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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미읍성, 600년 역사를 걸어나오다
김가연 디카시집
김가연
가야출판사 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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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시
06 해미읍성의 맥박

제1부

16 성 밖에서 본 진남문
18 해미읍성 표지석
21 좌영루첩중수비
23 현감겸영장박공민환무공위덕비
25 진남문
26 성을 지키는 포졸
27 남문루 북
28 조선시대병기, 신기전기화차
29 무관들의 회의
31 해미읍성 안길
32 동헌 앞 느티나무
33 동헌 밖
35 동헌 마당
36 해미읍성 소나무 숲
39 성곽

제2부

43 안뜰의 민들레
44 해미천 벚나무
46 벚꽃
49 인연
50 장터
51 민가의 저녁 풍경
52 돌담
53 민초의 삶
55 이엉을 올리다
56 장독대
59 감나무
60 돌탑
61 돌의 귀
62 깃발과 탱자나무
63 해미병영에 부임한 충무공 이순신
64 활궁터

제3부

68 동문의 새벽
71 동문에서 본 성 안 풍경
73 내아 마루
75 가야산을 보다
76 눈 내린 객사 풍경
79 가마
80 망루
81 청허정
83 청허정 가는 길
84 옥사
85 옥사 마당
86 우물
87 동쪽 성벽
88 각자석
91 성벽을 오르는 풀
93 처마와 굴뚝
94 소나무와 담쟁이
96 성곽의 깃발
98 성곽 위 구름
101 탱자꽃

제4부

105 겨울, 해미읍성
107 서문
109 겨울, 성 밖
110 서문 밖 겨울
113 눈 내린 솔숲 길
114 북문의 저녁
115 해자
117 해미읍성 북벽
119 돌이끼
120 성벽
123 돌꽃
124 청허정에서 바라본 천수만
127 개문식
129 태종대왕강무
131 서산상여소리
133 달집
135 불꽃놀이
136 해미읍성 야경

제5부

141 천주교 해미성지 안내도
143 해미순교성지 전경
144 해미순교성지 입석
147 해미순교성지
149 이름 없는 집
151 옥사를 지키는 초병
152 옥사 내 죄인
153 옥사의 겨울
155 호야나무
157 호야나무 둥치
159 호야나무에 매달리다
161 산 채로 묻히다
163 진둠벙에 내쳐지다

제6부

166 생명의 책
168 기도
171 진둠벙
173 자리갯돌
175 겨울, 호야나무
177 여숫골
178 야외미사터
181 유해발굴터
183 무명 생매장 순교자들의 묘
185 순교지 탑문
187 순교탑
189 순교자 말씀 비
190 교황 오시다
191 교황 프란치스코
193 마리아

해설
196 해미읍성에서 만난 구원 │ 신익선 (문학평론가)

저자 소개 1

충남 서산에서 태어나 단국대학교대학원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2009년 [열린시학] 신인상에 당선하여 문단에 나왔으며 ‘흙빛문학회’ ‘서산시인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시집 『시간의 배후』 『푸른 별에서의 하루』 『육백 년의 약속』, 디카시집 『해미읍성, 600년 역사를 걸어나오다』 등이 있다. 현재 우보민태원기념사업회 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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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5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16쪽 | 364g | 140*210*13mm
ISBN13
9788991225411

출판사 리뷰

김가연의 이번 디카시집은 김가연의 신비한 기다림이자 삶과 시의 새로운 외출이다. 김가연 시의 지평을 새로이 모색하여 참된 시의 속내에 진입하려는 첫새벽의 시작이다. 『해미읍성, 600년 역사를 걸어나오다』 시집은 그리하여 전체 시편이 새벽을 지향하는 새벽꿈의 이야기다. “오늘은 그대/ 젖은 몸으로 오라/ 첫새벽 불덩이로 오라”(「동문의 새벽」 전문) 시편은 그야말로 약동하는 첫새벽의 꿈틀거림으로 출렁인다.
(중략)
김가연 시인이 펴내는 이번 디카시집은 이 시편 한 편만으로도 가슴 벅차오르는 해미읍성의 전율이면서 두근거리는 환희의 교향악 아니겠는가. 바라건대 해미읍성 디카시집이여, 부디 널리 퍼져나가 해미읍성의 또 다른 해미읍성이 되라. 첫새벽의 생명으로 사람과 영혼을 지켜주는 푸르디푸른 푸른 별의 고향이 되라. 신비로운 아침의 운명을 열어 제치는 아름다운 삶의 꿈, 해미읍성에서 만난 구원이 되라.

- 신익선 (문학평론가)의 해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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