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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편집자 서문 옮긴이의 말 제1장 초창기의 산업디자인 제2장 조와 조세핀 제3장 디자이너의 작업 방식 제4장 실험의 중요성 제5장 뒷문으로 제6장 대중 취향의 향상 제7장 전화기 제8장 육지, 바다, 그리고 하늘 제9장 활짝 트인 길 제10장 예상치 못한 위치의 디자인 제11장 정부 프로젝트 작업 제12장 디자인의 5단계 공식 제13장 디자이너와 의뢰인의 관계 제14장 돈이라는 지저분한 주제 제15장 디자인이 아닌 우연 제16장 디자이너를 위한 조언: 질의응답 제17장 디자인 조직의 프로필 제18장 미래전망 제19장 다시 전망하다 |
Henry Dreyfu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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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중심 디자인과 인간공학적 디자인의 창시자,
상업적 디자인을 세계 최초로 개척한 1세대 디자인 회사 설립자 헨리 드레이퍼스가 전하는 “인간의, 인간을 위한, 인간에 의한 디자인” 헨리 드레이퍼스가 그의 인간 중심 디자인 철학을 상세하게 기록해둔 유일한 책으로, 미국에서 오랫동안 디자이너들의 교과서로 사랑받아온 〈사용자를 위한 디자인〉은 인간의 특성을 고려한 사용자 중심 디자인 프로세스를 최초로 소개하고 있다. 인쇄 매체, 전자제품, 운송기기, 가구 등 넓은 영역에 걸쳐 그가 남긴 디자인 결과물들은 거의 빠짐없이 “최초”라는 수식어를 달며 현대 디자인 역사의 가장 위대한 작품으로 남아있다. 드레이퍼스가 비행기를 디자인할 때나 잡지를 디자인할 때나 언제나 기준으로 삼았던 것은 바로 ‘인간’이었다. 그는 인간의 신체적, 심리적 특성을 디자인의 시작과 끝에 두고 객관적이고 과학적으로 디자인을 했다. 이 책에서는 그가 디자인 회사를 운영하면서 수행한 다양한 프로젝트들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사용자를 위한 디자인을 실천하는 방법들을 소개하며, 디자인 과정에서 어떻게 인간을 배려해야 하는지를 상세히 안내한다. 디자인, 건축, UX, HCI 등 ‘인간을 위한 무언가’를 만들어내야 하는 사람들에게 통찰을 줄 필독서다. “디자인은 예술이 아니라 과학이고 비즈니스다!” 처음으로 상업적 디자인 서비스를 개척한 헨리 드레이퍼스의 생생한 “디자인 경영” 스토리! 그가 디자인 사업을 하는 사람들에게 남긴 주옥같은 조언들! 장식미술이 전문적인 디자인 서비스로 전환되던 시기에, 드레이퍼스는 이 책에서 디자인과 디자이너를 개념을 정의하며 새로운 디자인 모델을 제시하였다. 드레이퍼스의 활약 이전에는 디자인이 미술의 영역에 속해있었고, 무언가를 ‘장식하는’ 수단 정도로만 활용되었다. 그는 직접 설립한 디자인 사무소를 통해 디자인 서비스를 체계화함으로써 전문적이고 상업적인 디자인을 개척했다. 이 책에서는 ‘디자인이란, 디자이너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실제 프로젝트 사례들을 통해 찾아 나간다. 의자, 전화기, 기차, 비행기, 선박 등 많은 사람을 위해 쓰이는 제품들을 위한 디자인에는 과학과 비즈니스가 필요했다. 수많은 사람의 특성을 고려하여 그들을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근거가 있어야 했고, 의뢰인을 설득하기 위해서는 비즈니스적 협상 과정이 뒤따라야 했다. 그는 전문적인 디자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무실을 열고 비즈니스를 위한 과학적 디자인의 원칙을 세우기 시작했다. 이 책에서는 ‘조와 조세핀’이라고 불리는 가상의 모델을 기반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법, 고도의 첨단 기술이 도입되었을 때 그 디자인에 접근하는 법 등 디자인 실무와 디자인 조직을 경영하는 데 필요한 디자인 방법들과 노하우를 드레이퍼스의 디자인 사무실에서 수행했던 무척 다양한 작업들을 사례로 들며 흥미롭게 설명한다. 거의 현대적 상업 제품디자인의 시발점이 되었다고 할 수 있는 그의 대표적 작업들이 이 책에 모두 수록되어 있으며 우리가 디자인의 가치를 되돌아볼 수 있게 해준다. 디자이너란 무엇인가? 디자이너의 작업, 기술, 그리고, 비즈니스 다른 디자이너들이 쓴 책들과 이 책의 차이점을 꼽자면 그것은 디자이너들이 살아가며 부딪히게 될 현실적인 고민들에 대한 답을 제시해준다는 점이다. 헨리 드레이퍼스는 1세대 산업디자이너로 디자인의 개념이 널리 알려지기 전부터 디자인 서비스를 제공했던 인물이다. 그는 대형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디자이너들을 훈련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디자이너의 역할과 작업에 관해 탐구했다. 결국 그가 정립한 산업디자인의 개념이 디자인의 필요성과 디자이너의 직업적 정체성을 전 세계로 전파하는 데 일조했으며,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디자인의 무궁무진한 영역의 토대가 되었다. 드레이퍼스는 이 책을 통해 디자이너들이 의뢰인과 어떻게 소통해야 하며, 제품을 어떻게 바라보고 무엇을 추구해야 하는지를 수많은 작업을 통한 깨달음을 바탕으로 제시한다. 특히 흥미로운 점은 디자이너가 작업 비용을 어떻게 청구하면 되는지, 디자인 회사를 어떻게 경영하면 좋을지 등 디자인 서비스 운영에 대한 아이디어까지 담겨 있다는 것이다.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불변의 디자인 원칙들과 통찰을 만나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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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고품격 기업인이 되기 위한 필독서이자 교과서가 되어버린 이 책에서 저자 드레이퍼스가 산업디자인에 대한 책임감에 관한 이야기를 했을 때 나는 전적으로 공감했다. 그의 요점은 간단했다. 디자인된 제품이 고객과 접촉하는 모든 순간은 긍정적이고 즐거워야 하며, 고객을 행복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좋은 디자인은 고객에게 자신감, 효율성, 그리고 만족감을 준다고 했던 드레이퍼스의 말에 동의한다. 그는 더 나아가, 산업디자이너는 생산자의 입장에서 바라볼 줄도 알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 고전 작품의 재출간은 우리 모두에게 산업디자인의 힘을 이해하고 활용할 기회를 줄 것이다. 꼭 읽어야 한다! - 톰 피터스 (Tom Peters, 《초우량 기업의 조건》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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