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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군과 무기
박환
선인 2020.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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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책을 내면서

제1장 무장武裝
무장독립군단 창설
군자금조달
무장의 개시
[회고기] 군자금 모금과 무기구입의 실상
북간도 15만원 사건

제2장 무기武器
독립군의 무기
독립군의 군수품
의병과 무기
[방문기] 대한통의부 의용군사령부 정이형의 회고
1. 정이형
2. 나의 망명추억기

제3장 구입購入
러시아혁명군과 미군
무기중개업자
체코군단
[발굴보도] 1919년의 체코신문과 2018년의 한국신문
1. 체코신문 『덴니크』의 보도
2. 한국신문 『중앙일보』의 취재

제4장 운반運搬
무기반입 경로
무기운반 방식
무기운반부대
[발굴보도] 무기운반대에 대한 두 개의 아픈 기록
1. 이우석, 무기운반을 가다(1920년 6월 경)
2. 이정, 『진중일지』

제5장 전투戰鬪
무장현황
근거지 상황
[승전사] 봉오동전투와 청산리전투
1. 봉오동 전투
2. 청산리전투

주 및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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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

朴桓

경북 청도 출생 서강대학교 사학과에서 한국독립운동사를 전공(문학박사)하였으며, 고려학술문화재단 이사장으로 재임중이다. 수원대학교 사학과 교수, 한국민족운동사학회 회장 등을 역임하였다. 주요 저서로는 『왈우 강우규 평전』, 『동방 김세환 평전』, 『필동 임면수 평전』, 『문창범 평전』, 『대한민국임시정부의 현장을 가다』, 『100년을 이어온 역사가의 길』, 『한국독립운동사의 반성과 과제』, 『신흥무관학교』, 『만주독립전쟁』, 『독립군과 무기』, 『독립운동과 대한적십자』, 『한국전쟁과 국민방위군사건』, 『블라디보스토크·하바롭스크』, 『사진으로 보는 3·1운동 현장과 혁명의 기억과
경북 청도 출생
서강대학교 사학과에서 한국독립운동사를 전공(문학박사)하였으며, 고려학술문화재단 이사장으로 재임중이다. 수원대학교 사학과 교수, 한국민족운동사학회 회장 등을 역임하였다.
주요 저서로는 『왈우 강우규 평전』, 『동방 김세환 평전』, 『필동 임면수 평전』, 『문창범 평전』, 『대한민국임시정부의 현장을 가다』, 『100년을 이어온 역사가의 길』, 『한국독립운동사의 반성과 과제』, 『신흥무관학교』, 『만주독립전쟁』, 『독립군과 무기』, 『독립운동과 대한적십자』, 『한국전쟁과 국민방위군사건』, 『블라디보스토크·하바롭스크』, 『사진으로 보는 3·1운동 현장과 혁명의 기억과 공간』, 『페치카 최재형』, 『근대 해양인, 최봉준』, 『간도의 기억』, 『잊혀진 민족운동가의 새로운 부활』, 『사진으로 보는 만주지역 한인의 삶과 기억의 공간』, 『만주벌의 항일영웅 김좌진』, 『만주지역 한인민족운동의 재발견』, 『박환교수와 함께 걷다, 블라디보스토크』, 『잊혀진 혁명가 정이형』, 『사진으로 보는 러시아지역 한인의 삶과 기억의 공간』, 『민족의 영웅, 시대의 빛 안중근』, 『김좌진 평전』, 『강우규 의사 평전』, 『박환교수의 만주지역 한인 유적답사기』, 『러시아지역 한인언론과 민족운동』, 『박환교수의 러시아 한인 유적답사기』, 『시베리아 한인 민족운동의 대부 최재형』, 『경기지역 3·1독립운동사 연구』, 『식민지시대 한인아나키즘운동사』, 『대륙으로 간 혁명가들』, 『재소한인민족운동사』, 『러시아 한인 민족운동사』, 『만주한인민족운동사연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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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5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36쪽 | 478g | 170*225*20mm
ISBN13
9791160683813

출판사 리뷰

독립전쟁의 실상에 대한 연구의 지평을 넓히고
독립군의 무기 및 전투력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연구로 이어지는 시작점


1910년 일제의 조선강점 이후 애국지사들은 만주로 망명하여 독립전쟁론에 근거하여 독립운동기지건설, 독립군 양성 등을 추진하였다. 북만주의 한흥동, 북간도의 나자구, 명동촌, 서간도의 유하현 및 통화현 등은 대표적인 독립운동기지였고, 신흥무관학교 등은 대표적인 독립군 양성기관이었다. 그러나 1910년대 독립군의 무장력은 너무도 미비하여 무관학교 등에서도 독립군 병사들이 나무를 깎아 만든 목총으로 훈련을 하는 등 안타까운 상황이었다.

1919년 국내에서의 평화적인 만세시위 이후, 만주지역의 독립운동노선은 독립군기지건설과 독립군양성 등 독립전쟁 준비론에서 독립전쟁 전개론으로 전환되었다. 만주지역에서는 수많은 무장독립군부대들이 조직되었고 이들은 자신들의 무력을 바탕으로 국내진공작전을 활발히 전개하였다.

독립군부대에 있어서 무기구입과 운반 등 무장력의 확보는 독립전쟁을 전개해 나가는 데 가장 중요한 부분이었다. 이들 무기는 주로 러시아지역에서 구입한 것으로, 러시아제 무기뿐만 아니라 일본제, 독일제, 벨기에제, 미국제, 프랑스제, 영국제 무기도 포함되었다. 그리고 체코군단에게서 구입한 무기도 다수 있었으며, 일본군과의 전투에서 노획한 무기도 있었다.

우리 학계에서 3·1운동 이후 만주지역에서의 독립운동과 봉오동, 청산리 전투 등 무장투쟁의 전개과정 등에 대해서는 일정하게 연구성과가 축적되어 있다. 그러나 무장투쟁을 위한 무기구입이나 운송, 전투에서 사용한 무기들에 대해서는 단편적으로 언급될 뿐 거의 연구가 없었다고 볼 수 있다.

이 책은 독립군부대와 관련한 사료, 회고나 일지 등을 통해 만주지역 독립군들이 독립전쟁에 나서는 과정에서 사용한 무기들을 본격적으로 살펴본 것이다. 주로는 3·1운동을 기점으로 하고 봉오동전투, 청산리전투를 전후로 하여 간도지역에서의 무장력 확보를 중심으로 당시 독립군부대들이 조달했던 무기의 종류, 구입대상, 운반경로, 보유현황 등을 밝혀보았다. (책을 내면서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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