓴 것은 바로 그 때문이었다. 그렇게 마음을 돋우어 글을 쓰고 그 글이 사람과 사람을 이으며, 태평양을 넘어 지역적 공간의 간격을 극복할 수 있다면 이는 참으로 기꺼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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